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 싸게 놀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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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8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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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약속드렸던 싸게 아줌마와 놀수 있는 곳을 몇군데 소개하지요. 글에 앞서 제가 소개하는곳은 아마 많은 회원님들께서 알고 계시는 곳이라 생각됩니다만, 어디나 초보님들이 있는법. 그래서 초보님들을 위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1.마장동 구터미널(70%가 30대후반-40대초반으로 보임. 종종 알콜중독자도 있으니 주의요망.) 위치: 지하철1호선 제기역에서 하차해서 청량리방면으로 가다보면 큰사거리가 나옴. 오른쪽으로 150미터가량 걷다보면 낡은 공장지대가 형성돼 있음. 딱 보면 여기구 나 싶을겁니다. 위에 큰 고가도로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밤에 가면 그 지대를 뺑둘러서 아줌마들이 나와 있습니다. 경험담>처음 저도 얘기를 듣고 8시경에 갔는데 의외로 아줌마가 아닌 아저씨(40대초반)가 붙잡더균요. 20000원을 부르길래 관심없는척 댓구도 안하고 가는데 집요하게 쫓아오더군요. 나중에는 15000원에 해줄테니 한번만 놀다가라고 이 세상에 있는 얼굴중에 가장 불쌍한 얼굴로 마누라가 수술받아야 되는데 돈이 모자라네 어쩌네 하길래 못이기는척 하고 따라갔습니다.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글래머급보다 두수는 위인듯한 아줌마가 들어오더군요. 그것도 술냄새까지 풍기면서요. 나갈려고 했더니 그 아줌마 역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사정하데요. 아저씨 역시 가지 않고 밖에 서서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서 있구요. 그렿게 탐탁치는 않았지만 싼맛에 놀자하고 계산(15000원)하고 옷벗고 있는데 이 아줌마가 팁 좀 달랍니다. 솔직히 별로 주기 싫었는데 안됐다싶기도하고(알콜중독자가 틀림없어 보였음) 또 나이먹고 귀여운 척 하길래 5000원짜리 한장을 주었습니다. (물론 그냥은 아니지요. 오래 애무하기로 약속하구요) 그때가 겨울이라 아줌마는 밑에는 다벗고 위에는 벗지않고 그냥 걷어올리더군요. 진짜 엄청난 젖이었어요. 젖도 빡고 꽁알도 비벼주고 조개구멍에다가 손가락도 집어넣고 이리저리 움직였어요. 근데 이여자 힘이 죽이더군요. 구멍을 쑤시는 손가락을 꽉꽉 조이는데 손가락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어요. 쪼이는 힘이 이정도이니 병뚜껑도 딴다는 말이 새삼 실감이 나더라구요. 콘돔을 끼고 할려는데 잘 삽입이 되지 않자, 아줌마가 일어나더니 왜 여자들 바르는 연고같은 젤 있지요 그걸 바르는데 짠순이 티를 내더군요. 왜 치약 다 쓴거 튜브를 찟어서까지 쓰는 사람 있잖요. 그런식이더군요. 하여튼 본격적으로하고나서 옷을 입고 갈려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치데요. 나보러 5000원을 내놓으라는거예요. 무슨소리냐 아까 팁 줬지 않냐고 하니까 내가다시 가져갔데요. 어이가 없더군요. 한참 실랑이를 하고 있는데 보다못해서인지 아까 그 포주 아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일 치르는 동안 문밖에서 기다린 모양입니다. 그리고 나보고 미안하다며 그냥가라고 하데요. 여기까지가 마장동쪽입니다. 팁은 안줘도 되구요. 10000원에 할수있는 여자는 길에서 손님끄는 포주(50대전후)중 일부입니다.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면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는 먹었어도 아줌마매니아들께서는 발정기때 아쉬운대로 싼맛에 할 만합니다. 물론 연기를 잘 해야지요. (꼭 그냥 갈곳처럼 하면서도 왠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도록 말이에요) 2.서울역(연세재단빌딩 뒷골목) 위치> 서울역에서 남대문쪽으로 가다보면 연세재단 빌딩 뒷골목쪽으로 있음) 아줌마나 함머니가 잡는데 주로 20000-30000원까지 부름. 아줌마들이 잡으면 절대 관심없는척 하세요. 그러면 20000이하로는 안되는곳은 조금 붙잡고 따라오다가 포기합니다. (참고로 회현동 나오는 길까지 쭉 아줌마들이 있는 골목입니다.) 그 이하로도 할수 있는 곳은 못 이기는척 돈 없다하면 얼마 있냐고 물어봅니다. 처음엔 대답하지마세요. 그러면 계속 따라오며 물어봅니다. 몇번 그렇게 관심없는척 하다, 만이삼천원 밖에 없다고 하면 자기가 여자를 데리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거의 포기합니다. 하지만 그 돈가지고는 아가씨들 (말이 아가씨지 대게 30대중반에서 40대중반)은 힘들고 자기같은 누나하고 밖에 못한다고 하는 아줌마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럼 잘 해줄거냐고 나는 만지고 빨고해야 하는것 같다고 꼭 약속을 받으세요. 제가 한2주전에 경험한 아줌마는 크게 기대도 안했는데 진짜 물로 닦은후 정성껏 빨아주더군요. 물론 나도 실컷 만지고 빨고 하면서요. 다 끝나고 담배를 몇대씩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까지 나누면서요. 3.서울역(대우빌딩 옆골목) 위치>서울역 건너편의 대우빌딩 오른쪽으로 난 골목으로 50미터 올라가면 아줌마들이 이있음. 여기는 초저녁 시간대가 괜찮을듯. 제가 이전번의 코스를 실패 했을경우 찾는곳인데 여기서도 15000원에 할수 있는 곳이 있는데 아줌마들의 나이는 가장 젊은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듭니다.(아줌마들을 거치지 않고 오는 단골은 가능). 여기서는 최하 15000원은 생각하셔야 돼요. 물론 아가씨도 있지만, 제가 작년에 단골로 다닌집은 '희'라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23살 먹은 전라도 아가씨였습니다. 얼굴은 그다지 이쁜편은 아니지만 몸매는 괜찮더군요. 그 아가씨가 5시쯤 목욕하고 오기때문에 항상 그 시간에 맞춰서 갔지요. 물론 가격은 좀 비싸요.(25000원) 그리고 청량리,영등포,미아리등에도 싼곳이 있는데, 아줌마들 수준은 청량리가 가장 좋구요, 영등포는 가지 마세요. 재수 없으면 60먹은 할머니가 들어와요. 내가 한번 당했거든요. 청량리는 588사창가를 지나가다 보면 아줌마들이 호객행위를 하는데 20000원정도에 할수 있는곳이 꽤 있습니다.물론 잘 튕겨야지요. 이곳의 특징은 재수 좋으면 20대도 걸린다는 거지요. 대개는 30대구요. 마음에 들면 팁 5000원 정도 주고 잘 좀 해달라고 그러세요. 대개는 시늉이라도 내줍니다. 내가단골로 가는 곳은 30대중반의 아줌마인데 69자세까지 한답니다. 그리고 보지 빨리는 것을 좋아해서 한10분정도 빠는 시간을 줍니다. 신음소리도 엄청크게 내면서요. 여기저기 빨아줘 하는 것이 일부러 내는 소리는 아닌듯 싶어요. 어떻게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중요한것은 할듯말듯 상대의 똥줄을 타게 할수 있는 액션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서울역 부근이라면 15000원이면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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