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석집..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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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겨우 얼마전에 단란에 한번 가 봤는데,
거 옆에 앉은 아가씨가 무척 드세더군요.
거시기하나 못 만졌으니..
모...그날이라나?..
방석집은 어떤지 모르겟군요. 아직 장가를 안간 몸이라
누구누구 두려울 것은 없다만, 빈 주머니는 두렵군요.
알렌쉐자르님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방석집이나, 단란에서 손해 안보고, 즐기는 법좀 알려주세요.
거 옆에 앉은 아가씨가 무척 드세더군요.
거시기하나 못 만졌으니..
모...그날이라나?..
방석집은 어떤지 모르겟군요. 아직 장가를 안간 몸이라
누구누구 두려울 것은 없다만, 빈 주머니는 두렵군요.
알렌쉐자르님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방석집이나, 단란에서 손해 안보고, 즐기는 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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