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돌아온 변태소년 자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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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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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안녕하셨슴까?

접때 썼던 관음기가 반응이 무지 조아 상당히 흡족해 하고 있는 땐써입니다.ㅎㅎㅎ

이번엔 관음기 이전 중딩때 있던 일들입니다..

이번에도 반응이 좋았음 좋켔네욤...음탸탸탸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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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쌍팔년도 올림픽이 한창 열렸던 시절 난 중2학년이었습니당.

아직 성이란것이 어떤것인지 조차 확실히 정립이 되지 않았던시절..

중1때 딸딸이를 배우고 소위말하는 빨간책을 보면 딸을 잡던 시절..

딸을 모르던 시절엔 꺼추만 잡고 끙끙거리던 생각이드네여..

딸을 모르던 시절엔 꺼추 땅바닥에 문지르기로 딸을 대치하던 시절에(사실은 이게 그때 다리 힘꽉주고 땅바닥에 꺼추문지르면 찡하게 싸한 느낌이 이제 극치감이라는것 조차 모르고 그냥 좋으니까 초딩시절에 매칸더V를 보면서 은하철도를 보면서 땅바닥을 기어다녔던기억이 있네요..)중학교 올라가 반친구들에게 딸을 배우고 집에가서 스머프 보면서 딸을 잡고는 했습니다..

어떤날은 너무 딸을 잡아 꺼추 껍때기가 부어오를 정도로 고생한적도 있었죠.

신천중학교를 나왔는데 얼마전에 티비는 사랑을 실고에 학교나왔는데 남녀공학으로 바꼈더군여..

중2에 올라가서 약간의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사춘기의 호기심이 아니라 반친구들에게 휘둘려 여자다하면 우와 하고 우르르 몰려가고 했지요.

전 사춘기가 좀 늦게 와서리...

남자학교 이기 때문에 아줌마선생님 아니면 일단 인기는 좋았습니다..

그중에 영어 선생님이 있었는데...

화장은 졸라 찐하게 향수로 샤워를 치마는 무릅위로 10cm 당시에는 상당히 야한 복장이었죠...

거의 직업여성 수준의 화장술에...

3대 인기 여선생 음악 미술 그리고 영어 선생이었습니다..

미술이나 음악선생은 그나마 수수하게 하고 다녔는데 영어선생은 마치 술집작부같었던 기억이..후에 잠실중학교로 전근을 갔는데 거기서도 유명했다더군요.

할튼 서론은 접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꽤나 추웠던 겨울 이었습니다.

난 겨울이면 집에서 할아버지가 입으시던 오리털 파카입기를 좋아했습니다..

당신 키순으로 중이때 4번이었던 나는 그걸 입으면 완전히 코트수준이었죠.

그날도 날씨가 무지추워 그걸 입고 등교를 했습니다...

그날은 영어선생의 수업이 있는 날이었죠.

수업은 시작되고 한 10분이 지났을쯤 난 왼손을 파카에서 빼서 파카안으로 집어넣고 빈소매는 주머니에 넣어서 손을 주머니에 집어 넣고 있는것처럼 해노코 왼손으로 아무생각없이 꼬추를 주물거리고 있었죠...

걍 아무 생각없이.. 근데 영어선생의 통통한 무다리에 찐한 향수냄새가 흘러들어오자 이상하게 꼬추가 딱딱해지더군여..

순간 나는 옆짝과 주위를 한번 둘러 봤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바지의 자꾸를 내리거 꼬추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움직임이 안보이게 파카안에서 딸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3분정도 잡다가 바지자꾸에 자꾸 긁혀 꼬추가 아파서 바지혁대를 아예 풀러버리고 다시 딸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조심스레 주위를 살피면서 영어선생이 칠판에 글을 쓸때 뽈록한 엉덩이를 주시하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빨라 지기 시작했씁니다...

딸딸딸...두리번 두리번..딸딸딸...두리번 두리번....

그러기를 5분여~ 꼬추뿌리에서부터 찡한 느낌이 퍼져오기 시작하더니...

이내 아찔한 느낌이 등골을 타고 머리로 싸하게 퍼집니다..

당시 아직 둇물이 나올때는 아니라 멀건물이 몇방울만 나올때라 특별히 뒷처리가 필요한때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뒷자리에 앉은 넘들은 꺼추에 털고 꽤나고 딸잡으면 물도 꽤 나왔는데 나는 고1때부터 꺼충에 털나기 시작하고 겨드랑이 털고 고3때부터 났다는...

할튼 짜릿한 첫경험은 나를 더 위험한중독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기 충분한 또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방과후 집에서 스머프 보면서 잡는 딸은 더이상 짜릿함을 주지 않았습니다.

2학년때는 여자선생이 영어 사회 생물 음악이었는데 영어빼곤 나머진 아줌마와 할머니 선생님...

3대선생중 음악과 미술선생은 3학년을 담당하고 있었서 가끔 복도 지날때 밖에 못봤습니다.

그이후로 영어수업이 있는날은 츄리닝 바지를 입고 갔습니다...

그렇케 춥지 않은 날인데도 불구하고 파카를 입고...

그리고 영어선생의 수업이 시작되면 욜라게 딸을 잡고는 했지요..

그러나 꼬리가 길면 걸린다고...

아마도 반복되는 횟수에 경계심이 약해졌던지...

무아지경에 빠져 딸을 잡는데 동작이 너무 컸던 모양입니다..

절정을 향해 치달으는 순간 내 짝의뒷자리 앉아있던놈이 뒤에서 어깨를 툭치며 하는말.."야 뭐해?"

순간 난 꼼짝도 할수 없었습니다..앗차차~너무 동작이 컸어~..짱구를 졸라 굴리다가 난어무렇치도않게 돌아봤습니다...

슬며시 추리닝을 올리고 빼논 팔소매에 팔을 슬며시 끼며 "뭐?왜?"그랬죠.

그러자 그놈은 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딸잡는 시늉을 하면 "너 이거 하냐?"

난 아무렇치도 않게 대꾸했죠"미쳤냐?..."

그리고 그 이후로 수업시간에 딸잡는건 그만두고 겨울은 지나 3학년으로 진급했죠..

3학년때는 3대 여선생중 미술과 음악선생이 있었죠.

당시 난 친한친구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죽인다..절대 안걸린다..일단 한번 해보자..

온갖 감언이설로 꼬셔셔 같이 하기로 약속을 받아내고 음악수업이 있는날 뒷자리애들한테 자리좀 바까 달라고 그랫죠..

이번에 작전은 반친구들에게 숨기고 하는게 아니고 선생한테만 보이지 않게 맨뒷자리 가서 딸을 잡기로한거죠..

수업시간이 되고 음악선생이 들어왔죠..

친구와 나는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꺼추를 꺼내들고 책상밑으로 하체를 숨기고 선생을 뚜러져라 응시하면서 졸라게 딸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뒤에반친구놈들은 쳐다보면서 키득거리고...

음악선생의 꾀꼬리같은 음성을 들으며 둘은 무서운 속도로 손을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딸딸딸..슉슉슉...딸딸딸딸딸....슉슉슉....어헉..딸딸딸..크흑.....

황홀경을 맛본우린...

만족감에 흐뭇한 미소를 서로 교환했습니다..( ^0^) (^0^ )히쥭...

그리고 그후 미술선생도 공략한후 더 이상의 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변태는 선천적일까요 후천적일까여?

전 타고난 변태일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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