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홍대에 안마답사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5회 작성일 17-02-08 13:02

본문

토요일에 모임이 있어서 홍대쪽가게 됬는데

..............................................................뭐 흥청망청 술마시고...............

선배 한분과 안마를 가게 되었는데 도시안마라고 신촌에서 홍대쪽으로 가다

보면 삼거리 지나 위치하고 있음.....광고 아닙니다....--;

일단 정문에 들어 서면서 분의기 좋더군요...적당히 음침하고 안내에 있는 걸

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17만원하더군요....흐흐....빠리보다 2만원싸고....일단

바로 목욕시설이 있는 방으로 안내하더니 좀있으니....걸이 들어 오더군요..여

기서는 실말....걸나이가 20대후반정도 되보이고 쭉쭉빵빵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감정상하게 해봐야 나만 손해인 관계로 방긋웃어 주니...목용하자 더군

요.....탕안에 들어가서 나와서는 뭐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그런데 애무를 순

전히 입으로만 하고 손은 아주 쌀작 터치하는데...죽이더군요..이런 애무를 20

분이상은 받는데.....온몬을 특히...덩고를 오래 해주는데 저 여기서 그냥 나올

뻔 했습니다....

참 여기는 밥도 주긴하는데 뭐 특별하지는 않은가 보더군요...데신 라면을 언

제든 말만하면 준다고 하더군요...

가격 : 170,000(카드가격)
걸 : 70점 정도
만족도 서비스: 90점

현재 ....천호동에 10만원으로 모든것을 해결 한 다는 친구놈에 유혹과 80만원 정도 들고 베트남을 가자고 하는 거래처 직원에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데..혹시 가게 되면 답사기 올리죠...

추신
베트남에가서 술을 마실때 아기씨가 세명이 들어 온다고 하더군요...양쪽

에 한면씩 그리고 앞에 한면....앞쪽에 걸을 뭘하고 있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