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13813글에 대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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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1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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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갔다왔슴다.
에~~ 지금 기분은 별로 입니다.
글을 읽고 기대하고서 술먹다 침구놈 꼬셔서
갔는데......
아까운 생각만 나는군여..
들어온 걸들 술만 먹어 치우고.....하여간 저는
별로 즐겁지 못했씀다.
님들 (혹 성남분들)제가 추천할곳은 분당 야탑에
야탑안마 라고 있씀다,

후회 안 하실것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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