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가슴 수술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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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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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한 여자는 몇번 만났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한국여성의 수술한 가슴은 보지 못했다.
내가 만난 3명의 가슴 성형수술한 사람중 두 명은 참으로 뜻밖의 사건.
 
1. (이건 한국에서 있었던 일) 원나잇 스탠드로 여자 하나를 만났다. 그날 바로 호텔로 직행했다. 그리고, 둘이 빠구리를 열심히 쳤다. 여자 정말 예쁘고, 몸매 정말 좋고, 가슴도 정말 예쁘고. 그런데, 가슴 수술했단다. 신기해서 여러번 만져보고 빨아 줬다. 너무 세게 만지지 말란다. 그런데 다음말이 걸작이다.
 
 "보지도 수술했는데, 거기도 예뻐해 줘."
 
나는 보지도 열심히 빨아줬다. 보지, 예쁜이 수술한 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 말이 더 걸작이다.
 
"거기 원래 자지 달렸었어."
 
우악, 그러고보니 여자애가 목소리가 약간 하리수스럽더라니.
 
2. 외국에 있을때 바에 놀러갔다. 맥주마시며 놀다보니 괜찮은 여자가 하나 걸렸다. 어떻게 해볼 심산으로 맥주 한 잔 사주면 꼬시는데 얘가 의외로 쉽게 다가온다. 가슴을 만지는데 성형한 가슴이란다. 엄청나게 크다. 정말 수박 반쪽만 하다. 바의 뒷쪽으로 가서 스탠딩 자세로 가슴 열나게 빨고 만지고. 그리고 스커트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 안을 만지는데 뭐가 물컹하다. 깜짝 놀라 스커트를 위로 올려서 보니 세상에나,
 
거기에는 내 자지보다 훨씬 더 큰, 길이가 20센티가 넘고 두께가 콜라병만한 자지가 달려 있었다. 그거 나 주지, 와이프가 좋아할텐데.
 
3. 역시 외국에 있을때, 스쿼시 모임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성회원이 있었다. 그런데 스쿼시를 하다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내가 쉬는 시간에 마사지를 해줘도 되겠냐고 하니 O.K. 마사지를 해주니 너무 좋단다. 너의 집에 가서도 해줄수 있다고 하니 그것도 O.K. 란다. 그 여자 집에 가서 마사지를 해주었다. 백인여자들 좋은거 하나는 뭔가 베풀어 주면 꼭 은혜를 갚는다. 은혜 갚을거 없으면 몸으로라도 갚는다.
 
물론 둘 다 옷 다 벗고. 그런데 가슴이 수술한 가슴. 정말 봉긋하고 크다. 가슴이 자꾸 처져서 수술을 했단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마사지를 하려면 엎드려야 하는데, 엎드린 자세에서 가슴에 팔을 대고, 그러니까 팔꿈치로 상체를 지탱하는 자세로 버틴다. 가슴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내가 혹시라도 위에서 마사지 한다고 누르면 잘못하면 젖 터진다고.
 
그 여자 엎드려서 상체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내가 위에서 박을때도 그 자세로 박혔다. 그래도 가슴 성형 수술을 한 사람중에 제대로 된 여자는 이 여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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