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강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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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04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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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옵니다..

저번에 강간이란글로 글올렸는데..ㅜ,ㅜ

때는 04년 2월 4일...수요일

어느때와 같이 열심히(?)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걸려온 한통의 전화~

여보세요

저 누군지 알죠??하며 친근하게 얘기합니다.

헉..누구지????

혹시 저알아요???죄송하지만..이름이라도..

저 00입니다..저번에 만났던여자.

ㅜ,ㅜ 졸라 생각안납니다....아무리 생각해도..(ㅜ,ㅜ)

그래서 할수 없이 걍 아는체 했읍니다..

아~~~너구나....(머리는 무지 돌아갑니다..누군지..?)

어.옵빠 생각났구나...그래 나야~~.하며 막웃습니다...

그녀 만나자고 합니다..밥사달라고...

ㅋㅋ벙개 그순간 무조건 콜했읍니다..밥이야 사주지..ㅋㅋ귀여운것...

만날장소와 시간가지 정하고 전화끊고 생각해보니 저얼때 생각안납니다.
(나이 40이 넘으니 치매현상이...)

일딴 만날장소에 가서 기둘리고 있었읍니다..

한 5분 기둘렸나? 아가씨2명이 제차로 다가옵니다..

그순간 벙개머리속에는 (ㅋㅋ귀여운것들...괜잖은데.....함 작업들어가봐)

작업할 생각하고 있을때 그녀들 제차로 와서 인사합니다..

ㅎㅎ옵빠?

헉...누~구~지?(그순간 머리 부쟈게 돌아갑니다)

일딴 벙개 절라 아는체 합니다..

어..왔어....차에타~~일딴 순대채우러 가자~~

밥 먹으면서 그녀들이 누군지 알았읍니다...

저번에 저 강간한 그녀들 이었읍니다...(컨디션 사먹으라고 2만원주던 그녀들).

이런저런얘기하다 모텔로 입성..

모텔에 가서 던계산하니..주인양반 저 뵨퉤로 봅니다...

3명서 같이 쉬었다 가시려구요?(졸라 쪽팔렸지만..)

아닌데요..저는 바로 갈겁니다...ㅎㅎ제 동생들인데요.. ..주인장 보란듯

동생들아 방잡았다...자고 너희들은 내일 서울가...알았쥐..졸라 큰목소리로

그녀들한테 얘기했읍니다....

방에 들어온순간...그녀중 한명한테 전화옵니다...

통화하더니 그녀 잠시 나갔다 온다고 하며 나가더군요..

해서..남은 한명과같이 샤워~~

침대에 누이고 바로 애무시작.....

참고로 저는 듁어도 여자봉지는 안합니다..

가슴만 졸라 애무하다 힘들다고 타치..그녀 제위로 올라와서리 애무신공

발휘합니다..

고추빨고 가슴빨고 하더니 잠시 뒤로 누우라고 하더군요..

미련없이 뒤로 엎어지니 헉..떵꼬까지애무을....아이좋아라~~

애무신공끝나고 전투신 돌입....한참하고잇는데.문이 덜컥하며 열립니다..

커억...................문안잠것나?하며 들어오는 사람을 본순간............

갑자기 뒷목이 땡기고 가슴이 두근두근 머리속에는 오늘 벙개 인생끝난다는

위협감까지 ......당근 고추 팍 시들거립니다..

그랬읍니다..

저번에 저 강간한 3명의 그녀들 다왔읍니다....

ㅜ,ㅜ 나이들어 힘든데.....................................

그녀중 한명이 박카스하고 무슨알약 하나줍니다..

벙개 일딴 받아먹고 누우니.....그녀들 가관입니다................

1명의남자(벙개)3명의그녀들(무서운 여자들)...아 무섭습니다..

그녀들 문잠그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1명이 고추물고 1명이 떵고빨고.1명은 입술박치기까지....

벙개 두손으로 2명의 여자들 봉지 헤집고 다니고..

남아있는 한개의 입으로 1명의 가슴빨고 광분하며 애무신공 발휘했읍니다.

아~~~뽀시디에 나오는 모든체위,기술 다했읍니다..

정상,뒤치기,옆치기,벽치기까지...........................................ㅡ.ㅡ;;;

그.......러........나......

벙개의 체력..한계가 있읍니다..............

온몸이 땀과체액 그리고 알수없는 이샹한물까지 덮어쓰고 다운된 벙개한테

그녀중 한명 웃으면서 다시주는 조그만 알약.과 컨디션...........

아~~벙개 졸라 실수 했읍니다....알약..그것은 그유명한 비아그라~~

약30분정도 쉬다 다시벌어지는 광란......................

흑흑흑....벙개 몸이 말을 듣지않치만..그녀들 아주 쉽게 벙개가지고 놉니다.

자기들끼리 1개의고추가지고 3명이 빨기..똥꼬빨고..아주 섹스에 미쳤읍니다.

그녀들도 어느정도 만족(?)했는지 좀 휴식시간을 갖더니..

옵빠~ 좋치....히~~~난 옵빠가 넘좋아서 그때 손번에 옵빠전번 기억해뒀지.

옵빠~~우리 착하쥐...

벙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려 울동생들 무지착하다 ,귀업고..

ㅜ,ㅜ 허리 무지아파옵니다..다리 쥐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그녀들의 잔치(?).

벙개 기절했더랬읍니다....눈떠보니 그녀들 대자로 누우면서 자고 있더라구요

벙개 욕실로 가서 샤워을 하는데 고추 아파옵니다.(절라 아픕니다)

얼굴을 보니 입술 장난아닙니다..ㅜ,ㅜ

일딴 샤워하고 방에 다시입성..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겁니다..

(아아아 벙개 그때 문열고 더망가야 했읍니다..ㅜ,ㅜ)

벙개 눈앞에 보이는 맥주병들............

한명씩 가서 맥주병으로 봉지 막앗읍니다...ㅋㅋㅋ죽인당...

눈뜬 그녀들......웃으면서 말하더군요...옵바 또 하자구???

헉...아닌데........................우씨.....................

2시간정도 더 놀다 그녀들과 함께 모텔에 나왔읍니다..

물론 주인장아저씨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ㅜ,ㅜ

글코 제차는 그녀중 한명이 끌고 한명은 제 휴대폰에 전번 기억합니다..

시내중심에 내리고 벙개한테 한마디합니다..

옵빠...보고싶으면 연락해..근데..보약좀 먹어야겠당..

내가 보약지워줄까?? 허걱...........벙개 바로 차몰고 더망왔읍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벙개 물리치료 받으며 울고 있읍니다..

물론 비뇨XX에도 다니고 있답니다..

그날은 장화을 안신고 해서리.........................

경험방 여러분.. 나이많으신분들은 가급적 하루에 1번만 합시다...

그리고 장화는 꼭신고..하시길............

ㅎㅎ물론 그녀의 전번 저한테 있읍니다..캬캬캬캬캬캬..

오늘 통화햇는데.ㅎㅎㅎ조금큰 회사에 다니고 있답니다..

보약해준다고 하는데..........보약먹고 한번더 할까????

이상 벙개 경험입니다...에공 허리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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