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모텔과 내여자들 이야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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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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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있을때 글을 조금 더 올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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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계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가계에는 평범한 커플보다 아무레두 불륜이 더 많지요........................
 
토요일밤이었어요.......
 
50대 남자와 20대 여자가 들어오더군요......(골프백을 들고서요)
 
에휴~~~~ 이럴때마다 살짝 화가 나더군요......(여자가 너무 이뻐서)
 
방을 팔구서 얼마 안되서 저녁먹으러 나간다면서 둘이서 나가더군요......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여자가 먼저 들어오더군요....
 
조금있다가 여자가 다시 나오면서 나이트가 어디냐구 묻더군요.....
 
친절하게 가르쳐주었죠.....
 
그러면서 남자분 들어오시면 머라구 할까요 하구 물으니 잠깐나갔다 온다구 해주세요...
 
그러더군요.....
 
저두 한참을 잊고 있었는데 한참이 지난다음 그녀가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혼자가 아니구 웬 남자를 하나 데리고 오더군요........
 
전 순간 혼란스러웠죠......
 
여자는 당당히 자신의 방키를 들고 들어가더군요......
 
난 그순간 오늘 조용하게 자기는 힘들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새벽2시가 다되서 남자가 왔어요........(에휴~~ 이제부터 일터졌구나)
 
그런데 조용하더군요........
 
순간 너무 겁두 나구 해서 그방문앞에서 귀를 데구 자세히 들어봤는데 별소리가 없더군요.....
 
어찌된일인가.............
 
긴장이 되서 잘수가 있어야지요..........
 
7시까지 잠두 못자구 신경쓰고있는데 여자랑 방에 들어갔던 남자가 들어오더군요
 
카운터에서 택시를 불러 달라구 하더군요......
 
택시를 불러주고 전 궁금증이 너무 흘러넘처서 안물어 볼수가 있어야죠..........
 
남자에게 물어봤죠........
 
여자와 어떻게 오게 된거냐구 여자 파트너가 들어갔는데 왜 조용했다구 멀었죠........
 
남자가 웃으면서 "저것들 미친년놈들이에요...." 라구요
 
넘 궁금해서 또 물었죠...... 왜 미쳤나구요.....
 
그남자말을 나이트에 있었는데 여자가 접근하더레요......
 
근데 그녀의 말이 "자기에 애인과 같이 3s할마음이 없냐구 하더레요........."
 
남자는 그녀의 말이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확인두 할겸 와봤다구 하더군요.....
 
근데 진짜 그짓을 하구 나왔다면서 미친년놈들이라구 하구서 택시가 와서 타구 가더군요.......
 
지금 있으니깐 그 엽기 커플이 간다면서 나오더군요.......
 
이쁜 그녀의 얼굴이 갑자가 조금은 역겨워 보이더군요.........
 
후미 섹스취향이야 맘이만 좀 그껄쩍지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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