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날밤...아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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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0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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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드뎌 조금씩 털어놓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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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3때였다.그때 아줌마(아버지 친구의 첩)는 35였다.
어린딸이 있었지만, 그따윈 게의치 않았다.
그럴정도로 아줌마는 한창 사춘기때의 나에겐 동경의 대상이었다.
아줌마를 보면 순진했던 나 조차도 XX같은 생각을 했다.
요염하고도 너무나도 아름다운.......그녀......
그런 아줌마와 빌어먹을 짓을하게된 시기는 중3의 여름방학....
마지막 바캉스(공부땜시)때에 우리가족과 아줌마 가족이 함께 강원도로 바캉스를갔다.
평창이란 곳에 어떤 계곡이었는데. 그날따라 가랑비가 조금내렸다.
아버지와 아저씨는 낚시하러 더 산속 깊은곳으로 들어가셨고
어머니와 아줌마 그리고 귀여운 아줌마의 딸과 함께 텐트안에 있었던 나로썬 계속 아줌마한테 눈길이 가 있었다.
짧은 청 반바지에 스판티를 입고있었던 아줌마....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보고있자니 순진무구한 나의 성기는 이미 피가몰려서 커지기 시작했다.
행여나 이런 내모습이 들킬까봐 고개를 숙이고 자는척을 했다.
"영현아(가명) 누워서 편하게 자라~"
어머니가 말씀하시면서 나를 눕히셨다.
난 능청스럽게도 계속 자는척을 했고.....
잠시후엔 진짜로 깜박 잠이들어버렸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하여튼 난 금세 일러났다. 산골짜기라서 그런진 몰라도 해가 벌써지어있었다.
눈을 껌벅거리며 주위를둘러보았다.
세상에나.....나의 동경의 대상이 바로 내옆에 누워서 자고있었다.
`두근 두근,엄마는 어디갔지 꼬맹이랑?...낚시터에..? 그럼 아줌마와 나 단둘..?`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나의 심장은 넘어갈정도로 빨리 뛰기 시작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천천히 소리안나게 텐트밖을 살펴보았다.
아무도...아무런 기척도 들리지않았다.
들리는 거라곤 풀벌레소리......
희미한 빛에 비추어 보이는 아줌마의 모습...이세계의 것이 아닌
아름다움이 거기에 있었다.
요염함.....달리 표현할 방법이없다.
가까이 다가가 나는 옆에누웠다. 몸이 다 달 정도로...
아줌마의 맨살의 팔과 다리가 느껴졌다. 탱탱한 피부....애엄마가
지닐 수 없는 완벽한 몸매...
그러고 있을때쯤..텐트밖에서 인기척이 들려왔다.
아버지가 낚시를 끝내고 돌아오시는것 같았다. 그와함께 조금씩내리던 가랑비의 소리는 점점 굵어지기 시작했다.
"쏴아아~~" 계곡의 날씨는 변덕이 심했다 한여름인데도 춥질않나..
난 아줌마의 옆에서 조금 떨어진곳으로 살금살금 간뒤에 또다시
자는척을 했다.
"영현아 일어나라~"아버지의 목소리
잠시후 우린 계곡에서 철수한뒤 근처의 민박집으로 이동했다.
방은 큰방하나였고 우리들은 같이 자게되었다.
서로 발을 맞데고 6이서 쭈르르..방문쪽에서 부터 아버지,어머니,
나의 순이었고 반대편은 아저씨,꼬맹이,아줌마의 순이었다.
결국 아줌마와 난 발을 맞대게 되었다 (럭키~)
시간이 많이 지났나? 아줌마의 발바닥과 내발바닥이 우연히 부딪쳤다. 나의 심장은 또다시 요동치기 시작했고 마음속에 검은 본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잠이들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천천히 아줌마의 발이 올라오기시작했다. 아주 느렸지만 난 느낄 수 있었다.
등을 이용해서 조금씩 몸을 내가있는쪽으로 내려오게 하고있었다.
잠시후 아줌마의 발이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순간 난 아줌마가 자지 않고 나를 놀린다는 생각에 흥분 되기시작했다.
창피하게도 이미 내 물건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커져있었고,
짜릿한 감각이 온몸에 퍼져 신음소리가 나왔다.
내 몸이 떨리는 걸 느꼈는지 아줌마의 발은 더빨리 올라와 커진 나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난 창피해서 뒤로 뺐지만 그녀의 발은 끈질기게 날 괴롭혔다.
"흐~읍~" 행여 소리가 날까봐 신음소리 조차 입안에서 삭였다.
바로옆에 엄마가.....생각이 그렇게 까지가자 더욱 흥분됬다.
그년 생각데로 요녀였다. 남자를 놀리는 요녀
아무것도 모르는 (사실 그때 포르노가 뭔지도 몰랐다.)나를 그녀는 너무도 쉽게 리드했다.
한참을 비비던 그녀의 발이 사라졌다.
황홀했던 나의 기분은 추락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흥분 됬다.
그녀가 내옆으로 온 것이다. 자리는 좀 좁았지만 가냘픈 그년 내옆을 해집고 들어왔다.
"영현아 자니~?~후~우~" 귓가에 대고 가녀린 음성의 목소리가 들리자 난 소름이 돋았다. (온몸에 털이스는느낌) 하지만 너무좋았다.
"아..아니여" 나도 역시 작게 말했다.
"후훗~이 아줌마는 영현이가 너무 좋아 근데우리 영현이는 어떨까?"
"아줌마가 좋니?" 난 무언가에 홀리듯 "네" 라며 쉽게 말해 버렸다.
"그래? 그럼 아줌마가 선물을 줄께"
"추읍~" "읍~!"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덥쳤다.
`이게 바로 키스구나` 그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왔다.
처음엔 침때문에 싫었지만 적응이되니까 침마져도 기분 좋게느껴졌다. "쪽쪽~츠읍~~" 난 행여 이런 우리가 들킬까봐 제대로 하질 못했다 그런 나를 느꼈는지 아줌마도 조심스레 하기시작했다.
난 면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의 손이 내그것의 위를 쓰다듬기 시작했다."츠읍~영현이 상상외구나 이렇게......"
난 그때의 아줌마말 뜻을 이해못했지만 그녀의 입술을 마구핧아냈다. 가끔은 이빨도 부딪쳤지만 아줌마는 능숙했다.
잠시후 그녀의 손은 내바지 안으로 들어와 팬티위를 쓰다듬나 했더니 "몾참겠어~" 라는 말을 남기고 팬티 속으로 들어가 주물러댔다.
"허어~~억~" 난 큰 신음소릴 냈고 그와 동시에 아저씨의 헛기침소리가 들렸다. 아줌마도 놀랬는지 손을 빼고 자리로 돌아갔다.
"영현아 자지말구 기다려." 라는 말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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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뒤 이야기는 차후에...챗이 느려서여....그럼....
힘내라는 한말씀 부탁드려여 괜히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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