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스오에서 퍼온 유학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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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7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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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미스오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유학생의 글입니다.
따라서 기냥 퍼왔으며 항의가 있을 시 즉시 삭제합니다.

여러분, 난 다시 유학생이야. 여러분이 보여준 조회수, 정말 감동이었지.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써보는 글이었는데. 씨바 증말 고맙다. 먼 소린지 모르는분들은 저-아래 내 글 한번 보고 이글을 읽는게 이해가 빠를거란 충고를 한다. 그럼, 오늘은 지난번에 못다한 얘기를 계속하도록 할게. 물론 이번일도 100% 실화야. 아마 읽다보면 자연히 느끼겟지만
Tami 랑의 빠구리가 그렇게 찜찜하게 지나간 후, 난 솔직히 사흘정도를 존나 고민했어.
아..이년을 다시 만나야 하나, 아님 그냥 서울처럼 안면까고 모른척 술기운이엇던 척 해야하
나.. 남자라면 싸고나서 다들 하는 그런 평범한 고민을 난 씨바 사흘을 했어.
아니다. 치사해지진 말자. 그리고 미국애들은 방탕하니까 뭐 코낄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자위하며 (딸이 아니다) 난 Tami 에게 전화를 했지. 그녀의 응답은 실로
의외였어. 내가 전화를 할줄로 기대하지않앗다, 너무 고맙다..그런종류의 응답이엇지. 아 존
나 미안하더라.
난 그녀에게 물건들도 건네줄겸 (좃이아니다) 저녁을 사겠다고 했어. 그땐 진짜 미안했거덩.
그래서 우린 그일 이후 사흘후에 그녀 아파트 일층에 있는 베이글 샌드위치 집에서 만나 다
시 후후해해 떠들고 그날의 일은 서로 애써 꺼내지 않으며 졸라 노가리를 깠지. 그러다가
내가 다시 그녀에게 술을 마시자고 제의햇고, 그녀는 그러자며 나를 위층 자기 아파트로 데
리고 갔어. 오호 씨파, 이번엔 침대에서 함 해볼래나 이런 생각도 잠시, 그녀가 어디론가 전
화를 하데. 난 뭔일인지 궁금해하며 고개를 치켜드는 똘똘이를 어릴적 슬픈생각으로 지긋이
억제하며 누구한테 전화했냐고 울음섞인 목소리로 물었지. 태이미는 아, 너 그날 호스티스
엿던 샤이넨 기억나지, 걔 오라고 불렀어 하고 즐겁게 말하며 (아..씨바, 이년은 진짜 착한
년이다..란 생각이 들데.날 전혀 경계하지 않으니..) 내게 캔맥주 하나를 건네줬지.
깨어진 똘똘이 목욕의 꿈을 곱씹으며 난 말오줌같은 맥주를 마셨는데 아래로 보이는 그때
그 주차장에 차 한 대가 들어오더군. Chinen 이었어. 고년은 그날 파티에서도 눈에 버쩍 뜨
이는 꽤 예쁘게 생긴 나보다 한 살 많은 여자애였는데, 그날은 별 얘기 못한 사이였지.왜냐,
이미 시카고에 개업한 변호사랑 약혼한 년이고, 그 사진을 티비위에 떡 세워놓은 소위 도장
찍힌 년이었거덩. 당돌 관심가질 분위기가 아니었지. (근데 그 티비가 대우 티비였다)
그날 우린 아주 글로벌한 주제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싸구려 나이트에가서 잔술
을 마시며 놀다가 다시 태이미의 아파트앞에서 헤어졌지. 그날의 수확은 샤이넨과 친해졌다
는거야. 여자는 미국년이나 한국년이나 똑 같아. 존나 쌍소리나 해가며 연예인 이야기나 하
면 골빈놈이라는 대접받는거고, 재밋는 얘기할땐 재밋게, 진지한 얘기할땐 진지하게 해야
좃빨도 받는거지. 참고로 그날 태이미네 옥상에서 나눈 얘기는 오키나와에서 미군이 12살
여자애를 돌림빵한 아주 민감한 주제엿고, 결국 그 대화상에서 나의 진지함이 먹어주는 결
과를 낳은 거라 이말이야.

애니웨이, 난 이번엔 샤이넨의 전화를 받기 시작했지. 저녁을 먹으러 오라 차를 같이 마시
자 그런 전화였는데, 그 성의는 참 감동이었어.
그러던 어느날 내가 샤이넨에게 저녁초대를 했고, 우린 싸구리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내가 잘 아는 바에가서 맥주를 마셨지. 근데 그 바에서 나랑도 안면이 있는 기도같은 놈이
잇엇는데 그놈이 나랑 샤이넨을 애인사이로 알고 장난을 치는거야. 샤이넨의 옆에 앉아서
겨드랑이를 핧는 시늉을 하고, 나를 열받게 하려고 하는데 씨파 내가 왜 열받냐, 내 여자친
구도 아닌데. 하지만! 난 존나 열받는척 했지. 야! 이앤 내 친구일뿐이야. 하지만 그런 행동
하지마 머 그런 존나 도덕적인 기사도정신을 보인거야. 근데 바로 그런내 행동이 먹히는거
라니까. 존나 유치하다고? 근데 된다니까 씨바? 집에 샤이넨을 데려다준건 새벽 2시를 좀
넘은 시간이엇지. 샤이넨은 '아까 널 화나게 해서 미안해'라는 존나 씨도 안먹히는 감동을
표시햇고 난 나대로 존나 감정을 억누르려는 척 하며 아깐 화가 낫엇다. 넌 내친구니까 I
was kinda pissed, 'cause you are my friend 라는등의 존나 닭살돋는 얘기로 장단을 맟췄
지.우와..미국애들은 기사도정신에 넘 약해..여기에 관한 일화가 하나 더 잇는데 그건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암튼 난 그녀를 집 앞까지 배웅했지. 그리고 문앞에서 작별인사라는 핑계
로 포옹을 했어. 참고로 샤이넨은 진짜 신디크로포드랑 똑같이 생긴 애엿어. 심지어 입가의
점도. 키도 나보다 좀 컸고, 가슴도 빵빵해서 포옹의 느낌도 아주 죽여줬지.
바로 이때 샤이넨이 너 자고갈래? you wanna sleep over? 그러는거야! 오 마이갓 씨바 당
근 그런다고 그랬지. 그땐 정말 계획에도 없던 일이라 똘똘이에게 상황을 설명하기에도 급
박한 그런 순간이었어.
우리는 당근 자연스레 침대위에서 서로 껴안고 키스를 나누었지. 난 세기의 대도박을 결행
했어. 넌 약혼자가 잇는 사람인데..(물론 존나 고뇌하는 모습으로)- 이때 확률은 반반: 맞아
이러면 안되지 고마워 하고 고년이 옷을 입어버린다- 이런경우가 되면 난 존나멋잇는모습
으로남아 딸딸이나 치게되는건데.. 그녀는 내 약혼자는 내가 바람을 피워도 상관안해 he
doesn't care if I have an affair 라는 대답을 햇어. 이건 씨바 지도 꼴린다는 말이고 내게
씌워진 최후의 도덕교과서의 덕 자가 떡 으로 바뀌는 순간이엇지 우핫핫핫

나는 천천히 그녀의 아랫도리를 더듬기 시작햇고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다리를 벌려줬지.
근데 불을 끈 상태라서 보지가 잘 안보이는거야. 난 얼굴을 아래로 가져가 고년의 보지가까
이 대고 혀끝으로 보지 주위를 핥아주었지.눈을 부릅뜨고.
근데 백인의 보지에서는 살사냄새가 난다. 살사는 그 왜 멕시컨 음식에 같이 나오는 콘칲
찍어먹는 토마토소스같은 그 음식인데..음 뭐랄까..마늘과 암내가 합한듯한..졸라오묘한 냄새
야.
샤이넨은 암튼 신음을 내며 포르노의 정석같은 허리휨동작을 구사하며 내 머리를 부여잡았
지.난 그 순간 나에닥친 또하나의 불행을 감지했어..바로 똘똘이의 가사상태였지. 난 , 씨바
이 문제가 졸라 자주 닥치는데 전희를 하는도중에 똘똘이가 지가 할 일이 없다고 판단, 자
진 기수를 내리는 현상을 또 확인하게 된거야..혹시 여러분중에 이런문제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관련글좀 남겨주라. 씨바 부탁이다.

난 샤이넨을 얼른 뒤집었어. 내 뻔데기를 보면 그녀가 날 용서하지 않을거란 순간의 판단이
왓기때문이지.그리고 샤이넨은 내가 뒤로 들어올거란 감을 잡고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고
다리를 벌려주었지. 난 씨바 오늘이후론 좃이 절대 안서도 좋다 지금만 서다오 라는 나중에
들으면 소스라칠 주문을 외우며 매-끈한 샤이넨의 궁딩을 보며 딸을 잡기 시작했어. 지성이
통햇는지 똘똘이가 섰고, 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내 자지를 샤이넨의 보지안으로 밀어넣
기 시작햇어. 들어가자마자 느낀 그 액체의 포만감. 나는 샤이넨에게 안 아파 라는 말도안
되는 오버를 보이며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전진후퇴시키기 시작했어.
근데 확실히 미국애랑 할 때는 뒤로 하는게 더 편한거 같더군. 일단 그 큰 궁둥이가 듬직하
니 배를 받쳐주고 내 표정관리를 할 필요가 없거덩. 크크크
그런데!
갑자기 샤이넨이 뒤를 돌며 몸을 일으켰고 내 불쌍한 똘똘이는 그만 툭 빠져 버렸어. 아니
얘가 왜 이래 갑자기 성에 안차나? 난 자지에, 털에 샤이넨의 보지물을 흠뻑 묻힌채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어. 샤이넨은 '미안해. 아무래도 약혼자땜에 못하겟어' 라는 씨바 좃또 말도
안되는 이바구를 하며 벌렁 누워버리는거였어. 난 존나 빡이돌아서 기냥 해뻐리까 하다가
그냥 같이 누웠어. 샤이넨은 나를 꼭 껴안으며 오늘을 마감하려는 말도 안되는 몸짓을 보이
는데 난 씨바 못물러 라고 비장한 결의를 보이면서 슬그머니 샤이넨의 손을 잡아 내 자지로
가져가 대며 지금 니가 한짓이 내 자지에게 얼마나 참혹한 행동이엇나를 일깨우려 햇어.

샤이넨은 잠깐 나를 쳐다보더니 곧 내 자지를 잡고 딸을 잡기 시작햇어. 마지막 양심은 잇
엇던 게지 라고 생각하는데..점점 흥분이 고조되고 사정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내자지를 내손으로 잡고 흔들며 주춤주춤 몸을 일으켰지, 그리곤 사정할 곳을 찿았어.
그녀는 내 모습을 보고 낌새를 차렷는지, 오마이갓, 오마이갓,을 연발하며 두리번 거리더
군..(아마 휴지를 찿는 듯..) 나는 어쩔 수 없이 샤이넨의 배에다 사정해댔고, 샤이넨은 첨엔
움찔 하더니 금새 자세를 고정시켜 정액이 침대시트에 흐르지 않게 조절을 하더군.
난 그녀의 배와 명치, 약간은 가슴부위에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냇어. 왜, 오래끌면
좃물이 묽어져 양이 많아지자나. 비릿한 냄새가 퍼지고 난 잽싸게 휴지를 가져다 그녀의
배를 닦아주엇지. 그녀의 몸안에 사정하지못한건 유감 이엇지만, 그래도 그녀가 싫어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햇지. 근데 그건 내 잘못된 생각이엇어 후후후

난 이후에도 8월 까지 샤이넨이 그 멀대같은 변호사와 결혼하여 네브라스카 링컨으로 이사
가기 전까지 그 애와 일주일에 서너번씩 섹스를 햇는데, 다 그런식이엇지. 보지에 하다간
딸로 마무리하는. 나중엔 그애가 첨부터 내 젓꼭지를 빨고 내가 딸을 잡다 그애의 배에 사
정하거나, 아님 입안에 사정하는 형식이 거의 다 였는데, 정액을 먹진 않고 꼭 화장실로 가
서 세면기에 밷더군.. 입안에 사정할때도 난 누워있고 걔가 입으로 자지를 머금고 잇으면
난 그냥 뿜어내는 그런 식이엇는데 단 한번 그 애가 누워서 입을 벌리고 내가 자지를 그 애
의 입에 겨누고 찍찍 싸는 그런 마무리를 한적이 잇는데, 누워잇으니까 입안의 정액이 목으
로 넘어가는지 혀와 입술로 정액을 밀어내려고 하더군, 근데 꼭 거품처럼 나오데. 정액이
입에 들어갓다 밀려나오니까. 그 장면은 아직도 좀 충격적으로 다가와 내 뒷마빡을 쎄리곤
해.

8월, 그니까 한 3개월간 그런 관계를 가지다 샤이넨은 결혼을 햇지. 난 대담하게도 결혼식
장에 초대도 받앗는데. 존나 미안하게끔 그 남편이 날 너무너무 좋아하는거야. 첨 봤는데도.
씨바 내가 지 없는 동안 봉사한거 알앗는지. 그 부부와는 아직도 이 메일을 주고받으며 안
부를 묻기도 하고 샤이넨과는 가끔 전화를 하면서 그때 추억을 생각하며 딸을 잡기도 해.
아 씨바 이와중에 걔 생각이 갑자기 졸라나네..
이번 이야기는 이게 끝인데, 다음엔 내가 컴퓨터센터에서 파트타임잡 가지고 일할 때 나랑
같이 일하던 "흑인" 여자애에 대한 얘기를 해주지. 진짜로 기대해도 좋아. 이글 반응보고 올
릴테니 또 보자구~~

즐.딸~~
유학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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