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50]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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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아내가 채팅을 하다가 실수로 저장을 한 것을 제가 발견을 하고 이름만 바꿔서 올렸습니다.
먼저 좋게 봐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마 글의 끝 부분 즈음에서 컴이 다운이 되었는지 더 이상의
글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아내에게 말을 하지 않았으니 혹시 또 아내가 그런 실수를 다시 해서 글이 저장이 되면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먼저 좋게 봐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마 글의 끝 부분 즈음에서 컴이 다운이 되었는지 더 이상의
글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아내에게 말을 하지 않았으니 혹시 또 아내가 그런 실수를 다시 해서 글이 저장이 되면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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