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REAL STOR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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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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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를 찍을까 요모조모
궁리를 하던 차에
포르노의 한 장면이 떠올랐슴다.
내 오늘 그거 꼭 해야쥐!
자지를 불끈 쥐고 다짐했죠.
뭐냐구요? 읽어보심 암다.
딱구 온 고뇨는 제 옆에 누워 담배를 한대 물고
길게 내뿜으면서 제 좆을 꼬옥 잡으며 다음과 갚이 말합디다.
" 오빠하구처럼 좋았던 적 없었던 것 가타 "
제가 모라구 했겠습니까?
네,그렇씀다, "나두" 저또한 빨통을 꼬옥 잡아뜨더줬쬬.

2라운드를 들어가기전에 이런저런 시국걱정을 조금 한 후,
성공리에 3라운드까지 뛰어줬씀다.(자세한 빠구리 묘사는
과감히 생략하겠씀다.)

4라운드 땡!
그 때까지두 힘차게 꼴리더군요. 뒤치기,옆치기,오뚜기치기(뭔지아세여?), 들구치기,
뒤돌려방아찧게하기........ 제가 아는 모든 오입을 구사했던 터라 종전에 제가 구상했던
포르노에 대해서 그녀에게 넌지시 의향을 물어봤죠.
"어휴~~~,변태야~~" 제가 뭐라구 헸는지 궁금하심까?
우짜겠슴까? 끝까지 읽으셔야지.

일단 왼손은 빨통을 주물럭대고
오른손으론 자아지를 살며시 잡아쥔후 경쾌하게 상하로 흔들어줍니다.
배경음악으로는 뇨자의 음란한 교성과 멘트를 삽입합니다.
구체적으로 "오빠, 오빠의 그 우람한 자지를 나으 불타는 보지에 쑤셔박아됴"
"오빠,나 오빠 자지 빨구싶어" "아,너무 좋아" 요런 멘트는
절대루 자발적으로 나오지 않씀다. 옆에서 일일이 불러줘야죠.
그뇨는 잘 따라 외더군요.

'아!아! 나 이 순간을 mpg파일루다 영원히 간직하고 시포!'
당시의 솔직한 제 심정이었씀다. 딸딸이 한달 소재는 충분할꺼가타써요.

혹자는 옆에 멀쩡한 보지두고 그 무슨 추잡스런 주접이냐고 할찌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뭔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섰기에...
우째뜬, 라이브빠구리송을 들으며 치는 딸딸이는 무척 신성한 경험이었써요,
드디어 사정의 순간은 다가왔씀다.
우리는 상호합의한 것이 있었기에 살포시 힘주어 그뇨의 빨통에 씨그널을 보내자
그녀는 약간은 긴장된 표정이었슴다.


"아~하~ 준비해~ 학학~~" 제가 외쳤씀다. 정액은 정낭을 나와 전립선을 타고 요도를 거쳐
힘차게 분출됐고, 전 잽싸게 그녀의 모가지를 움켜 쥐어 사타구니로 던져버렸씀다.
그뇨는 매우 호의적으루 꿈틀대는 제 자지에 입을 묻었고 제 새끼들은 낯모르는 여자의
입속으로 그렇게 생을 마감했씀다. 경련이 3-4 차례 일어났고, 결코 적지 않았을 제 존물을
그녀는 끝까지 입으로 정성스레 받아줬슴다.
저는 휴지를 뽑아서 그녀에게 건내줬지만..............엽기였씀다.
필요없다는 의미인지 손을 가로지었고, 미간은 찌푸러져 있었슴다. 뻥찐 저는 서얼마?......
냉큼 저게로 앵긴 그뇨의 잎에서 나온 말, " 떨떠르한 맛이야,약간 쓰구...."
".........." 누가 먹으랬써여? 포르노선 입으로 받구 뱉잖아요? 그죠?
어이없어하는 저는 아랑곳 않고 재차 제 자지를 빨더군요.

요 시점에서 저는 고뇬이 열라 무서워졌씀다.
요 뇬이 또 어떤 넘 존물을 먹구 다녔쓸까? ...... 저두 나쁜놈이지만 당황스럽지
않을수가 없었드랫써요. 지 빠는대로 냅두고 또 다시 담배를 피워 문 저는 옆방의
상황이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했씀다. 친구꺼는 고소영닮은 쥑이게 생긴 뇬이라구 그랬잖아요?
교성은 간간히 터져나오는대, 옆방껀지 앞빵껀지 분간이 안 돼더군요.

"오빠? 이제 안서?" 빠꼼히 저를 올려다보는 그뇬에게 냅따 똥침을 한방 날려주고 싶었씀다.
단물,쓴물 다 빨아먹구 뭘 또 바라는지.... "으음, 쫌 쉬면 또 슬꺼야, 잠깐만"
전 화장실루 달려가 벽에따가 귀를 대고 뭔 소리 들리나 하구 귀를 쫑긋 세웠썼만, 암 소리두
안 들렸씀다.

역쒸 남자는 다 도둑놈들인가봐여, 고새 딴 년은 어떨까 고런 생각 하는걸 보면요.
참고로, 그 고소영 닮은 뇬은 제 친구가 무사히 따먹었는데 열라 쑥맥이더래요.빨두
넙적하구,근데 생긴건 예술이었써요.

각설하고선, 고뇬 옆으로 가서 왕빨통을 열라 주물럭대문서 현 정치권의 파행국정운영에 대해서
개탄하자 금새 꿈나라로 가버린 그뇨의 얼굴에 살짝 키스하구선 여관빵문 활짝 열어두고
전 집으로 가버렸고 , 고 일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연락 안 오더군요. 연럭처두 교환 않했지만 고소영 통해서
연락 할 수 있었을 텐데여. 그저 하루밤 엔조이로 기억 되겠죠.(저만 기억할꺼예요,아마)


p.s: 그 고소영 닮았던 아가씨는 그 후로도 제 친구랑 줄기차게 빠구리 뛰고 다녔다던데. 안 믿기지만
아버지가 3성장군인데, 자꾸 결혼하라구 집에서 쫘대서 가출했던 거였대요,(미친뇬)

그 빨통 아가씨는 회사원이면서 회사얘기 안 할라구 해서 전 나가요나 돼나부다 했는데
놀랍게도 국대 양대 항공사 중 하나에서 근무하는 스튜디어스라더군요.(나중에 고소영이 해 준 얘기예요. 왜 발키질 안았을까 저두 궁금해요.)



4편에 걸친 리얼스토리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편지까지 보내주시면서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제위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아울러, 화류계 10년 경력의 초라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뿌듯했던 오입얘기를 기분나는 대로
전해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음편은 [친구의 친구를 따먹었네] 나 [real 떼씹 story] 혹은 [싸리]
3편 중 제 좆꼴리는대로 1편 올려 놓겠습니다.
무척 덥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사타구니습진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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