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환상의 백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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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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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님들 글만 읽다가 잼없지만 제 경담한번 올리겟습니다

대학 4학년때 고시나 취직이냐를 두고 갈등아닌 갈등으로 술만 퍼마시다가
동기 넘들하고 우연히 학교 앞에서 여자애들을 꼬시게 되었죠.
법대생들의 특성이 여자한테 접근방법이 영 썰렁해서 대학4년내내
친구놈 하숙비 올라오면 꼬셔서 미아리나 가서 성욕을 배출하고
캠퍼스에서 여자들과 히히덕 거리는 넘들만 보면 허벌래 하던때
그나마 내가 말빨이 세다고 해서 꼬신게 운좋게도 주욱 빠진 3명의
여자 였습니다.(셤도 끝나고 쏘주에 만땅돼서}

노래방 갔다가 쏘주집가서 자연 스럽게 파트너가 정해지고
내가 봐도 썰렁하다 못해 하늘만 바라보게 만드는 친구넘들의 토크에
저절로 독립을 서두르게 만들 더군요~~

호소하는 듯한 넘들의 눈망울을 뒤로 하고 난 내 파트너(혜정이라고 하죠^^)
에게 둘이 바람 쐬러 나가자고 델꾸 나왔습니다.

페팅은 많이 해봤지만 쎅스 경험은 많지가 않아서 학교내의 과학실 뒷 마당으로 가서 페팅이나 할려고 함께 갔죠 ~~
이런얘기 저런얘기 목표달성을 위해 온갖 피곤한 얘기를 많이 했죠~
혜정이는 간호사 였으며 친구들은 고딩 동창들이고 등등
(님들의 이해를 돕자면 혜정이는 진한 화장에 엄정화를 따라갈려는
코디를 한 노력이 돋보이는 녀였습니다)-그때의 힛곡 -눈동자-

시간이 12시를 넘고 초겨울 인지라 혜정이는 청바지에 쫄티 그리고
당시 유행하던 반코트를 입고 있었져
날도춥고 졸립기도하고 빨랑 끝내고 친구 자취집갈 생각으로 과학실
뒷마당 (폭이1미터정도로 되서 낮도 거의 인적이 없는)벽에 세워놓고
진지하게혜정에게 말했죠
" 나 니 젖좀 빨아도 되?" -취해서 그런지 뵈는게 없더군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으니 그녀가 웃더군요?
"오빠 마마보이냐? 젖이모냐? 가슴이라고 해여지" 하면서 제 볼을 쓰다듬더군요^^ 앞뒤 안가렸습니다 그녀의 티를 올리고 나니 브래지어가 가로막더군요
이상하게 브래지어 라인에 쇠링이 달려서 가슴 언저리로 붉게 멍이 져 있더군요(당시 가로등하나가 어슴프레 윗길에 켜져 있어서 부니기도 괜찮았죠)
한참 빨았습니다 ~~그러다가 키스 그리고 목(그 와중에서도 목에 자국나면
안되니까 세게 빨지 말라고 부탁하더군요)
그년 저보다 더 능숙했습니다 (그당시 난 26 그년 24) 제혀를 빨아 당기더니
놔주지 않더군요 (혀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첨엔 쪼가리(당시 은어)만 씹다가 끝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혜정이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어느덧 손은 그녀의 청바지 가랑이 사이로 가있었습니다. 걍 문질렀죠~~(그전의 여자애들은 첨엔 그렇다가도 보지쪽에
손이 가면 무조건 컷이어서 기대도 안했는데) 넘 좋았져.생각이 멍해지는게
갑자기 혜정이를 먹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술을 땠습니다.그리고 진지하게 얘기했죠.
"넘 숨차다 " 그리고 잠시간의 침묵 "널 좋아하게 될거 같아"라고
신성일 류의 유치한 어조로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져~~

그냥 씨익 웃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웃음 속에 -넌 나한테 먹혔어 쨔샤-
라는 의미가 있었다구 생각 됩니다)

당시에 밖에서 섹한다는건 상상도 못해서 같이 동아리방으로 가자고 했죠
당시 학생회관 5층에 있었던 동아리방은 물감과 페인트 땜에 눌 장소가 하나도 없었죠 ~잘못해서 쇼파에라도 앉으면 페인트 땜에 옷버리기 일수입니다_

들어가자 마자 문걸어 잠그고 벽에 세운담에 다시 키스-지뢰밭이기 땜에
옷은 벝길 수가 없더군요-
그녀가 제 자지를 부여 잡더군요.아주 강하게
본능인가 봅니다 그냥 바지를 내리고 빨아달라고 했죠 ?

혜정이가 무릎꿇을 자리를 찾길래 얼릉 사물함에서 후배놈 경제학 원론을 한권 꺼내 줬져

잘 빨더군요 -그년 첨이 아니었습니다.
남자가 위에서 여자 오랄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지금까지 제가 즐기는 최고의 쾌감입니다.
혀로 귀두 부문까지 살살 돌려 가며 빠는데 술만 안취했으면
바로 쌌을 것입니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죠
창문 틈으로 세어드는 불빛에 반사되는 그녀의 얼굴 ,눈이 참 맑게 빛나고 조그만 입술에 나의 심벌을 물고 있는 모습이 이쁘다 못해 애처럽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한마디 "오빠 좋아?" 라고 묻더군요'
-쓰파- 그상황에서 안좋을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전 신성일류의 미소를 긁어 주었죠
"엉 넘 조타"
"오빠꺼 넘 귀엽게 생겼다"라고 혜정이 말더군요
-쓰파- 얼마나 많은것들을 빨아 봤길래 귀엽다고까지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입을 떼고 나서다시 키스 벌써 핑크빛의 내 심벌은 터져 버릴 것 같았고
전 그녀의 청바지를 벗기고 손가락 하날 밀어 넣어씁니다
자세 우습게 나오더군요 그날 후배 경제학 원론은 그녀의 왼발에 무참히
찢겨 나갔습니다.
하이힐에 165정도의 키가 되니까 손가락 넣는 건 쉽더군요
두개 ,세개까지 밀어 넣었는데 잘도 들어 가더군요
그년 두팔로 내목을 껴않고 왼발을 올린채 신음 소리를 낮게 흘리더군요
경험이 조금인지라 벽치기 자세는 무리가 된다 싶어
밖이 훤히 보이는 창문으로 두발을 들고 않은채로 갔습니다.(엉기적 엉기적)
"뒤로 하자"라고 짧게 낮게 목소리를 깐담에 돌려 세웠죠~~
어느덧 창밖에는 첫눈이 내리고 있더군요. 하얗게 펄펄~~
코트와 티는 그녀 등위로 올리고 청바지는 무릎까지 내리고
구멍을 찾지 못해 1분간 헤메다가 결국은 삽입 성공~~
창밖에는 함박눈이 펄펄 내눈망울에는 황홀감에 온 세상이
백색으로 변하더군요
그녀와 나의 낮은 신음소리 ` 하얗고 풍만한 그녀의 힙
그리고 그녀등에 엎드린 채로 나의 손은 그녀 유두를 꼬집고 있었죠.
잠시동안 삽입의 쾌감을 느꼈습니다.(그녀의 체온과 숨소리를 느끼며)
그리고 다시 철석거리는 소리~~~
나의 정액의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에 뿌려졌습니다.
밖은 온통 흰눈으로 덮이고 있었고
그녀의 힙에는 나의 정액들이 흩어져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귀두를 가지고 그녀의 부드러운 힙에다가 제 사인을 했습니다.

대딩때의 짜릿한 경담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와의 엽기적인 경담이 있는데 님들의 반응 이 좋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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