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눈이 보이지 않는 만큼 세상을 사랑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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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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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오늘 다들 절 울리려고 작정하신듯...ㅜ.ㅠ

정동 게시판에 엽기님 글 보고 한없이 울고 왔더니 이젠 짱구님이..ㅜ.ㅠ....

으으...ㅠ.ㅜ.....아름다운 사랑을 우리 모두 힘모아 지켜나갑시다..ㅜ.ㅜ....

스스로의 손으로 더럽히지 맙시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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