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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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9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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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와 난 섹스를 그야말로 즐기는 그런 부부다.
아내는 누가 봐도 현모양처처럼 그런 모습을 풍기는 여자다.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는 요부로 변신한다. 키는 164센티에 몸무게는 53킬로로 특히 히프로 내려가는 곡선이 내가 봐도 너무 육감적이다. 오똑한 콧날과 이지적인 눈매에 난 와이프지만 그녀를 볼 때마다 그녀를 안고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곤 한다. 특히 그녀의 유방과 탐스러운 엉덩이, 그리고 부드러운 음모까지 난 내 아내에게 섹스에 있어서 라든지 아니면 다른 면에서도 한번도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리고 더더욱 나를 들뜨게 하는 것은 아내의 섹스성향이다. 가끔 내 아내가 나를 깜짝 놀라게도 하고 어떨 땐 당혹스럽게 까지 할 때도 있다. 그런 아내가 너무 좋고, 난 행복한 남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산다. 이제부터 아내와 나의 섹스생활에 대해 우리가 겪어가는 과정을 토대로 쓰려한다.

제1부 아내와의 질펀한 섹스
어느 날 샤워를 하고 나온 아내가 침대에 누워있던 나에게 짜~안' 하면서 걸치고 있던 잠옷을 펼치고 나에게 자기몸을 보여주는 순간 그녀는 이미 그녀의 보지털을 면도날로 다 밀어 백보지를 보여주면서 "자기 나 어때" 하면서 보지를 내 얼굴 앞에 드리 밀면서 "나 다른 여자같지?" 하면서 "자긴 오늘 다른 보지와 씹하는 기분 일거야! 한번 느껴봐!" 난 아내의 보지를 얼마나 맛있게 빨았는지... 그 날 난 정말이지 뿅가는 환상적인 밤을 보냈다,"여보 내 보지 어~때 맛있어? 헉헉" "너무 맛있징" 아내는 그곳이 따로 놀 듯이 나의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보지 물을 줄줄 흘리는 것이었다. "자기도..헉헉 다른 남자 좆맛을 보고싶지?" "어때 이렇게 맛있는 보지에 다른 남자의 좆이 박아주면 당신 보지가 얼마나 좋아할까?" 하고 물으니 "아~~정말 좋을 것 같아..여보야! 나 다른남자와 씹하고 싶다."
"어떤 남자와 하고 싶어?"
"자기같이 부드러운 남자도 좋은데... 오늘은 격렬한 남자와 하고 싶어" "애무도 잘해주는.."
난 더욱더 흥분되어 나의 그것은 우뚝 솟아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뚫어져라 박아댔다,
아~~~여보 나 쌀 것 같아 으~~~~~ "아내가 오르가즘이 오는 모양이었다.
"안돼 아직은 난 지금 네 보지와 더 놀고싶어" 하면서 아내의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빼버렸다.
그러자 "아항!! 빨리 박아~ 싫어 싫어 빨리~~~잉 제~~~~발"나는 재빨리 그녀의 보지에서 빼낸 좆을 아내의 입으로 넣어 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밑뚱까지 빨아 삼키려는 듯이 내좆을 맛있게 빨아댔다.
아내의 애무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내자지의 귀두 부분을 혀로 말아 빠는데...정말 감칠맛
"자긴 너무해~~잉 그럴 때 빼버리면 난 어쩌라구..이 나쁜 사람" 하면서...앙탈을 부린다. 그런 아내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음란해 보인다. 난 다시 아내의 면도한 귀엽고 이쁜 보지를 아주 집요하게 빨아주었다 아내의 털이 없는 보지는 정말이지 엄청난 보지물을 싸대면서 아내는 "으~~윽 나 미쳐 응 아~~멋진데...."아내는 보지물을 많이 싸는 편이다 특히 크리토리스를 살짝씩 혀로 건드려주면 어쩔줄 모른다 그 다음에는 나는 아내의 보지에 내좆을 문대준다. 살~~~살 그러면 아내는 엄청나게 흥분하면서 아내의 보지는 특이 하리만치 클리토리가 커지면서 물을 흘리는 것이다. 그때쯤이면 아내는
"여보 내보지에 박아줘 당신의 멋진 좆을 내보지에 넣어봐 응?"하면 나는 그만 안 박고는 못 견디게 만든다. 우리는 섹스 전에 약속했다. 아내가 "여보 오늘은 자기 사정하기 없기다 너무 방사를 많이 하면 몸이 약해진데..그냥 즐기기만 하는거야 알았지?" 난 자기하구 오랫동안 섹스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단 말이야" 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그약속은 못지킬 적이 많다. 그것을 참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기 때문이다.나도 모르게 나는 젖어있는 번들번들한 아내의 보지에 힘껏 내 좆을 박았다.
"으~~ 아 여보 당신 좆이 이렇게 딱딱하다니...아 너무 멋진 좆이다~~아 힘이 넘치는 것 같아 으~~"
"정말 그렇게 좋아 ? 그럼 어쩌지 나도 당신보지에 내 좆물을 싸고 싶은데 "
"그래 여보! 내 보지에 싸죠 엉~~? 당신의 좆물이 내 보지에 가득 넘치도록 싸죠 아~~윽"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몸을 떨었다. 엄청난 양의정액이 그녀의 보지를 메우고 다시 골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 순간 아내도 동공이 커지면서 오르가즘을 시작한다 .아내의 오르가즘은 온몸에 땀이 배이고 몸이 활같이 굳으면서 보지가 벌름벌름 경련을 일으킨다. 정말 멋진 섹스다. 한참의 여운이 감돌고 난 후 아내는 준비해놓은 물수건으로 정성스레 나의 그것을 닦아준다 물론 감사의 표시로 내 좆을 살짝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아준다 내 좆에 묻어있던 정액과 아내의 애액을 깨끗이 입으로 닦은 것을 빼 놓을 리는 없다. 다음 아내는 내 옆에 누우면서
"여보 고마워요"하면서 내 팔벼게에 머리를 뉘인다. 포만감과 편안한 마음에 키스 해주고 나는 금방 잠에 떨어진다. 사랑스런 아내다
첨가하면 내 아내는 내 좆을 빨면서 "여보 섹스를 즐겁게 하는 방법은 물리적인 마찰과 삽입만이 좋으게 아니구 '뇌'로 하는 섹스야 말로 멋진 섹스를 하는거야 그래서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 것 보다 야설을 읽는 게 더 흥분되거든..."하면서 자신의 섹스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기도 한다.
-이 상 -
다음에는 좀더 정리하여 잘 써야겠군요. 우리의 이야기지만 글로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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