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관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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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5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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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하게 덥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일장일단이 있지요.

 

길거리에 여자들이 한껏 노출을 하곤 몸매를 자랑하는하는 핑게를 더위가 제공을 하죠.

덕분에 우리들은 눈요기를 실컷하구요.

 

와이프 역시 좀 야하게 입고 다니며 남자들의 눈요기감이 되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외출이라도 하면 뭇 남자들의 시선이 와이프의 온몸을 끈적하게 핥는게 느껴집니다.

 

몇번이고 그런 남자분들을 쫒아가서 그렇게 여친몰래, 아내 몰래 훔쳐 보지말고 당당히 보라고

와이프를 홀랑 벗겨 그 남자들 앞에 세우고 싶은 욕구가 치솟습니다.

 

그런 욕구를 모아 모아 밤을 핑게삼아 와이프를 데리고 무작정 나갑니다.

평일밤 자정이 넘은 시간에 한적한 도로에 와이프를 홀랑 벗겨 세워놔 보기도 하고,

오래된 동네에 CCTV가 없을만한 곳을 찾아 남에 빌라나 아파트, 상가등에 침입을 해 보기도 합니다.

 

누구에겐가 걸릴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이 크지만, 걸리지 않은 아쉬움도 크네요.

 

왜 그렇게 사랑하는 와이프의 알몸과 보지를 다른 남자들에게 보이고 싶은지요.

역시 오늘도 아무도 와이프의 알몸을 본 남자는 저외엔 없었습니다.

 

이미 와이프는 야노만으로도 보지에 홍수가 나는 바람에 집에 그냥 갈 수는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한번 쑤셔주고 집으로 왔네요.

 

실제로는 아무에게도 관심을 받지못한 와이프의 몸뚱아리에 회원여러분들의 관심을 구걸하러 와 봤습니다.

 

포토샾을 다룰줄 몰라서 사진을 붙인다는게 엉망이 됐네요. 

나이를 먹다보니 검색이고 뭐고 귀찮아서 그냥 붙여 올립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 제 좆에 관심은 꺼주시길;;; 사진을 저리 찍어서 크게 나온겁니다.

        여러분들이 제 좆이야길 하시니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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