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못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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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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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래 전에 있었던 내 추억같은 이야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재미 없어서 잘 읽어주심 고맙겠네요.


내가 공부 안하고 농땡이 많이 피우던 재수 시절이야기다.
공부도 하기 싫고 대학이란 곳에 꼭 가야 하나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나여서 그런지 놀기만 하면서 하루 하루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 클럽을 가게 되었다.
나이트에서 정신없이 흔들어대고 있는데, 왠 여자아이 한명이 혼자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춤을 추면서 계속 그녀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흐음... 삼삼한데? 그런데 왜 혼자서 춤을 추고 있지? 혹시 혼자왔나? 혼자 왔으면 좀 있다가 부루스 타임되면 부루스 추자고 해봐야지.'

나는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자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부루스 타임....
조명이 어두어지고 제목은 생각이 잘 안나지만 잔잔하면서 부드러운 음악으로 바뀌고 있었다. 나는 누군가 다른 넘들이 그녀를 채갈까봐 서둘러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다가서지 마자 나는 말보다도 먼저 그녀의 손을 덥썩 잡았다. 그녀는 놀란 토끼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빤히 쳐다보면서 조금은 수줍은 듯해 보였다.

"저하고 춤 한번 추실래요?"
"........"

아무 말이 없이 그냥 그녀는 서 있었다. 손도 뿌리치지 않고 빤히 내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 보지 않는가!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정통 부루스의 자세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그때 입을 열었다.

"저어...전 부루스 잘 못추는데요..."

이럴때는 남자는 어떻게 말하는가? 뻔히 답이 나와 있지 않는가? 하하하

"괜찮습니다.. 나도 잘 추 진 못해요. 절 그냥 따라 움직이시면 돼요. 제 발을 밟아도 괜찮아요. 그러니... 염려 말고 그냥 춤이나 춰요."

이 말에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나의 손에 자기의 온 몸을 맡기듯이 따라오고 있었다. 그 때 나는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정말 상큼한 자태를 띠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큰 눈은 날 빨아들이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부루스를 추면서 가까워 지고 있었다.

"이름이 뭔가요? 내 이름은 김영일인데...."
"전.... 이수경....."
"네... 혼자 오셨나요?"
"아뇨... 친구들하고 왔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안보이네요. 어딜 갔는 지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요... 그럼 저랑 같이 신나게 놀다가 가요."

이렇게 나의 자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너무 쉽게 되는 것 같아서 조금은 맥이 빠지는 것 같았지만, 뭐 어떤가? 이렇게 청순한 소녀와 춤을 추고 있고, 또 나중에는 흐흐흐흐.....
나는 이런 상상만 해도 좋았다. 부루스를 추면서 가끔 수경의 가슴이 내 가슴에 닿이고 그녀의 허벅지 안 쪽이 내 허벅지의 안쪽과 맞닫자 나는 저절로 내 자지가 불끈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커져 버린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위를 자연스럽게 찾아 비비고 있었다. 수경도 아마 그 불룩해진 것이 자기 보지 위를 비비고 있는 것이 내 자지임을 알고 있었을까?

나는 더욱 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엉덩이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그녀는 그때서야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 하지말란 듯이 자꾸 빠질려고 하였다.

"그만 추고 자리에 갈까요?"
"네... "

나는 그녀를 데리고 내가 앉아 있던 테이블로 돌아와서 맥주를 그녀에게 한잔 권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났다... 나이트에서....
그리고 친구넘들도 내 눈치를 알았는지 슬며시 자리를 다 피해주었다. 나는 수경을 데리고 나이트 밖으로 나왔다. 그때가 새벽 1시경이었다. 나는 수경을 데리고 우동 집으로 갔다. 춤을 추어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다. 우동을 한그릇씩 먹고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저어 수경씨... 우리 술 사가지고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한잔 더 할래요?"
"아뇨... 집에 가야해요."
"그러지 말고 한잔만 더하고 가요."
"........"

나는 또 다시 그녀의 손을 잡고 슈퍼 쪽으로 끌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를 따라와 주었다. 슈퍼에서 맥주 3병과 오징어를 한마리 샀다. 나는 슈퍼에서 나와서 즉시 여관이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다행히도 그 근처는 유흥가라서 그런지 여관이 참 많이 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속으로 생각을 했다.

'수경이가 과연 여관을 쉽게 따라 들어올까? 발랑까진 것 같진 않은데... 거절하면 어쩌지? 휴우....'

그래도 나는 용기를 내어서 수경에게 물었다.

"수경씨 우리 둘만 있을 수 있는 조용 곳에서 마시고 싶은데..."
"그런 곳이 어디 있어요?"
"저기.....저...."

나는 똑 바로 말을 못하고 이렇게 둘러대었다. 그녀는 갑자기 얼굴을 붉히면서...

"저런 곳은 싫은데.....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떡해요?'
"괜찮아요. 누가 본다고 그래요. 그리고 저기 가서 술마시고 이야기만 하다가 버스가 다닐때 되면 우리 집에 가요."
"......"

수경은 또 말이 없다. 그녀는 동의 뜻을 그렇게 말이 없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순종이 나는 더 없이 날 흥분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여관을 들어섰다. 드디어 내가 목표한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난 너무 뿌듯해서 환호성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

우리는 술을 같이 마셨다. 그녀는 술을 많이 못마신다고 내게만 자꾸 권하고 있었다. 나도 술이 그다지 세지 않은 편이라서 조끔 마시고 그녀를 덮칠 계략을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술을 마시면서 서로 말을 놓기로 하였다. 그녀는 나와는 동갑이었다. 그녀도 재수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어... 수경아..."
"왜?"
"나 말이야...."
"왜? 말해봐...."
"부탁이 있어."
"먼데? 말해봐...."
"나.... 너 엄청 좋아하거든... 물론 오늘 첨 봤지만 네가 너무 좋아...그래서 그런데 나 너 한번.... 안아보면 안될까?"
"......."

나는 또 수경이 말이 없자 일어서서 불을 끄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를 내 품으로 살며서 끌어 안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자 뜨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마치 불덩이 처럼 뜨겁게 그녀의 입술을 달아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입술을 내 혀로 비집고 파고 들었다. 그녀도 내가 싫지 않았는지 나의 혀를 받아들이기 쉽게 살짝 벌려 주었다. 그녀의 침을 나는 원없이 빨아 마시고 있었다. 점점 그녀도 나를 힘주어 끌어안고선 내 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쩝....쩝....."
"아...하...하...."

우리는 점점 더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고 나는 이때다 싶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아까처럼 엉덩이를 뒤로 빼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도 사실 하면서 더듬고 있었다. 이번에는 그녀도 빼지 않고 가만히 나의 손을 내버려두고 있었다. 나는 더욱 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치마를 엉덩이 쪽에서 살짝 걷어 올리면서 그녀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더듬었다. 정말 부드러웠다. 아직 성경험이 많지 않은 나로서는 정말 엄청나게 흥분이 되고 있었다.

"수경아... 나 미치겠어..."
"아... 영일씨 나도 미치겠어."
"오늘 널 처음 만났지만 널 사랑해."
"....."
그녀는 또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를 뒤로 밀면서 침대위로 눕히고 말았다. 그리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옷위로 더듬고 있었다.

"수경아.. 난 아까 나이트에서 너와 부루스를 추면서 이렇게 널 안아보고 싶었어."

나는 이렇게 말하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풀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런 나를 보고 당황하더니 날 제지하지는 않았다.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나는 빨리 그녀의 봉긋한 유방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브라자 끈을 풀어 내었다. 그녀는 창밖으로 들어오는 불빛때문인지 부끄러워 하면서 지신의 유방을 두 팔로 감싸 안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팔을 살며시 옆으로 젖혀두고선 잠시 그녀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정말 순백의 청결한 유방인 것 같았다. 약간은 작지만 아주 탄력이 넘치는 그런 귀여우면서 예쁜 유방이었다. 난 그녀의 유방을 아무 말없이 그냥 살며시 내 손을 올려서 쓰다듬었다.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자 수경은 마치 뭔가를 느끼듯이 지긋이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런 수경의 모습을 보자 나는 엄청나게 섹시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입술을 다시 덮쳤다. 그녀는 이제 더욱 더 거세게 나의 혀를 빨아 들이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 언덕을 쓸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안되다면서 나의 손을 제지할려고 하였다. 나도 이렇게 되리란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터라... 아무 말없이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보지 언덕을 게속 쓸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가 좀 더 흥분한 사실을 알고 팬티를 벗기고 싶어졌다. 하지만 그녀가 순순히 그녀의 팬티를 벗어주지 않으리란 것을 나는 짐작하고 있었다. 아무리 서로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오늘 처음 만나서 섹스까지 쉽게 허락할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나는 그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오늘 그녀를 내 것으로 완전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두 손으로 잡고 끌어내렸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예상대로 완강하게 거부를 했다.

"영일씨... 거기까진 안돼...이러지 마...."
"수경아... 난 널 가지고 싶어. 가만히 좀 있어줘..."

나는 이런 말만 남겨 놓고 다시 그녀의 팬티를 힘주어 끌어 내렸다. 그녀는 끝까지 나의 손을 붙잡고 힘을 주어 제지할려고 했으나 어디 건장한 남자의 팔힘을 이길 수가 있겠는가?
드디어 나는 수경의 하얀 팬티를 벗겨 내고 말았다. 그녀는 부끄러워서 다리를 모으고 누워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 난 더욱 더 그녀를 먹고 싶었다. 청순한 이미지가 날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아직 성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애무도 능숙하게 잘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그냥 핥았다. 그녀는 유방을 핥자 간지럽다는듯이 웃고 말았다.

"웃지마...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이렇게 말하고는 난 그녀의 유두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는 그렇게 흥분한 것 같지는 않았고 약간 두렵다는 듯이 몸을 살며시 떨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아직 털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리고 적은 털 가운데 숨어 있는 앙증맞은 보지는 날 정말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난는 급한 마음에 그녀의 보지를 벌리자 마자 내 자지에 침을 잔뜩 묻혀서 바르고는 바로 돌진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구멍을 쉽게 찾아지지가 않았다. 너무 서둘러서 그런지 그녀의 구멍을 찾지 못했다. 나는 그러면서 다시 그녀의 구멍을 빨리 찾아서 넣어야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계속 헤매고 있었다.

"영일씨... 하지마.... 다음에 우리가 더 많이 좋아지면 그때 하자... 응?"
"안돼... 난 오늘 이대로 널 내버려두지 못할 것 같아. 가만히 있어..."

나는 다시 수경의 보지 구멍을 찾아서 해메고 있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그녀의 구멍을 찾게 되었다.
빡빡한게 잘 들어 가지가 않았다. 그래서 난 자지 끝에 온 힘을 모아서 사정없이 돌진했다.
그녀는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다.

"악악.... 아파... 좀 살살해"
"첨엔 다 그래.... 좀 참아봐..."

후후후 얼마나 상투적인 말인가? 하지만 그런 말밖에 나로선 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아파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 난 조금은 불쌍하기도 했으면서 알지 못할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수경이 처녀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인가?

난 정신없이 그녀의 질안을 힘차게 흔들어대었다. 그녀는 아파서 그런지 두눈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헉? 난 가슴이 뜨끔했다. 그녀가 울다니...나는 여자의 눈물 앞에서는 꼼짝 할수가 없었다. 갑자기 섰던 내 자지가 오무러드는 느낌이었다. 그리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말았다.

"그래... 미안해... 수경아..."
"흑.... 흑..."
"내가 잘못했어. 하지만 내가 앞으로 너에게 잘해줄께... 울지마."

나는 이렇게 그녀를 달래고 담배를 한개피 피워 물고 있었다. 수경은 그런 나를 보더니... 나를 꼭 끌어 안아 주었다. 그리고 담배를 다 피우고 끄자 그녀가 내 입술을 덮치면서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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