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번째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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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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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제가 두번째 했던 섹스경험을 올리고 벌써 꽤 여러날이 흘렀군요
오늘은 그날 그친구를 처음만났을때부터를 기억할께요...먼저와 마찬가지로 제친구한테 하는말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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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오늘은 맥주한잔이 간절히 생각나는 날이야
사실은 어제부터 맥주 생각이 나서 냉장고에 모셔놨으니깐
시원한 맥주한모금에 우리의 섹스얘기
정말 환상인데 말야....

조금전 오빠하고 헤어져 집에돌아왔어
많은 얘기를 나누었지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여러가지로 꿀꿀한 기분이었는데 말야

오빠말대로 오늘은 다른사람과의 섹스를 한번 상상해볼까...
1월12일을 묘사해볼께

그래 그날은 오빠에게 편지를쓰고
그친구를 만나러 나갔지
모임을 핑게대고 그친구와 나는 만나게되었구...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권한 오빠....
나의가슴속에는 오빠에게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불탔지

대구에서 올라온 그친구는 7시 30분쯤 서울에 도착했구
우린 팔레스호텔 로비에서 만났어
처음만나서 그친구는 다른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나를 포옹한 후 키스를 했어...
입술이 아닌 입술옆볼에...

우리둘은 간단하게 밥을먹구...
객실로 올라갔지

오빠와의 신혼여행이후 처음으로 들어가보는 호텔객실
오빠와 내가 가보았던 러브호텔과 별반 다를 것이없더군
그친구가 먼저 샤워를 하구
그 뒤에 내가 샤워를 하구 우린 맥주를 한잔 마셨어
이런 저런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지

그러다가 서로의 눈빛이 부딧치고
사랑을 나누기 시작을 했지
샤워후에 가운을 입고있었는데...
자연스럽게 그친구의 손에 의해 나의 가운은 벗겨지고
아주 조심스러운 애무가 시작되었어

처음에는 아주 부드러우면서 강한 포옹으로 시작했어
가슴을 밀착시키면서 날 안았어
그리고 입술은 이마로 갔고..
그리고 눈...
양쪽 볼...
입술
키스가 아닌 가벼운 스킨슆
그의 숨결은 목덜미로 이어지면서
나의 귓가에 사랑한다는 말을 연신 되뇌였지...

어느덧 나의 몸은 브레이지어 팬티까지 벗겨지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되었지..
그의 손에 이끌려 난 침대위에 누었고
양손은 나의 가슴을 만지고
유두주변을 그의 얼굴이 왔다갔다했어..
점점 얼굴은 아래로아래로 향하고
나의 깊은 숲속에 도달했지..

그친구 애무에 나는 어느정도 젖었고
그의 입술이 나의 꽃입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흐르는 애액은 어느사이 그의 입속에 들어가고
난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어
그저 섹스에 열중했어
처음 오빠와 섹스하던날이 머릿속에 스치더군
그 부드러운 느낌
황홀함...

그러는 찰라 그친구의 자지가 내 몸속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어
잘 들어가지질 않더라구
갑자기 이것이 어떻게 된건가 했어
왜 않들어가지
정말 느낌이 이상하더군
그러다가 그 순간 나의 몸속이 뚫렸어
먼가 걸리는듯한 느낌으로 쑤~~욱하고 들어갔지....

정말로 느낌이 그동안과는 다르더군
오빠가 아니는 다른남자의 성기
내게는 두번째 남자였지...
무척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좀 어색하고 아프다는 느낌과 함께말야

삽입을 하고난 후 그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
첨에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잠깐 그를 바라보니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행복한 표정을 짓고있더군
그렇게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
그친구의 몸에서도 내몸에서도 땀이 흐르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그친구는 나의몸에서 그의 자지를 쑥뽑고는
서서히...천천히...물고... 빨고...
나를 위해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나의 두팔을 위로하여,
깍지를 끼우고...
한손으로 깍지를 낀후...
서서히 그친구 자지를 끼운후...
흔들고...돌리고... 상하 피스톤 운동을....
아아~~~
난 서서히 만족하기 시작한다.
내 의지하는 상관없이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친구에게 더이상 버틸수없다는 말과함께
사정을 했는데
나와 동시에 사정을 한 친구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순간을 잊지 못하고
가슴속에 기억하고있다

우리는 이렇게 한바탕 정사를 치른후
샤워를 하고 둘이서 나란히 침대에 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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