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낮에는 어른 조심....... 밤에는 애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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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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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어른 조심, 밤에는 애기 조심 .............

 

오늘 아침에 아이들 학교 다 보내고

마눌이랑 빠굴 한탕 떠다가 혼이 났습니다.

 

오늘 아침 아이들을 학교 다 보내고

아침시간이 조금 있어서 집안에 이것저것 치우면서 정리를 약간하고 있는데

마눌이 세면장에서 아침 사워를 하고 타올만 가리고 나오는데

뽀오얀 가슴살과 다리살........... 촉촉이 젖은 머릿결을 보니 나도 모르게 바지속이 불끈

 

누군가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면서 안된다는 마눌을

그대로 거실 메트위에 누이고 아침 모닝빠굴을 한번 떠고

뒷정리를 하고 있는데 현관의 벨이 딩~동 딩~동

마눌은 엉거주춤 타올로 금방 내가 힘껏 사정한 그곳 보물을 막고는

인터폰을 들고 “누구세요” 하다가 “어머 어머님”하면서 당황하기 시작.........

버벅거리는 말로 “ 어머님 잠깐만요”하고는 바로 후다닥 뒷정리 시작

 

나는 우선 베란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는 속옷만 가지고 후다닥 세면장으로.......

마눌은 옷 챙겨입느라고 후다닥........

또다시 현관의 벨은 딩~동

 

세면장에서 들어보니 마눌이 옷을 다 챙겨입었는지

현관으로 쫒아 가면서 “어머님 문열어 드릴께요 잠깐만요”하더니 문여는 소리가 찰깍

 

어머님은 현관에 들어오면서 “뭐 하다가 문을 늦게 여느냐”

“애 아빠는 아직 일하러 가지 않았느냐”

“추운 날씨에 아침부터 왜 베란다 창문을 열어 놓았느냐” 하면서 이것 저것 물어 보시는데

마눌은 이것 저것 변명하기에 바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사워기를 털어 놓고 번개 사워를 하고는 머리를 털면서 사워장 문을 여니

시골의 어머님 “왜 아직 일 나가지 않았느냐”고 묻길래 “오늘은 조금 늦게 가도 된다”고 하고

“어머님은 아침일찍 어쩐 일이세요” 하였더니만

시골에서 농사지은 감과 고구마 등 이것저것 챙겨 오셨다는 것이다

(에고 고마우신 우리 어머님...................)

난 “뭐하러 일부러 가지고 오셨어요 전화하면 내가 차로 가지러 갈것인데” 하면서

일터로 갈 준비를 .........................

 

출근 준비를 마치고 “어머님 계시다가 천천히 가십시오” 라고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평소에 엘리베이터까지 전송을 하지 않는 마눌이 엘리베이터까지 따라 나오더니만

“봐 봐 내가 누가 오면 어쩔거냐면서 안됀다고 했잖아” “그걸 못 참아서 아이구 내가 못살아” 하면서 눈을 흘겨보고는 잘 다녀와 하면서 인사를 하고 잽싸게 방으로 들어가는데

나도 괜히 미안하고 꼭 도둑질하다 들킨사람처럼 괜히 미안하고 쑥스러운 생각에.............

 

- 그래서 낮에는 어른 조심 -

 

 

 

아침의 일이 있고 나서 일터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결혼 초

울 첫 아들놈 놓고 첫 놈이 돌을 지나서 이빨이 2~3개 정도 났을 때인가 봅니다.

아마도 결혼 3년차 정도일 때 인것 같습니다.

우리 첫애는 허니문 베이비로서 결혼 1년만에 세상을 구경한 놈입니다.

결혼 3년차 정도

매일 저녁 아님 새벽............... 하루 2번을 빠굴 뛰어도 더 하고 싶을 때....................

 

그날도 우리 부부는 첫 아들놈이 내가 주인인 지 엄마의 젓통을 마음껏 빨고는

쌔끈쌔끈 꿈나라로 간 것을 확인하고는 마눌과 빠굴시작.........

 

울 마눌과 빠꿀을 할때는

먼저 옆으로 누워서 애무............ 마눌의 봉지가 젖어면 .......... 손으로 봉지 애무..........

69정도의 서로의 애무........... 내가 위로가는 정상위로 삽입............

다음은 마눌이 위로 가는 정상위......... 후배위 ..............

다음은 내가 위로가는 정상위 .......... 사정..........마무리 대충 이런 순서입니다.

 

그날도 첫 아들놈이 꿈나라로 간 것을 확인하고

화장대에 빨간 스탠드 불을 밝히고............ 애무..........삽입 등

평상시 우리들의 코스로 진행을 하다가

마지막 코스인 내가 위로가서 하는 정상위 마무리가 한창일 때

엉덩이에 뭔가 보드라운 감촉이 있길래.......... 나는 나도 모르게 흠찟하면서

왕복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추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데............

 

상황을 파악해 보니

쌔끈쌔끈 잠든 것을 확인한 울 아들놈이

울 마눌의 헐떡거리는 소리와 우리의 몸부림에 잠에서 깨어

하~얀 지 애비의 엉덩이를 더듬는 것이였습니다

(당시 울 아들놈은 불빛속에 허~연 것이 지애배의 엉덩이 인줄은 몰랐겠지만................)

 

아니 빨간 스탠드 조명불에 조명을 받은 ........ 뭔가 허~연 것이

또 땀에 젖어 번덜번덜 한 뭔가 불룩한 놈이..................

(그 당시 울 아들놈이 느꼈을 때는 나의 엉덩이가 무었보다도 크고 높으게 보였을 것임.......ㅎㅎㅎㅎ)

 

위로 올랐다가 내려왔다가 하면서

움직이는 것을 보니 아늘놈도 궁금하였던지................

서서히 나의 엉덩이를 더듬어면서 나의 엉덩이로 엉금엉금 기어올라오는데..........

 

울 마눌........

열심히 왕복을 하면서 마지막 절정을 향해 함참을 다리다가

그냥 스톱을 하고 있으니 “자기 왜 그래” 하길래

“잠깐만 기다려 00이가 깨어서 내 엉덩이를 쓰다덤고 지금 엉덩이를 오르고 있어”

“잠시 가만있어” 하고는 울 마눌과 나는 나의 것을 마눌 봉지에 꼽고 사정을 하지 못하고

끄떡끄떡 하고 있는데..................

 

내 엉덩이를 슬슬 만지던 아들 녀석이 어느틈엔가 나의 엉덩이를 꽉~ 깨무는 것이 아닌가

난 이 녀석이 엉덩이만 만지다가 조용히 제 자리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다가 녀석의 꽉~ 깨무는 돌발적인 행동에 얼마나 놀랐던지.................

 

나도 모르게 “아야~ ” 하면서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훽~ 틀었더니만

마눌은 마눌대로 놀라고

아들 녀석은 아들 녀석대로 놀라서 그대로 울음보를 터뜨리는데.........

그러한 상황에서도 마눌은 나 보다는 아들녀석을 챙기며 달래기가 바빴고

나는 나의 뻣뻣한 놈을 앞세우고는 어떻게 할 줄 몰라하다가는

아들녀석 겨우 달래서 다시 재워놓고 재차 빠굴을 하여

시원하게 마무리 사정을 하지 못한 것을 마무리 하려고 하였으나

울 마눌 한번 식은 몸은 다시 달아오르지 못하고...........

아들녀석만 꼭 안고 누워자더니만..............

마무리 사정을 하지 못하여 투덜투덜....... 끙끙거리던 내가 안쓰러웠던지

그날은 마눌의 보드러운 손으로 나의 거시기를 손빨래

그날은 마눌을 옆에 눞여놓고도 할 수 없이 손빨래로 사정...............

 

- 이래서 신혼초에는 애기 조심 -

 

 

신혼 여러분 저녁에 사랑할 때는
애기가 깊은 잠에 빠졌는지 확실한 확인..........

모든 부부 여러분 아침 모닝빠굴 전

친정이나 시가집 어른들께서 혹시 울 집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안전하고 평온한 빠굴을 하도록 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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