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유부녀들 엄청 과감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2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그동안 제 신상에 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직장 잘 다니다가 밥숟가락 팽개치듯 훌훌 털어 버리고
요즘 돈벌이가 솔솔하다는 말에 성인 사이트 하나 차렸습니다
그속에 아줌마 보지라는 컨텐츠를 위해 촬영중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 올립니다.
여기서 사이트명을 대면 또 봉사명령 떨어질것 같아
궁금하신분은 멜로 알려 드릴께요...
(사실은 광고도 좀 하고 싶지만.......)

아줌마 보지 컨텐츠는 우선 아마추어 순수 유부녀들의
알몸을 화면에 담는 겁니다.
그런데 솔직히 일반 유뷰녀들이 쉽게 옷을 벗지를 않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바람난 유분들도 많지만 평소 작업할때는
참 수월히 벗길수 있었는데 막상 촬영하자니 다들 겁내고
뒤로 빼더라구요..
하지만 끈질긴 설득끝에 몇사람의 유부녀를 포섭했습니다.
단 얼굴 공개를 안하는 조건으로.....

두번째 촬영에 임한 여자분은 살집이 상당히 통통한 여자분이었는데
상당히 먹음직하게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컨셉으로 촬영에 열중하던중
남자가 오일 마사지를 해주는 컨셉으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남자 모델이 있어야 하지만 급하게 하다보니 미쳐
섭외를 하지 못해 제가하게 되었는데...

그여자분 처음에는 상당히 수줍어 하더니 엎드려 있는 자세로
등을 한참 마사지 하다보니 조금 이상한거였습니다.
그때는 조명도 켜져있고 촬영하는 사람도 있고해서 흥분이나 그런거
안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그게 안되나 봐요..
슬슬 등어리 부터 엉덩이로 마사지를 하면서 내려오니까
그여자분은 흥분이 되는지 몸을 슬슬 꼬기 시작하는 거였습니다.
찍는 사람은 잘 몰라도 만지는 저는 똑똑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엉덩이에 살이 참 많은 편이 었는데 항분옆으로 손가락을 슬쩍
집어 넣어 볼려니 살집에 막혀서 잘 안들어 가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여자분이 그걸 알았는지 다리를 약간 벌려 주며
엉덩이를 올려 주는거였습니다.
엉덩이에 묻은 오일과 미끄러운 제손가락은 그 좁은 엉덩이 틈새사이로
쓱 들어가는거였습니다.
정말 그때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촬영하고 있는 사람은 저의 직원인데 그앞에서 이상한 표정을
지을수도 없고 손가락 감촉은 그녀의 그 은밀한 곳에 다아있고
전 염치 불구하고 슬슬 문질러 봤습니다.
오일인지 그녀의 애액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하옇튼 무지
미끄러웠습니다.
그녀도 이젠 부끄러움이 없는지 작으나마 신음소리가 나오는거였습니다.
얼굴은 화면에 안담기로해서 찍는 사람은 잘몰라도
전 옆으로 그녀의 얼굴을 똑똑히 볼수 있었는데
그녀는 흥분에 겨워 벌겋게 상기되어 잇었습니다.
이미 저도 발기탱천하였는데 만약 그때 촬영맨만
없었다면 아마 무슨일이 일어 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녀는 아마 촬영에 임하면서 엄청 흥분했던것 같은데
나중에 편집하면서 보니까 그때의 그 떨림이 고스란히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촬영이 끝나고 전화를 한번 했습니다.

이번에는 모텔방에서 한번 찍자고..
컨셉은 애인이랑 섹스하는 장면이라고 했더니
그러자고 합니다.
이번에는 촬영기사를 데리고 가지 않고 셀프로 해야겟습니다.
그래서 멋진 영상들을 한번 만들어 봐야겟습니다.
아...참
그분들은 모두 모델료로 고액을 지불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아마 그 고액의 모델료가 필요해서 촬영에 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그분들과의 약속대로 얼굴은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거 절대 광고 아닙니다.
다음에는 더 자세하게 올릴께요,,


점수는 안줘도 메일로 사이트 물어보는 사람 많았음 좋겠따...(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