익명경험담 리얼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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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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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등짝을 들어 저의 작업을 도와준 그녀는 냉큼 뒤돌아누우며 저를 끌어안으며
이렇게 말합디다. "오빠,정말 나 좋은거지?" '택씨다,이 미친뇬아,
언제봤다구 니가 좋아서 짱에 왔겠니?니 빨통만 조아' "당연하지,나 여관같은데 잘 안와,
너였으니깐 왔지"(전18부터 여관출입 했슴다)
하여튼 말두 안 되는 말루다가 그뇨와의 밀착을 시도했고,
부지런히 한쪽손으루 그 탄탄하구 윤기있는
몸을 쓰다듬어 줬더랬써요. 이윽고, 정상위자세를 잡고 혀와혀가 엉키는 키스를 하면서 그토록 만져보고 싶던 그 거유를 쥐었는데...... 한손으로는 어림도 없이 손 옆으로 그 유방이 삐져나오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내려본 유두는 아!.... 핑크빛이었읍니다. 유륜색깔은 약간 검더군요. 대개 실내썬탠을 하면 유두도 까맟게 되는게 일반적인데, 특이한 뇬이었슴다.
저는 얼굴을 밑으로 옮겨 정성껏 유두를 빨면서 한쪽손은
보지털을 만지작대문서, 가운데 팍뀨손가락으로 콩알을 찾았슴다.젖통큰얘덜이 콩알도 큰거아시져?
역시 큰 음핵이 느껴졌고, 혀는 양갈비뼈를 힘있게 핡았슴다. 몸을 비비꼬던 그년의 입에서 엽기적인 말이 나온건
미친 놈처럼 핡아준지 약 5-6분이 지난 후였슴다."오빠" "왜?" "오랄좋아해?" (허걱)"당근이쥐"
"그럼,오빠 누워봐" "아냐, 내가 먼저 해줄께" "아잉, 안 돼~~~" '지랄두 갖가지 한다,내 한번
화끈하게 빨아주지' "가만있써" 저는 얼굴을 그뇨의 허벅지 사이에 묻고, 자세히 보지를 관찰했죠,혹시 라두 냉이 있거나,멸치가 썩고 있으면 손가락으루만 해줄라구요.다행히 냄세는 없었고,냉보다는
밑물에 가까운 바다냄세나는 애액이 넘실대고 있었슴다. 콩알은 큰대신 하얀편이었구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 뇬 콩구멍두 하얀색이었던 것같아요.뒤치기하면서 보잖아요. 보지핡기에 있써 제 철학은 처음부터 걸신들린듯 입질을 하면 산통깨지는 거라는 거예여. 우선, 혀끝에 기를 실어 스치듯,템포와
리듬을 갖고 천천히 콩알을 건드려봅니다. 상대방은 소음순애무를 기다리겠죠? 기습을 해줌다.
회음부를 최대한 혀를 빼내 힘주어 눌러준 후 혀의 면적을 최대한 넑게 하면서 밑에서 위로 핡아 올
려줌다. 보지구녕은 혀를 0 자로 만들어 쑤쎠내듯이 공략함다. 기왕버린 혓바닥, 열심히 해 주자는 착한
마음으루 두 다리를 높게 쳐들어 똥구멍까지 핡아줬더랬써요. 드디어, 공수교대시간......
저는 흥분을 가라않히려 담배를 피워물었고, 베게 두개를 높이 베고 느긋하게 그뇨의 삿가시를 기다렸씀다. 고뇬은 냉큼 침대에서 일어서더니 " 잠깐만" 하면서 백을 열어 머리핀을 찾아 머리를 올리더군요.
아! ..... 이쁜 뇬. 저는 집중을 위해 TV를 끄고 그녀의 삿가시를 감상하기 시작했슴다.
제 옆자리에 않은 후,손으로 좆뿌리를 지긋히 잡아 올리고 입!입!을 벌려 부드럽게 넣으며 혀로 한바퀴를 돌려 침칠을 했죠. 그뇨도 서두르지 않았슴다. 처음엔 천천히,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넣고 빼면서 한 손으로는 무릅을 애무해줬죠. 이윽고, 고뇬은 내 양 무릅사이로 자리를 옮기고 부랄을 핡기 시작했슴다. 처음엔 입술로 뽑아내듯이 자극했고 점점 혀 끝을 이용해 부지런히 핡더군요. 그러면서 내 한쪽 다리를 들어 그녀 역시 네 꽁꼬를 핡기 시작했슴다.
아!키보드를 두둘기면서 제 좆 또한 꼴리기 시작하네요, 1년이 지났지만 바로 어제일 같기만 하군요.
각설하고...... "오빠, 뒤로 돌아봐" 쉰 목소리로 그녀는 말했슴다. 뒤로 발라당 돌아 누운 저는 그뇨의 두 손이 가볍게 제 엉댕이를 벌리는 걸 느꼈슴다. 벌려진 후,내 콩꼬는 그녀의 혀와 침에 철저히 농락당했고 저는 '이게 사는 맛일꺼야' 라는 생각을 했더랩슴다.


아!또 피곤함다........이 글들은 100% 실화임다.
호응이 별로 없는거 같네요,(3)편은 호응도를 보고 집필여부를
결정할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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