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잘나갔을때의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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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8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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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경험담을 올리지 않았었는데...
밑에 제가 베드러브에 올린글을 그대로 올리신분이 있길래 = 별로 잘 쓰지
못한 글인데...(같은 경험이면 죄송하구요^_^)

제가 잘나갈때에 룸싸롱에 자주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단골로 주로 정해놓고 다니다 보니까 처음에 마담 언냐가
부장... 이사 까지 되더군요(그마담누나가 아가씨보다 더 이뻣었는데)

하루는 저희 부장님이 오셔서 어쩌다가 제가 혼자 모시고 단골집에
갔습니다.
단골이다 보니까(vip대접을 많이 받았죠!!) 그 집에 새로 온 아가씨를
인사시킨다고해서 부장님 파트너로 정하고...(참 그때 제나이 27세이구
부장님은 40대 후반) 제 위치상 점잖게 노는데 부장님께서 새로온 아가씨
가슴한번 보자구 하니까 약간 빼더니 바로 보여주더라구요
(상당히 희고 탱탱하고 하여튼 엄청 땡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아가씨들에게 제대로 신고한번 해보라구 하니까!!
제 파트너가 가볍게 인사(이름하고 자신있는데는 어디..이런식)하고
두 번째 부장님 파트너 인사차례에 제대로 신고하라고 하니까
가슴을 인사 시켜주더군요... 그래서 울 파트너도 제대로 인사하라고
하면서 단 부장님 파트너 보다 세야 된다는 조건으로...
이렇게 하니까 원피스 옷을 위에는 벗고 허리에 걸친게 되겠죠!!
브래지어 풀르고... 치마올리고 난훈 팬티를 잠깐 내렸다 올리는
것 이었습니다.(야 잘 못본다 잘 보여줘 라고 말하니까!!)
뒤로 돌아서 팬티를 약간 내리고 궁뎅이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분위기가 없데서... 야 그냥 전부 벗어봐 이런분위기
보통 룸싸롱에서 이렇게 하지는 않죠(더욱이 남자들은 거의 정장에
얌전한 분위기에서 아가씨들만 옷 다 벗고 놀수 없는것 아시죠!!)
하여튼 제 글 솜씨가 딸려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가(그냥 구경하니까 그것도 재미 있데요)
부장님 파트너와 부장님을 2차로 모셔드리고 제파트너도 데리고
나갈려구 하니까.. 제 파트너가 안된다구 해서(기분좀 상했죠)
마담에게 이야기해서 새로 파트너 교체하여 윗층 모텔로 바로
올라가서 방 잡아서 부장님 모셔다 드리구 제 새로운 파트너와
정말로 재미있게 할려구 했는데... 아 글세 이애가 전 오랄을 해주는데
자기는 절대로 하지 말라구.. 하는데 어쩌다가 제가 오랄을 할수있는
자세가 되서 그곳에 혀를 대려구 하니까 벌써 다른 남자랑 관계한
흔적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 파트너가 하지 말라구하면서 자기가
그냥 잘해준다구 해서... 그냥 삽입후 사정시까지 ..

죄송 정말 허접한 경헙이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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