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군대에서의 정사(2)-쫄따구에게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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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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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내가..병원으로 가서..쫄따구를 보니..가관이 아니었습니다...이거는 완전히..망신

그 자체였습니다..

"야 너 어떻게 된거야?"

"죄송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되었냐면..."

그날 내가 초소근무를 나갔을때 그넘은 너무 심심해서 다방아가씨를 전화로 불러내서

술을 약간 마시는데 아가씨가 좀 과음을 했는지 쫄따구에게...

"오빠..넘 많이 마신것 같아.."

"그래..그럼..우리 들어가자.."

"시러...나 내일 쉬니까..오빠랑 같이 있을꺼야.."

"나 근무서야해..새벽에...그러니까..우리 담에 보자."

"안돼...나 오늘 오빠하구 같이 잘꺼야.."

허허...군인이란게 넘 굼주리다 보니 자제가 안 되었는지..이넘이 그만..

"그래 그럼 우리 빨랑 가서 조금 있다가 가자.."

"조아..빨리 가자.."

둘은 그렇게 근처 여관을 가게 되었고..

"오빠..어여 씻어..."

"그래...잠시만 지달려.."

아가씨는 벌써 옷을 다 벗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가씨와 내 쫄따구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까지 물어볼 순 없었습니다. 거 넘 많은것을 알게 되면..다치니까)

그래서 우리의 쫄따구와 아가씨는 4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건은 그 다음에 일어난거죠..

내 쫄따구는 사회에 있을때 좀 놀던 아이였슴다..일명..양아취...

그래서 고추에두 많은 장난을 했습니다. 그 넘의 고추는 뚱뚱한 가지 같이 생겼습니다..

바세린을 집어 넣어다고 하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에 창녀가 한번 만져보더니 자신없다구

그냥 가라구 한 고추였습니다..근데 우리의 아가씨는 그 고추맛에 걍 뻑이 간거지여..

우리의 쫄따구 간만의 무리여서 잠에 골아떨어진 사이 우리의 아가씨 고추가 넘 이쁘고 사랑스러웠던지

계속 만지고 입에 넣고 빨다가 자기의 기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꽉 깨물었답니다.

내 쫄따구 아파서 일어나 보니 이게 왠일 고추에서 피가 나고 고추가 터져서 병원으로 실려 온 것이엇습니다.

당연히 고추의 바세린 제거를 당해서 번데기가 되었슴다.

물론 우리의 쫄따구 들통나서 군기 교육대 갔다 왔져...

그렇게 되어서 우리의 근무가 끝이나고 나는 다시 훈련 돌입..난..군장 싸서 한달간 연병장 돌았슴다.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다음엔 여름에 해수욕장 근무나가서 있었던일을 써보겠습니다..

재미난일 많았습니다...뻐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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