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양, 군포, 의왕 회원들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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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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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양에 살고 있는 초보 회원입니다.

경험 게시판에서 화상대화방과 전화방에 대해 읽고는 호기심이 생겨 금정역 육교 맞은편에 있는 화상전화방과 전화방을 하루에 모두 들르게 되었는데 왠지 속은 기분입니다.
먼저 화상대화방에 들러갔더니 한시간에 2만원이고 2번 연결시켜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결이 되긴 했는데 연결된 여자가 아르바이트 하는것 같더군요, 그냥 얘기만 하러 왔다고 하더니 만나는것에는 관심이 없다는겁니다.
저는 그냥 만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다음번에 연결된 여자도 비슷한 또래의 여자였고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술을 약간 먹었는데 정말 속은 느낌이에요,
금정역앞에 있는 화상대화방은 절대 가지 마세요
그리고 열받아서 바로 옆에있는 전화방에 갔는데 거기서는 전화가 연결되어 5분만에 나와서 약속장소에 가서는 약 30분동안 개떨듯 떨다가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 우리의 단결된ㅇ 모습을 확실히 보여줍시다.
금정역 육교앞에 있는 전화방이나 화상대화방은 절대로 이용하지 맙시다.

우리는 똘똘 뭉쳐 우리의 단결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단결

추신 : 괜찮은 곳 있으면 위치나 전화번호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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