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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도 부슬부슬 오고.. 심심하던 차에 오랫만에 채팅방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대전사는 유부녀와 한참을 대화를 하게 되었다. 결국 만남을 약속하게 되었고.. 경험상 가지는 유부녀와 친해지는 몇가지 원칙을 적어본다.^^

1. 노골적인 대화명/방제는 절대 피할껏
--> 고삐리로 오인받거나, 여자 아이뒤를 가장한 남성들과 실컷 놀아나게 된다. (경험상 무슨 의미신줄 아시져? 실속 없습니다. 실제 여자가 들어 오더라도.. 위와 같은 경우 만남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2. 절차(시간)를 유지하라
--> 실제 유부녀가 방으로 들어 왔다고 해서 바로 벙개를 유도하는
성급함을 버려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강약을 조절하여 분위기를 유도하자

3. 신뢰를 쌓아라
-->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실제 유부녀와 친해지고 나서도 실제 만남 혹은 그 이상단계로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유부녀들은 낮선 남자와 한번쯤의 섹스를 꿈꾸지만 주저하는 것은 나쁜놈을 만나서 피해를 보면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우려에서 이다.
방법은 실제 본인의 사진을 서서히 보여주던가.. 전화번호를 통한 목소리 확인절차 그리고 어느정도의 현실성있는 나의직업정보들을 공개할때. 상대방은 나를 신뢰하게 된다. (내 정보를 주기전에 나또한 그사람이 믿을만한사람인지 판단 잘하시구요^^)

4. 서로 사진을 바꾸어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 디카가 활성화 되었으니 사진한장씩은 다들 가지고 있다. 신뢰감을 충분히 쌓았음 사진을 교환해서 봐라.. 이때 상대방의 분위기나 얼굴을 확인할수 있으며.. 칭찬을 충분히 하라.. 사소한 부분이라도...

5. 흥분을 고조하라
--> 여성은 감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분위기를 유도해보자
대다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꺼다. 내 경험을 얘기하면서, 상대 유부녀의 경험담을 유도해 봐라.. 여자들은 그때 생각을 하면서 서서히 흥분을 하게 된다.

6. 컴섹이나 폰섹의 활용
--> 순진한 유녀일수록 이것으로 더 흥분하기 마련이다. 잘 유도하면 상대 여성을 경험해 보지 못한 흥분속으로 유도할수 있다. 경험상 여자 옷을 다 벗기고 오르가즘에 느끼게 할수 있다.

자 이단계까지 왔다면 거의 만나기는 쉬운일이다. 단 판단은 여러분이 잘하세요.. 여러원칙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너무빠져 상대방 혹은 내 가정에 피해가 가면 안된다는 사실.. 잘 아시죠?

또 중요한 것은 위에 단계로 유부녀와 만나게 될때 위 단계까지 왔을경우.. 시간을 너무끌지 않는 편이 좋아요.. 맘 변하기 전에 바로 만나서 실행하는 편이 좋아요^^(단 사람마다 좀 틀리긴 합니다. 좀더 신뢰와 친해지기를 반복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음글은 어제 위원칙을 바탕으로 무너뜨린.. 38세의 대전여성에 대한 경험담을 올려볼께요.. 아직은 위 6단계까지만 진행이 되었구요.. 조만간 만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