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자극적인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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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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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안녕
니나노 ▶ 방가
니나노 ▶ ^^
싱숭생숭 ▶ ㅎㅎㅎㅎ
니나노 ▶ 왜 웃어 ^^;;;
싱숭생숭 ▶ 방제가 야할거 같네여 ㅎㅎㅎ
니나노 ▶ 어 하다보면
니나노 ▶ 그런 쪽 얘기두 나오니까
니나노 ▶ 그냥 자연스럽게 말하자는 거지 머^^
싱숭생숭 ▶ 쪽ㅇ지가 만이 날라오네 여기 들어오니간
니나노 ▶ 그럼 방제 바꾸지 머 잠시만

니나노 ▶ 글구 쪽지 수신거부 할수 있는데..
싱숭생숭 ▶ 인기 업어지겟네 이젠/ㅎㅎㅎ
니나노 ▶ 잘 모르나 보구나
니나노 ▶ ㅋㅋㅋ
니나노 ▶ 왜 후회돼?
싱숭생숭 ▶ 아니
니나노 ▶ 다시 방제 바꿔줄까^^
니나노 ▶ 농담이양
니나노 ▶ 몇살이야?

니나노 ▶ 23인데 주부?
싱숭생숭 ▶ 응 좀빨리
니나노 ▶ 나이는 27이야
니나노 ▶ 결혼한지는 얼마나 됐는데?
싱숭생숭 ▶ 엉
싱숭생숭 ▶ 2년 넘엇어'
니나노 ▶ 화아...정말 빨리 했구나 결혼
싱숭생숭 ▶ ㅎㅎ
니나노 ▶ 남편이 ?아다닌거야...
싱숭생숭 ▶ ?
니나노 ▶ 니가 쪼ㅈ아다닌거야
니나노 ▶ 보통 여자가 어려서 결혼하는 경우는
니나노 ▶ 나이많은 남자가 쪼ㅈ아다녀서
싱숭생숭 ▶ 남편이랑 사귀다 보니 그랫어
니나노 ▶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니나노 ▶ 남편도 너랑 나이 비슷하니?
싱숭생숭 ▶ 어려서 잘 몰랏지 머
싱숭생숭 ▶ 33
니나노 ▶ 것봐..
니나노 ▶ 역쒸...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나이어린여자...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채가는 도둑넘 아저씨들 같으니라구 ㅜ.ㅜ
니나노 ▶ 슬퍼..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직장 상사 머 그런거 였니?
싱숭생숭 ▶ 엉
니나노 ▶ 것봐...
니나노 ▶ 씨이...
니나노 ▶ 나두 직장상사나 되서
니나노 ▶ 새로 들어오는 예쁘고 어린 여자랑
니나노 ▶ 결혼할까 ㅋㅋ
싱숭생숭 ▶ ㅎㅎ
니나노 ▶ 남편이 그 나이면
니나노 ▶ 아직은 왕성하겠다
니나노 ▶ 밤에 쿄쿄
싱숭생숭 ▶ ㅎㅎㅎ머 아직ㄴ은 괸안어
니나노 ▶ 너두
니나노 ▶ 남편 결혼하기 전에
니나노 ▶ 쳐녀는 아니었었나 보다?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역쒸..잘 맞힌다..
니나노 ▶ 컨디션이 좋은 걸 오늘 ㅋㅋ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그럼 몇살때 첫경험 한거야?
싱숭생숭 ▶ 고2
니나노 ▶ 동갑이랑?
싱숭생숭 ▶ 아니
니나노 ▶ 그럼 그때도 아저씨 ? ^^;;;
싱숭생숭 ▶ 동네 아저시
니나노 ▶ 헉...
니나노 ▶ 동네 아저씨라니..
니나노 ▶ 그럼 몇살이었는데..그 사람은?
싱숭생숭 ▶ 만앗어 내
니나노 ▶ 어쩌다가 하게 된거야?
니나노 ▶ 동네아저씨랑?
싱숭생숭 ▶ 엄마랑 사겻엇어 그 아저시
니나노 ▶ 그런데?
니나노 ▶ 어느날 널 덥친거야?
니나노 ▶ 아니면 두리 합의하에?
싱숭생숭 ▶ 아니
니나노 ▶ 합의하에 한건가 보구나?
싱숭생숭 ▶ 엄마랑 만나구 잇어서
니나노 ▶ 엉
싱숭생숭 ▶ 그냥 편하게 잇엇는데
니나노 ▶ 엉
싱숭생숭 ▶ 집에오다가 그렇게 됫어
니나노 ▶ 두리서?
니나노 ▶ 강제로 당한건 아니구?
니나노 ▶ 어땠어 그 아저씨는?
싱숭생숭 ▶ 첨엔 강제엿지
니나노 ▶ 그럼 관계가 꽤 오래갔었나 보네?
싱숭생숭 ▶ 이사가기 전까지.
니나노 ▶ 그럼 머야...니네 엄마랑 너를 다 먹었단 말이야?
니나노 ▶ 그 아저씨가?
싱숭생숭 ▶ 엄마앤이엇어
니나노 ▶ 허..
니나노 ▶ 너랑 할때 니네 엄마랑 한 얘기두 하고 그랬겠다?
싱숭생숭 ▶ 비슷하다구 그러지
니나노 ▶ 그래두...니가 훨 어린데..
니나노 ▶ 아무래도 니가 훨씬 조았을텐데..
니나노 ▶ 쪼이는 느낌이나...게다가 넌 처녀였구..
니나노 ▶ 나두 아줌마랑 2번 해봤는데..
싱숭생숭 ▶ 몰라 첨엔 만이 아팟어
니나노 ▶ 아무래도 삽입하는 순간의 느낌은
니나노 ▶ 내 또래가 훨씬 좋던데..
니나노 ▶ 뿌듯하고...꽉 차는 듯한 느낌이 들어
니나노 ▶ 아줌마들은 길이 이미 나 있는 듯한 느낌...이 들구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넌 어땠니...나중에는 아저씨와 섹스가 조아졌니?
싱숭생숭 ▶ 하다보니 모르겟어 ㅎㅎㅎ
니나노 ▶ 아저씨 물건은 큰 편이었어?
니나노 ▶ 지금 남편 물건에 비해서 어때?
싱숭생숭 ▶ 조금더 컨거 같어
니나노 ▶ 아저씨 쪽이?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지금까지 몇개나 넣어봤어?
니나노 ▶ 니 꺼에?
싱숭생숭 ▶ 누거꺼?
니나노 ▶ 아니 몇명이랑 섹스해봤냐는 소리야
니나노 ▶ 하긴 그거 세는 것도 좀 우습긴 하다 ㅋㅋ
싱숭생숭 ▶ 남편이랑 아저시 두명이엇어
니나노 ▶ 아....
니나노 ▶ 그럼 지금 남편 만나기 전까진
니나노 ▶ 계속 자위만 하고 실제 남자는 남편이 첨이었다는 거구나?
싱숭생숭 ▶ 아저시가 첨이엇지
니나노 ▶ 넌 또래 남자는 관심없니?
싱숭생숭 ▶ 몰라 결혼하니간 그냥 편한게 조아
니나노 ▶ 또래 남자 물건이 들어오면 어떨까...그런 생각 안 해 봤어?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머 굳이 그럼 바람 필 필요는 없ㅈ지
니나노 ▶ 지금 남편하고 만족한다면..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옛날 그 아저씨 생각은 가끔 나?
싱숭생숭 ▶ 응 한번식
싱숭생숭 ▶ 첫 남자니간/
니나노 ▶ 어떨때?
니나노 ▶ 음 그렇구나
싱숭생숭 ▶ 머 원조 이야기 나오면 그렇지
니나노 ▶ 애무를 더 잘해준 쪽은 어느쪽이야
니나노 ▶ 둘중에?
싱숭생숭 ▶ 비슷햇어
니나노 ▶ 둘다
싱숭생숭 ▶ 엉
니나노 ▶ 니꺼 직접 빠는걸 조아하지 않디?
니나노 ▶ 원래 나?든 아저씨들이 그런거에 강하거등 ^^
싱숭생숭 ▶ ㅎㅎㅎ 그래
니나노 ▶ 직접 눈앞에 벌려 놓고
니나노 ▶ 혀로 빠는걸 조아하더라구
싱숭생숭 ▶ 만이 좋앗엇어 그땐
니나노 ▶ 니꺼 빨아줄때?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니꺼겉을 빨다가
니나노 ▶ 니꺼를 벌리구
니나노 ▶ 마치 성기삽입하는것처럼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혀를 천천히 니 안으로
니나노 ▶ 밀언넣는
싱숭생숭 ▶ 엣날이야기야
니나노 ▶ 그런 애무 한 사람도 있었어?
싱숭생숭 ▶ 알며서 머 묻니?
니나노 ▶ 그런가..
니나노 ▶ 난 요즘에 들어서야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그런 애무에 눈 떴는데 ^^;;;
니나노 ▶ 역쒸 관록은 숨길수가 없군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옛날 그 아저씨..
니나노 ▶ 니 항문두 넣어보고 싶어하지 않디?
니나노 ▶ 아저씨들은 그런 거 조아하던데
싱숭생숭 ▶ 그랫는데
싱숭생숭 ▶ 아파서 싫다구 햇어
니나노 ▶ 안했어?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괜히 자기 물건을 가지고
니나노 ▶ 항문에 쓱 쓱 부비고 그러잖아
니나노 ▶ ㅋㅋ
싱숭생숭 ▶ 어려서 그런지
니나노 ▶ 엉
싱숭생숭 ▶ 만이 가르쳐 줄려 햇엇어
니나노 ▶ 허...그 아저씨두 대단하다
니나노 ▶ 그럼 한동네에
니나노 ▶ 자기 마누라랑
니나노 ▶ 니 엄마랑
니나노 ▶ 너랑
니나노 ▶ 여자를 3명이나 데리구 있었다는 거잖아
싱숭생숭 ▶ 아줌만 업엇구
니나노 ▶ 아 홀아비였어?
싱숭생숭 ▶ 응 딸들이랑 같이 살앗어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멋있었나 보다
니나노 ▶ 너까지 넘어간거 보면
싱숭생숭 ▶ 나두 남자몰랏어니간
니나노 ▶ 니네 엄마는
니나노 ▶ 그 아저씨가
니나노 ▶ 너랑 관계하고 있다는 거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알지 않았니?
싱숭생숭 ▶ 아니
싱숭생숭 ▶ 밖에서 만낫엇어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휴우 대단한 경험이네 정말...
싱숭생숭 ▶ 학교마치구 오면 기다리구 잇엇어
니나노 ▶ 너랑 할려구?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그럼 넌 아무말없이 같이
니나노 ▶ 여관가고 그랬던 거야?
싱숭생숭 ▶ 아니 촌이엇어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그럼 어디서 해
싱숭생숭 ▶ 이사간집에 갓엇어
니나노 ▶ 아...
싱숭생숭 ▶ 동네 오기전에 잇엇거던
니나노 ▶ 아..
니나노 ▶ 너 지금 혼자 있니?
싱숭생숭 ▶ 아니
니나노 ▶ 누구랑 같이 있어?
싱숭생숭 ▶ 애랑
니나노 ▶ 아...
니나노 ▶ 애는 얘기겠다..
니나노 ▶ 한살 정도?
싱숭생숭 ▶ 2살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폰섹해보지 않을래?
싱숭생숭 ▶ 아니 싫어
니나노 ▶ 어 그래
니나노 ▶ 단호하구나
싱숭생숭 ▶ ㅎㅎㅎ
싱숭생숭 ▶ 싫은건 실은거니간
니나노 ▶ 폰섹두 실제 섹스 못ㅈ지 않은데..
싱숭생숭 ▶ ㅎㅎㅎㅎ 그래두 그래
니나노 ▶ 서루 하는 소리 들려주고 그러거등
니나노 ▶ 난 내 물건 잡구 흔드는 소리
니나노 ▶ 들려주구
니나노 ▶ 신음소리두 듣구 서루
싱숭생숭 ▶ 미안한데
니나노 ▶ 엉
싱숭생숭 ▶ 못해서
니나노 ▶ 걱정마
니나노 ▶ 내가 잘해^^
싱숭생숭 ▶ 하기 실다구
니나노 ▶ 엉 그래
니나노 ▶ 지금두 촌에 사니?
싱숭생숭 ▶ 아니 이사왓어
니나노 ▶ 남편이 직장인인가 보구나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하긴 직장에서 만났다고 했으니까
싱숭생숭 ▶ 그래
니나노 ▶ 어디 사니?
싱숭생숭 ▶ 경남
니나노 ▶ 아 경남
니나노 ▶ 참 좁은 동네지
니나노 ▶ 어딘지 알겠어 ㅋㅋ
니나노 ▶ (전혀 모르겠군 -.-)
싱숭생숭 ▶ ㅎㅎㅎㅎ
니나노 ▶ 어쨋든 아저씨하고만 해봤군나 ㄴ넌
싱숭생숭 ▶ 응
싱숭생숭 ▶ 결혼전엔/
니나노 ▶ 어
싱숭생숭 ▶ 그?지 머
니나노 ▶ 아저씨랑은 결혼하기 직전까지 관계한거야 그럼?
싱숭생숭 ▶ 아니
싱숭생숭 ▶ 이사오기전까지
니나노 ▶ 그게 기간이 얼마나 됐는데?
싱숭생숭 ▶ 6개월정두
니나노 ▶ 6개월간
니나노 ▶ 거의 매일 했겠다..
싱숭생숭 ▶ 그냥 만져주는걸 좋아햇어 아저씬/
니나노 ▶ 성기 삽입하는것보다?
싱숭생숭 ▶ 나중엔 하지 그것두
니나노 ▶ 니가 아저씨껄 입으루 빨아준적두 있니?
싱숭생숭 ▶ 당연하걸 가지구선/
니나노 ▶ 당연하지 ^^;;;
니나노 ▶ 빨때
니나노 ▶ 아저씨가 막 니 머리를 누르고 그랬을텐데
싱숭생숭 ▶ 그땐 그렇게 하는지 알앗어
니나노 ▶ 아저씨는 깊숙히
니나노 ▶ 넣는걸 조아하잖아
니나노 ▶ 목구멍까지?
싱숭생숭 ▶ 응
싱숭생숭 ▶ 머리잡을대 좀 힘들어
니나노 ▶ 넌 당연히 그렇게 하는줄 알구
니나노 ▶ 한껏 입안 깊수키 넣고 그랬겠구나?
싱숭생숭 ▶ 그냥 머리 흔드니간 그렇게 되던데
니나노 ▶ 그렇지..
니나노 ▶ 아저씨가 니 입안에서 싼적은 없어?
싱숭생숭 ▶ 만어
니나노 ▶ 그러면 어떻게 했어
싱숭생숭 ▶ 머리잡구 잇어니간
싱숭생숭 ▶ 못빼겟더라
니나노 ▶ 그래서 먹었어?
싱숭생숭 ▶ 숨쉴려 할대 좀 ㅁ먹게되
니나노 ▶ 다 먹은 적은 없나 보구나
니나노 ▶ 꿀꺽 하고.
싱숭생숭 ▶ 깊숙이 잇음 그러게되
니나노 ▶ 햐...
싱숭생숭 ▶ 입안엔 잘 안하구 한번식 햇어
니나노 ▶ 아저씨한테 첨엔 강제루 당했다고 했는데.
니나노 ▶ 어디서 당한거야?
싱숭생숭 ▶ 응
싱숭생숭 ▶ 집에 오다가 너무 늦어서
니나노 ▶ 엉
싱숭생숭 ▶ 아저시 차 얻더타구 왓엇어
니나노 ▶ 아 차에서 한거야?
싱숭생숭 ▶ 만져본건 그때엿지
니나노 ▶ 반항?지 않았어?
싱숭생숭 ▶ 그냥 인상써서 겁이 나서
니나노 ▶ 그렇구나...
싱숭생숭 ▶ 시키는데루 만져만 줬어
니나노 ▶ 너 아버지는 안 계셔?
싱숭생숭 ▶ 잇어
니나노 ▶ 허...그럼
니나노 ▶ 어머니가 바람피는걸 아버지는 몰랐단 말야?
싱숭생숭 ▶ 응
싱숭생숭 ▶ 한번식 오니간
니나노 ▶ 넌 어떻게 알게됐어?
싱숭생숭 ▶ 우연히 ?어
니나노 ▶ 두리 섹스하는걸 봤어?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어디서 하는걸?
싱숭생숭 ▶ 집에서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어머니두 니가 알고있다는 거 아셨어?
싱숭생숭 ▶ 아니
싱숭생숭 ▶ 몰랗어
니나노 ▶ 그럼 진실을 다 알고 있는건
니나노 ▶ 너 뿐이구나 ㅋㅋ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아저씨는 좋았겠다.
싱숭생숭 ▶ 좋아햇엇어
니나노 ▶ 여자는
니나노 ▶ 너랑 니 어머니랑
니나노 ▶ 둘만 있었던거야?
니나노 ▶ 그 아쩌씨?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아저씨는 니 보지에 삽입하구서
니나노 ▶ 오래 하는 편이었어?
싱숭생숭 ▶ 응 나하는거 보구 그랫어
니나노 ▶ 아 니가 올가즘 느끼는 걸 보구 그랬다구?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신음소리 내고...
니나노 ▶ 흠...그 아저씨는 어떻게 하는걸 조아했어?
싱숭생숭 ▶ 그냥 만져주는거 좋아햇어
니나노 ▶ 뒤루...아님 정상적으루..머 여러갖지 있잖아?
니나노 ▶ 아...그렇구나..
싱숭생숭 ▶ 보통 뒤루 하지 머
싱숭생숭 ▶ 옷이 버리니간
니나노 ▶ 아..너 교복 입은채루
니나노 ▶ 했던거야?
싱숭생숭 ▶ 응
싱숭생숭 ▶ 학교 마치구왓어야 하니간 머
니나노 ▶ 그럼 교복올리구
니나노 ▶ 뒤에서 팬티만 내리구
니나노 ▶ 넣은거구나
싱숭생숭 ▶ 응 보통은 그랫어
니나노 ▶ 선채루 뒤에서 넣은 적두 많겠다?
니나노 ▶ 너 벽에 기대게 하구?
싱숭생숭 ▶ 보통 그랫어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아저씨가 삽입해 들어오는 순간이 젤 조았니?
싱숭생숭 ▶ 이사간집은 방이 더럽잔어 먼지가 만구
니나노 ▶ 그렇지.
싱숭생숭 ▶ ㅎㅎㅎ 좋앗지 머
싱숭생숭 ▶ 아팟어
니나노 ▶ 나중엔 좋았을꺼 아니야.^^
니나노 ▶ 넌 키하고 몸무게가 어떻게 돼?
싱숭생숭 ▶ 첨엔 누어서 햇는데
니나노 ▶ 엉
싱숭생숭 ▶ 엄마가ㅏ 옷버리구 온다구 맨날 머라구 해서
니나노 ▶ 헐.....
니나노 ▶ 눈치도 없으셔라..
니나노 ▶ 자기 애인이랑 맨날 하고 오는지두 모르구
니나노 ▶ 너 키가 어케되니?
싱숭생숭 ▶ ㅎㅎㅎ
싱숭생숭 ▶ 162
니나노 ▶ 몸무게는?
니나노 ▶ 그 당시에..
싱숭생숭 ▶ 48?
니나노 ▶ 훌륭한 몸매다.
니나노 ▶ 가슴이 좀 있는 편이겠구나
니나노 ▶ 그 정도면
싱숭생숭 ▶ gggg
싱숭생숭 ▶ 작앗어 어렷어니간
니나노 ▶ g컵두 있나 ^^;;;
니나노 ▶ 아...
니나노 ▶ 그렇겠다.
니나노 ▶ 아저씨가 니 가슴이랑 보지 만지는 거 특히 조아햇겠다.
싱숭생숭 ▶ ㅎㅎㅎㅎ
니나노 ▶ 차 타고 가다가도
싱숭생숭 ▶ 나보다 만져주는거 좋아햇어
니나노 ▶ 아저씨가 만져달라면
니나노 ▶ 너 바루 만져줬어?
싱숭생숭 ▶ 내손잡구 잇어서
싱숭생숭 ▶ 그렇게 햇엇어
니나노 ▶ 차타고 가다
니나노 ▶ 자기 자지 빨아달라구
니나노 ▶ 한 적은 없니?
싱숭생숭 ▶ 잇어
니나노 ▶ 그럼 빨아줬어?
니나노 ▶ 운전하고 있는데?
싱숭생숭 ▶ 머 해달라구 그러는데
니나노 ▶ 그렇구나
니나노 ▶ 쌀때까지 보통 빨았니?
싱숭생숭 ▶ 아니 그럼 빼라구 해 나보러
니나노 ▶ 입안에 싼적두 많다며?
싱숭생숭 ▶ 한번식그래
싱숭생숭 ▶ 그냥 하구 싶다구 해
니나노 ▶ 그럼 넌 아무말없이 해주구?
싱숭생숭 ▶ 어럿어니간
싱숭생숭 ▶ 시키는대루 햇지 머
니나노 ▶ 대단하다..
니나노 ▶ 먹으라 그러면 먹구 그랬어?
싱숭생숭 ▶ 하는건 이사집에서 만이 햇엇어
니나노 ▶ 그렇구나..
싱숭생숭 ▶ 그냥 그렇대 머리잡구 안낳구 그래 아저신
니나노 ▶ 그럼 넌 숨쉴려면 먹을수 밖에 없구?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남편 정액두 입에서 싸서 먹은 적 있니?
싱숭생숭 ▶ 그래두 하는걸 더좋아햇어
싱숭생숭 ▶ 아니
니나노 ▶ 왜 남편은 안 해줘?
싱숭생숭 ▶ 안하던데
니나노 ▶ 그래두..남편인데...해주길 바랄껄
싱숭생숭 ▶ ㅎㅎㅎㅎ
니나노 ▶ 아저씨것두 먹었다며 남편것두 먹어줘야지
싱숭생숭 ▶ 아저신 그거보다 하는거 더 좋아햇어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니 보지안에 직접 싸는걸 조아했다구?
싱숭생숭 ▶ 아니 할때말야
니나노 ▶ 아...
싱숭생숭 ▶ 부탁은 햇어
니나노 ▶ 무슨 부탁?
싱숭생숭 ▶ 옷버리지 말라구
니나노 ▶ 아...
니나노 ▶ 아저씨는 언제나 하면
니나노 ▶ 니 보지안에 쌌니?
싱숭생숭 ▶ 아니
니나노 ▶ 밖에다 쌌어>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늘 언제나?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임신할까봐 그랫나 보구나?
싱숭생숭 ▶ 응 그래
싱숭생숭 ▶ 첨엔 나두 아팟는데
니나노 ▶ 보지안에 싼적은 한번두 없어?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밖으로 빼서 쌀꺼 같으면
싱숭생숭 ▶ 난 옷이 버릴가봐 신경써엿어
니나노 ▶ 니 입에다 넣은 적은 없니?
니나노 ▶ 싸기 직전에?
싱숭생숭 ▶ 응 한번식
니나노 ▶ 그러니까 뒤루하다가
싱숭생숭 ▶ 뒤에서 하구 나선 그랫어
니나노 ▶ 널 뒤돌려서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빨게 했단 말이지?
싱숭생숭 ▶ 응
니나노 ▶ 싸겠다...ㅜ.ㅜ
니나노 ▶ 내가..
싱숭생숭 ▶ ㅎㅎㅎ
니나노 ▶ 자지가 아파온다..휴우
싱숭생숭 ▶ 남자들은 뒤에서 하는거 좋아하는거 같더라
니나노 ▶ 좋긴 한데..
니나노 ▶ 아무래도 넌 옷 때문에 그랬을꺼야
싱숭생숭 ▶ 왜?
니나노 ▶ 내 경우엔 서루 안고 하는거 조아해.
니나노 ▶ 옷 배릴까봐 그랬겠지
니나노 ▶ 난 서루 안고 가슴두 빨구 키스두 하면서
니나노 ▶ 하는게 조아
니나노 ▶ 남편두 뒤루 하는거 조아하나 부다?
싱숭생숭 ▶ 응
싱숭생숭 ▶ 전화와서 미안
니나노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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