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폰섹한 그녀와의 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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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3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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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msn에서 만난 26살 여자와 폰섹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있는 여자앤데 폰섹이 처음이라고 했지만 잘 하더라구요..

그 여자애와 방금했던 컴섹 내용입니다..

백두 님의 말: 하이
행복 님의 말: ^^
백두 님의 말: 잘 잤어?
행복 님의 말: dnd
행복 님의 말: 웅
백두 님의 말: ^^
행복 님의 말: 오빤 여친 잘 만났어?
백두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니 생각하면서 했어..
행복 님의 말: 어젠 하루종일 연락 없드라. 바빴어?
백두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좀 늦게 일어나고..
백두 님의 말: 밖에 돌아다니느라..
행복 님의 말: 웅
백두 님의 말: 어젠 머 했어?
행복 님의 말: 정말 내 생각하면서 했어?
백두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니꺼 생각하면서
행복 님의 말: 어젠 친구 만나서 영화봤어
행복 님의 말: 내꺼 본적도 없으면서 ^^
행복 님의 말: 남친 아니구 그냥 친구
행복 님의 말: 남친은 평일에 못 만나 바빠서
행복 님의 말: 모해?
백두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니 애기 들어..
행복 님의 말: 치. 뭘 딴 짓했지?
백두 님의 말: 니꺼 본적은 없어도 대충은 알아..
행복 님의 말: 치, 어케 알아? 천리안이냐
백두 님의 말: 니꺼 소리도 알아..
백두 님의 말: 보지물 소리..
행복 님의 말: 치......
백두 님의 말: ^^
행복 님의 말: 여친이랑 만나서 모햇어?
백두 님의 말: 그거..
행복 님의 말: 그거 말고는?
백두 님의 말: 사탕주고..
행복 님의 말: 아...화이트 데이였지
백두 님의 말: 그냥 같이 잤어..
행복 님의 말: 난 그냥 넘어 갔네
행복 님의 말: 어디서?
백두 님의 말: 집에서..
행복 님의 말: 오ㅃ ㅏ집?
백두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여친은 새벽에 갔어..
행복 님의 말: 나랑 폰섹하던 집?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사정하던 그 화장실에서 씻구?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눈에 훤하다
백두 님의 말: 머가?
행복 님의 말: 오빠 집 구조
행복 님의 말: ㅋㅋㅋ
백두 님의 말: ㅋㅋ
행복 님의 말: 가본적은 없지만서도
백두 님의 말: 니 말대로 했어..
행복 님의 말: 어떻게?
백두 님의 말: 너 생각하면서..
백두 님의 말: 니 보지라고 생각하고
백두 님의 말: 니 가슴
행복 님의 말: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백두 님의 말: 니 입술.
행복 님의 말: 내 가슴이 얼마나 큰지도 모르면서
백두 님의 말: 마자
백두 님의 말: 구래서 알고 싶어
행복 님의 말: 내 입술이 얼마나 작은지도 모르면서
백두 님의 말: 나 지금 자지 섰어
행복 님의 말: 내가 암 말도 안햇는데 왜 섰어?
백두 님의 말: 구냥..
백두 님의 말: 자지끝에서 좃물도 조금씩 나와
행복 님의 말: 하여간 밝히긴
백두 님의 말: 해줘..
행복 님의 말: 벌써? 오빠가 손으로 만지니깐 그렇지
백두 님의 말: 불끈불끈해
행복 님의 말: 또 아랫도리 다 벗고 있는거야?
백두 님의 말: 자지가 뜨거워
백두 님의 말: 응 다 벗었어
행복 님의 말: 그럴줄 알앗어. 언제든 오케이 구나
백두 님의 말: ^^
백두 님의 말: 어제 자위했어?
행복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몇번?
행복 님의 말: 오빠 없이 햇당
행복 님의 말: 한번
백두 님의 말: 자기전에?
행복 님의 말: 하구나서 젖어잇길래 한번 더햇지
행복 님의 말: 어
백두 님의 말: 2번 했어?
행복 님의 말: 어
행복 님의 말: 기본이지
백두 님의 말: 좋았어?
행복 님의 말: 오빠랑 할때 보다 못하지
백두 님의 말: 손가락도 넣었어?
행복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몇개?
행복 님의 말: 두개
백두 님의 말: 어떻게 했는지 말해줘
행복 님의 말: 많이 젖어서 막 빨려들어가드라
백두 님의 말: 어디로 들어가?
행복 님의 말: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구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보지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엇어
백두 님의 말: 어.
행복 님의 말: 보지 구멍이 손가락을 먹더라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엄청 젖어서
행복 님의 말: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갓어
백두 님의 말: 좋아~~~~~
행복 님의 말: 두개 넣구
백두 님의 말: 나 흥분돼
행복 님의 말: 세개 넣으려니 좀 아파서
행복 님의 말: 한 개로 넣구 막 돌렷어
행복 님의 말: 소리가 막 나드라
백두 님의 말: 아~~~~
백두 님의 말: 듣고 싶어 보지소리
행복 님의 말: 위아래로 문지르구
행복 님의 말: 클리토리스 문지르면서 신음소리 내구
백두 님의 말: 미치겠다..
행복 님의 말: 손가락으로 막 돌렷어 서서히
백두 님의 말: 나 딸딸이 치고 싶어
행복 님의 말: 젖어서 손가락이랑 보지털이랑 다 보지물이 묻엇어
백두 님의 말: 니가 야한소리 하는거 보면서
백두 님의 말: 자위하고 싶어
행복 님의 말: 해
백두 님의 말: 지금 할께
행복 님의 말: 지금 이 말 보면서 자위해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보지물이 막 손가락전체에 다묻구
행복 님의 말: 흘럿어
행복 님의 말: 클리토리스 를 막 간지르면서
행복 님의 말: 소리를 냇지
행복 님의 말: 가슴도 만지니깐
행복 님의 말: 젖꼭지 가 빳빳이 섰어
행복 님의 말: 주위를 빙글빙글 돌렷어
행복 님의 말: 찌릿찌릿하드라
행복 님의 말: 가슴을 손으로 잡으니깐
행복 님의 말: 손안에 다 안잡혀
행복 님의 말: 가슴이 커서
행복 님의 말: 복숭아보다 사과보다 더 커
행복 님의 말: 배 만해.
행복 님의 말: 배 큰거 3분의 2만해 가슴이
행복 님의 말: 손에 다 안잡히는데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주물럭거렸어
행복 님의 말: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왓어
행복 님의 말: 손에 보지물이 묻어잇는데
행복 님의 말: 그걸 입에 넣구 빨아먹엇어
행복 님의 말: 자지 빨데같은 소리가 낫어
행복 님의 말: 자지 빠는 거랑 정말 비슷한 소리
행복 님의 말: 오빠가 좋아하는 소리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쭉쭉
행복 님의 말: 쩝쩝
행복 님의 말: 맛잇게 빨아먹엇지
행복 님의 말: 손가락이 자지라고 생각하구
행복 님의 말: 글구 다시 보지에 넣구
행복 님의 말: 만졋어
행복 님의 말: 따뜻해서 좋드라
행복 님의 말: 클리토리스 돌리구
행복 님의 말: 다리가 막 힘이 들어가드라
행복 님의 말: 꿈틀거리구
행복 님의 말: 다리를 쫙 벌리구
행복 님의 말: 앞에 오빠가 잇는거같이
행복 님의 말: 오빠가 내 보지 잘 빨수 있게 벌렷어
행복 님의 말: 보지 물이 막 나왓어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오빠가 내 보지불 봤음 다 먹엇을거야
행복 님의 말: 맛잇다고 하면서
행복 님의 말: 보지 물이 막 나와서 질퍽
행복 님의 말: 질퍽질퍽
행복 님의 말: 손으로 만지니깐 막 소리가 나구
행복 님의 말: 손가락 넣어서 돌리구
행복 님의 말: 푹푹 쑤셨어
행복 님의 말: 발가락이 곤두섰어
행복 님의 말: 흥분되서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오빠가 옃니이랑 한다구 생각하니깐 샘두 나구
백두 님의 말: 미치겠다~~~~~~
행복 님의 말: 여첸이랑
행복 님의 말: 여친
행복 님의 말: 그래서 더 햇어
백두 님의 말: 니 생각했어
행복 님의 말: 발가락이 곤두서구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구
행복 님의 말: 좋아
백두 님의 말: 니 보지생각 하면서 했어
행복 님의 말: 넘 좋아
행복 님의 말: 내 보지 빨아
행복 님의 말: 오빠 자지 만지고 싶어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자지가 엄청 커졌을거야
행복 님의 말: 내 얘기 보고는 흥분 됐지
행복 님의 말: 내가 자위하는 거 보고 싶지
행복 님의 말: 오빠랑 마주보고 자위하고 싶어
백두 님의 말: 좋아 하고 싶어
행복 님의 말: 흥분되고 미칠걸
행복 님의 말: 가슴도 만지고 싶을걸
행복 님의 말: 하지만 만지면 안돼
행복 님의 말: 그냥 보고 즐겨
행복 님의 말: 유리가 가로막고 잇다구 생각해
행복 님의 말: 그냥 보고 내가 자위하는거
행복 님의 말: 흥분되서 자지 커진거
행복 님의 말: 잡구 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여
행복 님의 말: 심음소리 막 크게 내면서
행복 님의 말: 신음
행복 님의 말: 그거 들으면 나도 흥분해서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미칠거야 몸막 뒤틀면서
행복 님의 말: 뒤틀린 몸
행복 님의 말: 다리도 꺽이구
행복 님의 말: 몸이 활처럼 휠거야
행복 님의 말: 다리는 벌린채로
행복 님의 말: 배를 들어올리구
행복 님의 말: 엉덩이에 힘주고
행복 님의 말: 흥분되서
행복 님의 말: 보지에 힘이 들어가서 꽉 조일거야
행복 님의 말: 보지물은 줄줄 흐르고
행복 님의 말: 오빠는 보지물 빨아먹고 싶어서 미칠거야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내 보지 속에 얼굴을 들이밀고 쭉쭉 빨거야
행복 님의 말: 혀로 막 구멍속에 넣구
행복 님의 말: 내 보지 구멍
행복 님의 말: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고
행복 님의 말: 소음순을 빨아먹구
행복 님의 말: 입술로 쓰다듬고
행복 님의 말: 입술로 보지 전체를 쓰다듬으면서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혀로 보지 위아래로 왔다 갔다
행복 님의 말: 빙빙 돌리면서
행복 님의 말: 클리토리스가 흥분해서 커지면 보지물이 줄줄 흘러
행복 님의 말: 그걸 받아 마셔
행복 님의 말: 보지가 벌렁벌렁
행복 님의 말: 오빠 자지 받아들이고 싶어서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좇대가리가 끄덕끄덕
행복 님의 말: 좆같은
백두 님의 말: 빨아줘
행복 님의 말: 응.빨아줄게
행복 님의 말: 먼저 좆대가리부터
행복 님의 말: 부드러워
행복 님의 말: 입술로 물고
행복 님의 말: 혀로 간질간질
행복 님의 말: 씹어 먹고 싶어
행복 님의 말: 오빠 자지 씹어 먹을래
행복 님의 말: 먹고 싶어
행복 님의 말: 자지기둥 잡고
행복 님의 말: 위 아래로 왓다갓다
행복 님의 말: 입으로 빨면서
행복 님의 말: 부랄도 입속에 넣구
행복 님의 말: 침을 묻힌다음
행복 님의 말: 혀로 감싸구
행복 님의 말: 핥아줄게
행복 님의 말: 부랄이랑 좆이랑 다 내 침에 범벅되구
행복 님의 말: 좆이 엄청 커져
행복 님의 말: 핏줄이 불거지구 뜨거워져
행복 님의 말: 넘 커져서 무서워
행복 님의 말: 내 보지속에 넣으면 보지 구멍이 찢어질거야
행복 님의 말: 왓다갓다 하면 나 죽어
행복 님의 말: 몸이 막 앞뒤로 흔들려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머리도 산발이 되구 정신 못차려
행복 님의 말: 오빠 엉덩이 움켜잡구
행복 님의 말: 미칠거 같아
행복 님의 말: 오빠두 내 엉덩이 잡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어
행복 님의 말: 클리토리스를 혀로 돌리구
행복 님의 말: 난 미쳐서 막 소리질러
행복 님의 말: 오빠가 넘 애무를 잘해서
행복 님의 말: 애무에 미쳐버릴거 같아
행복 님의 말: 내 보지도 정성스레 빨아주고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보지물도 다 핥아먹구
행복 님의 말: 내 다리가 막 꼬여
행복 님의 말: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는데
행복 님의 말: 오빠가 가만안둬
행복 님의 말: 다리를 잡고 더 쫙 벌려
행복 님의 말: 얼굴을 보지 속에 들이밀어
행복 님의 말: 난 미쳐가
행복 님의 말: 얼굴에 보지물 범벅하구
행복 님의 말: 가슴도 막 빨아
행복 님의 말: 소리내면서 쭉쭉
행복 님의 말: 가슴이 곤두서서 젖꼭지가 뾰족해
행복 님의 말: 가슴이 탱탱하게 올라가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오빠가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행복 님의 말: 젖꼭지를 혀로 돌려
행복 님의 말: 이로 잘근잘근 깨물어
행복 님의 말: 난 찌릿해서 미칠거 같아
행복 님의 말: 입속에 내 가슴다 빨려들어갈거 같아
행복 님의 말: 내 큰 가슴이 오빠 입속에 다 들어가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오빠 가슴을 막 빨아
행복 님의 말: 오빠 젖꼭지를 내가 애무해
행복 님의 말: 혀로 핥고
행복 님의 말: 깨물고
행복 님의 말: 귀랑 목도 핥고
행복 님의 말: 오빠 머리카락을 내가 움켜잡고
행복 님의 말: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드러오면 소리 질러
행복 님의 말: 내가 엉덩이랑 허리를 막 돌려
행복 님의 말: 오빤 자지를 더 박아대
행복 님의 말: 내 보지 구멍에다가 막아
행복 님의 말: 박아
행복 님의 말: 더 세게 박아
행복 님의 말: 난 엎두리구
행복 님의 말: 개 같은 자세로
행복 님의 말: 오빠가 뒤에서 넣어
행복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들어올때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신음소리 안 낼수가 없어
행복 님의 말: 오빤 내 허리를 잡고 막 박아
행복 님의 말: 내 엉덩이 사이의 보지 구멍으로 자지를 막 박아대
백두 님의 말: 미치겠어
행복 님의 말: 그러다가 클리토리스도 손으로 문지르고
행복 님의 말: 막 빨리 박아대
행복 님의 말: 오빠 엉덩이가 앞뒤로 왓다갓다
행복 님의 말: 내 몸도 흔들리구
행복 님의 말: 내 가슴이 흔들 덜렁 덜렁 거려
행복 님의 말: 큰 가슴이 출렁출렁
행복 님의 말: 오빠가 허리를 잡고 박아대니까 가슴이 왓다갓다
행복 님의 말: 난 심음소리를 막 질러
행복 님의 말: 미칠거 같아
행복 님의 말: 손으로 잡고 있어?
행복 님의 말: 위아래로 흔들고 잇어?
행복 님의 말: 딸딸이 막 쳐
행복 님의 말: 내 손으로 잡고 딸딸이 쳐줄게
백두 님의 말: 응
백두 님의 말: 해줘
백두 님의 말: 나 쌀거같애
행복 님의 말: 입으로 빨면서
행복 님의 말: 싸게 해줄게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내 손으로 막 흔들면서
행복 님의 말: 그러다가 내가 오ㅃ ㅏ위에 앉아서
행복 님의 말: 보지 속에 자지 넣을게
행복 님의 말: 허리 돌리면서
행복 님의 말: 엉덩이로 방아 찧을게
행복 님의 말: 오빤 내 가슴 만져
행복 님의 말: 미칠거 같은 표정 지으면서
행복 님의 말: 난 그 표정과 신음소리 들으면서
행복 님의 말: 더 방아 찧어대
행복 님의 말: 엉덩이 막 흔들면서
행복 님의 말: 막 격렬하게
행복 님의 말: 가슴이 위아래로 막 흔들려
백두 님의 말: 아~~~~~~~
행복 님의 말: 막 격렬하게 위아래로 움직여
백두 님의 말: 싼다
행복 님의 말: 보지불이 자지로 흘러
백두 님의 말: 입으로 해줘
행복 님의 말: 응. 입으로 빨아줄게
백두 님의 말: 먹어줘
행복 님의 말: 혀로 다 핥아줄게
행복 님의 말: 냠냠
행복 님의 말: 쩝쩝 다 먹을게
행복 님의 말: 쌌어?
행복 님의 말: 오빠 사정햇어?
백두 님의 말: 응
행복 님의 말: ^^
백두 님의 말: 좋았어
백두 님의 말: 너무..
행복 님의 말: 나 왜 이케 잘할까
백두 님의 말: 미치는줄 알았어
행복 님의 말: 고마워
백두 님의 말: 00야..
행복 님의 말: 나 소질 있나벼
행복 님의 말: 응


대화 끝나고 바로 전화해서 보지가 젖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정말 많이 젖어있더군요..
확인요??
물론 전화기로 보지쑤시는 소리(쑤걱쑤걱) 들려달라고 했죠.^^;

이상 허접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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