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선배님들의 충고 감사드립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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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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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읽으시면 아시겠죠.. 바로 본론으로 드러갑니다.
제 첫사랑은 사귀다가 헤어진게 아니고.. 짝사랑이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지금 8년만에 만난거구요~ 그 여잔 제가 좋아한지도 몰랐답니다.
이런 비러먹을.. ㅜ.ㅜ
하지만.. 지금은 거리가 멀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고 전화통화만 하고 있습니다.
첫사랑 여자 계속 물어봅니다.
진짜 여자 친구 없냐구~~~~ 근데 선배님들... 가장 중요한건
제가 선배님들 충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현 여친과 헤어지자고 말을 해버린겁니다... 여친도 연락안하고 있습니다. 자존심 상했겠죠~~
제가 죽일놈이져~~~ 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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