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손이 작으면 작다,허ㅋ[항문적,통계적이라 좀야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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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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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네이버3의 강호제현들이시여!
그렇게 귀가 얄코도 어떻게 이제까지 네이버3무림에 몸들을 담고 있어시오!
가냘픈 여고수님의 일갈에[손이 작으면 강다리도 작다] 쫄아 손들을 아직도 호주머니에 넣고 있오? 오호라 ! 슬프도타!
내 두가지만 이야기 하리.
한가지는 좃선의 평균수치는 길이 11.5 둘레[귀두] 11 직경4임[모두 최고 화나슬시] 이 통계 서책은 좃선무림 본당 궤짝에 깊숙히 보관 되고있음[복사 가능한지 관리인한테?] 산술적으로 굳이 따지다면 길이보다 오히려 둘레요. 여님의 만족길이는 최고 화나을시 4-5이면 충분! 굴속 가장 예민한 진지가[G-spot, 12시방향,간혹 11시나 1시방향] 입구에서 4-5안에 설치! 둘레도 사실 별 의미 없다. 한번이라도 인계선을 끊어다면 마님것도 입성이 가능하다오. 문제는 길이나 둘레가 아니라 전술이라오! 전략은 이미 수립성공단계에 있을꺼고.

다른 한가지는 크기는 코하고 관계없드시 손하고도 역시 관계 노!
내 죽마고우중에 손이 여인처럼 작고 참하다 소리를 종종 듣는 농이 있다오. 그농은 손을 호주머니에 넣은 대신 악력기와 매일 씨름하거나 정권단련으로 꽈배기와 대련. 악수할때 손에 힘을 주면 누구나 주저앉으려하고 힘을 더 주면 긴 신음소리를 어쩔수 없이 냄[남자는 오로지 침실에서만 신음소리를내는것이 아닝가?] 이 부랄친구의 강다리는 모나미볼펜[153기본형]보다 정확히 +1.5다. 공탕에서 손과 강다리들을 비교해보시오. 안 닮은 물건들이 훨씬 더 만타.

뱀다리 하나. 내원래 부끄럼이 째끔있어 네이버3입문을 주저주저 심사장고끝에 몇개월전에 기어들어가듯이 했오. 들어 와보니 무림은 참으로 울창하던군만요. 전수ㄹ의 무궁무진함이 어느 병법에 비교하리오! 봉술, 검술,비술,방술,입술,지술,족술,심술--술짜는 다 있더구먼요.
무엇보다 큰갈통을 쇠뭉치로 치는것은 여고수님들의 존재요!!! 구경만 하는것이 아니고 옷고름이 없는 허여멀건 명주를 걸치고 뜨거운 칼잎춤과 신들린 십지창으로 마음껏 휘젓는데 천하의 자룡인들 어떡하겠오. 남고수님들도 감히 못하는 최후의 보루인 가정성문을 활짝여는 그 용기, 당당,위풍에 그저 경이,위축,감탄, 환희의 물결로!
삼신할매여!남녀평등은 네이버3에서는 이루시고,이승에서는 언제하실나요?

뱀다리 둘. 얼마전부터 갸섬이 무작이 아파 남고수,여고수구분하여 한소리 올렸으나, 구분은 어리석음의 지름길이라 아뢰오.
선배 제현들께서, 초입자로서 한마디 꼭 하라고 욱박지르신다면 삼가 한마디아뢰오. 심술이 삼십육계인것 같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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