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3주전 군산 역전 근처 여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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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9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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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첨으로 올려보게 됩니다..
잘들 봐주세요..
 
사실 군산은 02년도 사창가 화재사건으로 인해서 거의 다 문을 닫을상태여서
 
고기집이 있어도 경찰들이 앞에서 돌아다니는 만행을 저질러 구경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포자기 하고 난 언제 해보나 하고 막 고심하고 있었는데
 
마침 술을 이빠이먹고 갑자기 빠구리가 생각나서.. 생각난게 여관바리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돈좀 들고 역전앞에 어떤 여관에 들어가서 주인장에게 "아가씨 있어요????"
 
라고 물어보니
 
주인장왈.. " 아가씨는 없구 아줌마는 있어.."
 
--;; 어쩔수 없이 그냥 너무 하고 싶어서 가격도 싸고 3만원이면.. 그래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물론 아줌마라도 여관방에 앉아서 기다리는 설레임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장난아닌거였습니다.
 
그러나....
 
들어왔을때 폭탄은 아니고 수류탄정도 되는 40초반 아줌마탱구리가 들어왔었던 것이었습니다..
 
애무도 안되고,, 뒷치기도 안되고 오로지 브라자도 안끌르고 다리 들어 거시기만 딱 보인채
 
" 으음 그려 함 해봐??!!" 라고 말하는 그 아줌마 탱구리 손가락으로 눈 찌를뻔했습니다..
 
술을 마신터라 잘 되진 않고 오랫동안 하긴했는데 담날 엄청 후회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쁜 아줌마면 몰라도... 좀 너무 아닌 아줌마는 어쩔수가 없다는...
 
처음 써봤는데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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