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방석집 야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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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야설 번역하다가 좀 지루해서 생각나는 김에 방석집 얘기나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올초)에 성남에 있는 방석집을 친구넘 2명과 함께 갔습니다.
두당 5만원 부르더군요.
근데 거기 얼굴 마담이 그러더군요. 세명이서 한 상 차리면 15만원인데, 한박스에 30만원으로 하구 아예 자구 가라구요. 지가 아침에 해장국까지 끓여주겠다나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방석집 가면 한사람당 맥주 작은거 3병 나옵니다. 그거 대부분 그뇬들이 다 마시구 더 시키자구 앵앵대다가..중간에 쇼 조금 하구(웃기는건 내 친구넘은 지 파트너가 쇼를 하면 꼭 화를 내더군요. 미친쉐이~) 노래방 기기 있으면 몇곡 부르죠..그만 시킨다고 그러면 하러 가는 거죠. 여기까지가 거의 1시간안에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자기 런타임이 길건 짧건 상관없습니다. 여기에서의 정력은 온리 머니로 구별됩니다.
(난 방석집 세번째 갈 때까지는 거기서 마지막 코스는 안넘었거든요. 첫번째는 얘기나 하자구 그랬더니 이 뇬이 애들 다루듯 -하긴 그땐 애였군요. 그럼 언제? ^^- 하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때에는 애들 할 때..왜 있잖습니까...밖에서 봤을 때 뻘건 곳...아무튼 거기 옆에 밖에서 안보이는 곳에서 쪽팔림을 참아가면서(들어갈때의 당당함과는 달리 엄청 쪽팔림다) 쭈구려 앉아 있었는데 파트너였던 뇬이 내가 안되보였던지 지 먹던 오징어를 주더군요. 나는 그거 씹으면서...에이 그냥 할껄...하고 군시렁대던게 생각나네요. 세번째는...궁금한가요? 안가르쳐 주~지! ^^)
아무튼 그날은 돈도 좀 여유가 있었구해서 부담이 없었죠...실은 친구넘이 계산한다구 그랬거든요. 맥주 30병에다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 받구서는 빨간전구의 방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려니까 우리 파트너 세명하구 조금 있다가 글쎄 여자 두 명이 더 들어오더라구요...우린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의미심장한 눈길을 주고받았죠...크크크...근데 젠장! 알고 봤더니 그 뇬들 전문 술상무더군요. 내가 그 뇬들이 빼돌리는 맥주 3병 찾아내는데 눈 튀어나올뻔 했다니깐요.
한잔씩 돌리면서 그뇬들 자기 소개를 하더니...내가 물었죠..야, 니네 이름이 왜 다 예쁘냐?...단란이든 방석이든 갈 때마다 물어보지만 대답은 항상 '알면서' 임다...전부 옷을 벗더군요. 그리구선 우리들 앞에 앉습디다. 지금까지 옆에 앉아 있는 뇬 주물르는데 익숙해 있던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짱구를 굴렸죠...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어택을 할 수 있을까? 근데 기우더군요...그 뇬들이 내 손에 맞게 몸을 대주니 뭐...왼쪽 엉덩이에 손이 가면 왼쪽 엉덩이를 들어주고(반대도 마찬가지겠죠?), 가운데로 손을 가져가면 무릎을 세워주더란 말입니다. 게다가 내가 책상다리를 하고 있었고 그 뇬이 그 위에 걸터앉은 상태였기 때문에 만지기가 너무 수월했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는 가슴과 배까지를 어택하고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그 뇬 뒤쪽 그러니까 엉덩이쪽으로 집어넣어서 길게(거기에서 거기까지란 말입니다. 형광등인 분을 위해서...보지에서 항문까집니다.) 어택을 했죠. 앞쪽에는 처음에 검지손가락을 집어넣었었는데 곧 후회하고(왜? 더 긴게 있으니까!)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죠...그렇게 쑤시다가는 나중에는 검지와 중지를 같이 삽입했습니다. 뒤쪽은 만져주니까 항문을 움찔거리는 듯한 느낌이 오더군요. 그 부분을 원을 그리면서 좀 오래 만졌더니 꽉 오므리더군요. 삽입 할까봐서 그런거죠...그래도 용을 써가면서 삽입을 한 번 해볼라고 했는데 집요하게 막더만요...쩝...친구들 앞에서 '야, 뒤에도 한 번 넣어보자!'고 말 할 수도 없구...암튼 이 뇬의 '이따가'란 귓속말을 믿기로 하고 앞쪽만 집중 공략했슴다.
이 날 술자리는 한 1시간 좀 넘게 했었는데...내가 그렇게 정성들여서 손가락으로 애무를 해줬는데도 딱 한 번 싸두만요...이 뇬 쌀때 날 쳐다보면서 안절부절하더니 에프킬라를 손에다 뿌리는 듯한 느낌이 3초 정도 왔습니다...그러다가 이 뇬이 앞에 있는 친구넘 파트너한테 화장지를 달래니까...그 뇬이 웃으면서 '언니 좋은가봐' 그러두만요...왠지 모를 뿌듯함이 온 몸에 퍼지더군요...머리속에서는 '이따 보답해줄라나?' 하는 생각이 맴돌았구요.
암튼 이 날 기억나는게 한 놈은 파트너 뇬이 그 앞에 앉았는데 그 놈 모습이 보이질 않았었다는거 하구, 또 미친쉐이~ 친구놈은 지 파트너 한테는 쇼를 안시키더군요. 미친쉐이~ 특히 이날은 재밌었던 일이 많아서 이것 저것 쓸 내용도 많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고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술자리가 끝날때쯤 얼굴마담뇬이 들어오더니 한 상(15만원이라고 그랬죠?) 더 하자고 그러더군요. 이 뇬이 이 때 한 얘기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가감없이 이러두만요.
"오빠 같이 박으면서 마셔줄께!"
이 말을 듣는 순간 어지간한 나도 당황스럽더군요.
(지금도 이 말이 1+2 였을까 아니면 2+1 이었을까, 아니면 3+3 또는 3+4이상 이었을까가 궁금합니다.)
취해서 더 못 마시겠다고 그러구 파트너 데리구 자러 갔죠.
...이하생략.
요즘은 단란이나 룸은 자주 가게 되는데 비해서 방석집은 1년에 한번 갈까말까네요. 이 글의 내용은 내가 올초에 갔었던 게 생각나서 쓴겁니다.
아~ 단란이건 방석이건 누구한테 걸리면 아작나는데...
동지 여러분! 항상 증거인멸에 신경씁시다.
그리고 컴이나 몸이나 바이러스에는 예방이 최곱니다요.
명심 또 명심!!!
아, 그리고 월급 가지고는 가지 맙시다요!
열심히 짱구 굴리면 있는 놈들 등쳐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진짜로 2편 써볼까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얼마전(올초)에 성남에 있는 방석집을 친구넘 2명과 함께 갔습니다.
두당 5만원 부르더군요.
근데 거기 얼굴 마담이 그러더군요. 세명이서 한 상 차리면 15만원인데, 한박스에 30만원으로 하구 아예 자구 가라구요. 지가 아침에 해장국까지 끓여주겠다나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방석집 가면 한사람당 맥주 작은거 3병 나옵니다. 그거 대부분 그뇬들이 다 마시구 더 시키자구 앵앵대다가..중간에 쇼 조금 하구(웃기는건 내 친구넘은 지 파트너가 쇼를 하면 꼭 화를 내더군요. 미친쉐이~) 노래방 기기 있으면 몇곡 부르죠..그만 시킨다고 그러면 하러 가는 거죠. 여기까지가 거의 1시간안에 끝난다고 보면 됩니다. 자기 런타임이 길건 짧건 상관없습니다. 여기에서의 정력은 온리 머니로 구별됩니다.
(난 방석집 세번째 갈 때까지는 거기서 마지막 코스는 안넘었거든요. 첫번째는 얘기나 하자구 그랬더니 이 뇬이 애들 다루듯 -하긴 그땐 애였군요. 그럼 언제? ^^- 하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때에는 애들 할 때..왜 있잖습니까...밖에서 봤을 때 뻘건 곳...아무튼 거기 옆에 밖에서 안보이는 곳에서 쪽팔림을 참아가면서(들어갈때의 당당함과는 달리 엄청 쪽팔림다) 쭈구려 앉아 있었는데 파트너였던 뇬이 내가 안되보였던지 지 먹던 오징어를 주더군요. 나는 그거 씹으면서...에이 그냥 할껄...하고 군시렁대던게 생각나네요. 세번째는...궁금한가요? 안가르쳐 주~지! ^^)
아무튼 그날은 돈도 좀 여유가 있었구해서 부담이 없었죠...실은 친구넘이 계산한다구 그랬거든요. 맥주 30병에다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 받구서는 빨간전구의 방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앉아 있으려니까 우리 파트너 세명하구 조금 있다가 글쎄 여자 두 명이 더 들어오더라구요...우린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의미심장한 눈길을 주고받았죠...크크크...근데 젠장! 알고 봤더니 그 뇬들 전문 술상무더군요. 내가 그 뇬들이 빼돌리는 맥주 3병 찾아내는데 눈 튀어나올뻔 했다니깐요.
한잔씩 돌리면서 그뇬들 자기 소개를 하더니...내가 물었죠..야, 니네 이름이 왜 다 예쁘냐?...단란이든 방석이든 갈 때마다 물어보지만 대답은 항상 '알면서' 임다...전부 옷을 벗더군요. 그리구선 우리들 앞에 앉습디다. 지금까지 옆에 앉아 있는 뇬 주물르는데 익숙해 있던 전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짱구를 굴렸죠...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어택을 할 수 있을까? 근데 기우더군요...그 뇬들이 내 손에 맞게 몸을 대주니 뭐...왼쪽 엉덩이에 손이 가면 왼쪽 엉덩이를 들어주고(반대도 마찬가지겠죠?), 가운데로 손을 가져가면 무릎을 세워주더란 말입니다. 게다가 내가 책상다리를 하고 있었고 그 뇬이 그 위에 걸터앉은 상태였기 때문에 만지기가 너무 수월했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는 가슴과 배까지를 어택하고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은 그 뇬 뒤쪽 그러니까 엉덩이쪽으로 집어넣어서 길게(거기에서 거기까지란 말입니다. 형광등인 분을 위해서...보지에서 항문까집니다.) 어택을 했죠. 앞쪽에는 처음에 검지손가락을 집어넣었었는데 곧 후회하고(왜? 더 긴게 있으니까!)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죠...그렇게 쑤시다가는 나중에는 검지와 중지를 같이 삽입했습니다. 뒤쪽은 만져주니까 항문을 움찔거리는 듯한 느낌이 오더군요. 그 부분을 원을 그리면서 좀 오래 만졌더니 꽉 오므리더군요. 삽입 할까봐서 그런거죠...그래도 용을 써가면서 삽입을 한 번 해볼라고 했는데 집요하게 막더만요...쩝...친구들 앞에서 '야, 뒤에도 한 번 넣어보자!'고 말 할 수도 없구...암튼 이 뇬의 '이따가'란 귓속말을 믿기로 하고 앞쪽만 집중 공략했슴다.
이 날 술자리는 한 1시간 좀 넘게 했었는데...내가 그렇게 정성들여서 손가락으로 애무를 해줬는데도 딱 한 번 싸두만요...이 뇬 쌀때 날 쳐다보면서 안절부절하더니 에프킬라를 손에다 뿌리는 듯한 느낌이 3초 정도 왔습니다...그러다가 이 뇬이 앞에 있는 친구넘 파트너한테 화장지를 달래니까...그 뇬이 웃으면서 '언니 좋은가봐' 그러두만요...왠지 모를 뿌듯함이 온 몸에 퍼지더군요...머리속에서는 '이따 보답해줄라나?' 하는 생각이 맴돌았구요.
암튼 이 날 기억나는게 한 놈은 파트너 뇬이 그 앞에 앉았는데 그 놈 모습이 보이질 않았었다는거 하구, 또 미친쉐이~ 친구놈은 지 파트너 한테는 쇼를 안시키더군요. 미친쉐이~ 특히 이날은 재밌었던 일이 많아서 이것 저것 쓸 내용도 많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고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술자리가 끝날때쯤 얼굴마담뇬이 들어오더니 한 상(15만원이라고 그랬죠?) 더 하자고 그러더군요. 이 뇬이 이 때 한 얘기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가감없이 이러두만요.
"오빠 같이 박으면서 마셔줄께!"
이 말을 듣는 순간 어지간한 나도 당황스럽더군요.
(지금도 이 말이 1+2 였을까 아니면 2+1 이었을까, 아니면 3+3 또는 3+4이상 이었을까가 궁금합니다.)
취해서 더 못 마시겠다고 그러구 파트너 데리구 자러 갔죠.
...이하생략.
요즘은 단란이나 룸은 자주 가게 되는데 비해서 방석집은 1년에 한번 갈까말까네요. 이 글의 내용은 내가 올초에 갔었던 게 생각나서 쓴겁니다.
아~ 단란이건 방석이건 누구한테 걸리면 아작나는데...
동지 여러분! 항상 증거인멸에 신경씁시다.
그리고 컴이나 몸이나 바이러스에는 예방이 최곱니다요.
명심 또 명심!!!
아, 그리고 월급 가지고는 가지 맙시다요!
열심히 짱구 굴리면 있는 놈들 등쳐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진짜로 2편 써볼까나?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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