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전]채팅알바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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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1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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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가한 하루였습니다....
별루 바쁜일도 없고 해서 오전에 하루일을 다 마치고...집으로 갔습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하다가...갑자기 색욕이 발동....
마침 애인도 휴무라 고향 시골집에 가서 자유인 몸...
고민에 고민끝에 전화데이트를 시도 했습니다....
아시죠? 3만원 입금시키면 2시간 통화시간 줘서 여자들과 통화할수 있는 서비스......
전화 하자마자 바로 연결...
나이는 32세 유부녀..거주지는 오류동 삼성 아파트더군여....
이리저리 썰을 풀고 만나자는 요구를 했더니...곧 나올 듯한 분위기를 풍기더군요....근데 갑자기 고민을 하더니 망설이는겁니다...
무려 1시간을 고민하더니 결국은 용기가 안난다고 포기 하더군여...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1시간을 끌다니 아까운 통화료~~ ㅜ.ㅜ
다시 시도 했더니....또 다시 바로 연결...
이번엔 30세 유부녀...
그 여자분도 15분정도 고민 하더니 저녁때 만나자고 해서 할수 없이 그냥 끊어 버렸습니다..
전화 남은 시간도 없고 해서 바로 세이클럽으로 접속....
그때부터는 꼬시고 말고도 없었습니다...
바로 알바녀 구한다는 내용으로 방제를 만들었더니 바로 쪽지 날라오더군여..
조건은 15만원에 선불 그리고 태우러 오라는겁니다...
동네는 신성동... 나이는 21....
날라 갔습니다... ㅡㅡ;
만난 시각이 3시15분..
얼굴은 상급....몸매도 괜찮은 편이데..약간 털이 있는편... ㅡㅡ;
유성으로 핸들을 돌려 바로 여관에 입성.....
가볍게 얘기 좀 나누고..같이 샤워...바로 시행을 했는데...
그 아가씨...나이완 다르게 키스와 오랄을 기가 막히게 하더군요....
털이 좀 많은 편인데..그래서 그런지 음모도 무성합니다....
레스링을 마치고 같이 샤워를 하고 집에 바라다 주고 끝입니다...^^
그 아가씨 직업이 웹디자이너인데..회사 그만 두고 프리로 뛴다네여...
나이가 어려서 웹디자이너인게 좀 의심이 들었으나 어릴적부터 독학으로 배웠데여...
근데 웹디자인이 경쟁이 심해서 돈벌이는 안되고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 강아지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가끔씩 돈 떨어지면 알바를 한다더군요...
그 강아지 정말 건강해야되는데..주인이 몸팔아서 사료사고 주사 마추니.--;
요즘들어 저 미쳤나봐여...요새 색정을 가눌길이 없고 자제가 안되네여`~ㅜㅜ
발정기인가 봐여....누가 저 좀 말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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