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석집..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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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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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겨우 얼마전에 단란에 한번 가 봤는데,

거 옆에 앉은 아가씨가 무척 드세더군요.

거시기하나 못 만졌으니..

모...그날이라나?..

방석집은 어떤지 모르겟군요. 아직 장가를 안간 몸이라

누구누구 두려울 것은 없다만, 빈 주머니는 두렵군요.

알렌쉐자르님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방석집이나, 단란에서 손해 안보고, 즐기는 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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