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승사자] 쎅..스러웠던 단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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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1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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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입니다.

12월18일..대통령선거가 있기 하루전날...년말 망년회겸..친목도모겸해서..거래처 사장님과 회사직원과 함께..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머..알다시피..망년회인데..그냥..쐬주한잔으로 끝이나겠습니까? 당근..단란으로 들어갔죠..

거래처 사장님..그 일대의 단란에 대해 정보가 많은듯...주저없이 우리를 근처 단란으로 끌구 들어가더군요..

룸이 여느 단란과 다를바없었지만..비싸다고 하더군요..머..양주만..판다나?

그래서..우리는 잔뜩..기대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쩝..자리에 앉다보니..제가 가운데..앉게되었더군요..그날..술값은 제가 내는게..아니었는데..자리 중앙에 앉아있으려니..영..꺼림직하더군요..

엉덩이를 들썩이며..술잔을 나누고 있는데...주문한(?) 아가씨들이..들어오더군요..

그런데..헉....이건..완죤히..폭탄..그자체였습니다..웨이터왈...오늘은 룸이 모두차서..아가씨를 구할 수가 없었다..미안하다..이정도로 만족해달라..등등의 사설을 달더군요..제기..그때..자리를 박차고 나왔어야 했슴다.

이건..왠만해서..보고있을 수준이 아니더군요..폭탄도..머..수소폭탄..핵폭탄..등..종류가 다야하듯이..거의 핵폭탄에 맞먹는 위력의 얼굴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사장님...일갈에....내보내..

그녀들..총총히...물러나고..웨이터..다시 들어옵니다..그래서..쑈부를 봤죠..오른쪽..끝에 있는 얘만..빼고..나머지는 바꿔..

-----후후..점심시간에..글을 적느라..밥먹으러 가자는 소장님의 말쌈에..얼릉..컴터..꺼버렸더랬슴다..쩝..지송..분위기 따운되따아..----

계속..이어짐다..

그래서 사장님의 지시에 따라 다시 들어온..알바들....역시....거기서..거기더군요..할 수 없다 싶어..제가 들어온 얘들.....손꾸락질..해가며...자리 배치시켰습니다..전..그날..꽝이다. 싶어..폭탄제거반을 자처했죠..

그런데...그기..화근일 줄이야..

하여튼..저의 배려와 함께...자리배치가 맘에 안들었는지..사장님..옆자리에 앉은 지지배...밖으로 내몰더군요..저흰..그냥..놀자구 했지만..기어코..다른 얘로 바꿔서..들어오더군요..쩝..저두 그럴껄..하고 후회했슴다..옆자리에 앉은 얘가..완젼..핵무기 였거등요..

하여튼...그렇게..술을 주고받으며...분위기 무르익는데...이 지지바가..노래를 하라는 겁니다..쩝...제가 한번..봉사(?) 해주었죠..

그런데..이거..완죤...황당하더군요....제가 부른노래는 건전가요중에서도 알아주는 건전가요였는데..이거..이 지지바..제 곁에 와서는 아랫도리 부비고..제 고추..만지고...가슴 부비고..난리 부르스더군요..제기..

결국..건전가요는 에로틱한 율동과 함께..이렇게 타락할 수 도 있다는걸..한판 보여준 셈이었죠..

그런데...흑흑...저..그 지지바에게..입술까징..빼앗겼슴다...제가..얼마나 격분하고 황당했는지..여러분은 모르실껍니다...제기..폭탄 제거하려면..그런거..감수해야 함다...

그렇게..온갖 희롱을 당하며..참고 인내하던중...드뎌..이..지지바..사고 칩니다.

사장님이 나가서..노래를 부르는 동안..이 지지바..앉아있는 제 앞에 앉더니...이거..앉아서 하는 성행위를 연상하는 짓꺼리를 하지 않겠습니까?

제기..

그래서..할 수 없이..부니기..뛰워 주려...그 지지바의 율동에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지지바의 사타구니의 은밀한 부분과..제 은밀한 부분이 맞닿자..쩝.늑대 본성이 나타나더군요...보여지는 팬티를 만지자..허걱..이 지지바..팬티 한장만..걸친겁니다..

그래서..

"야..너..이거 밖에 안입었어?" 라고 물으니..그렇다고 하더군요..제기..눈앞에 차려진 밥상을 거절하면..그거..빙신이죠?

그래서 저..그 지지바의 팬티속을 열어...음모를 만지고..더듬다가..더 내려가니..축축한거..아니겠습니까? 화들짝 놀란..저는 손을 빼고..지지바를 내려오게 만들었습니다..

역겨운..오징어 냄새가 났기때문이져...

지지바..

"호호..넘..순진하당.."라며..지랄 부르스..떨더군요...전..괴로운척..순진한척..정신없는척..하며...자리를 모면했습니다..

노래를 마친..사장님...분위기 파악하시고..얼릉..자리를 빼더군요..

지지바..더 있자고..졸랐지만..사장님의 강경책에..손을 들더군요..

저희는 사장님의 재치에..그 섹시어린..지지바의 손아귀에서 드뎌..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 외에..다른 여자의 것은..경험한지라...정말...기분 드럽더군요..어?..또다시..분위기 따운됐군여....

다시는 그 단란에 가지 않으리........쩝...

아..왜...단란에 갈수록..예전의 그 얘들 수준은..없는거지? 정말..그때 그얘들이 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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