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는 유부녀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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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18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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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가족 여러분 방가습니다^^ 다시 2탄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녀와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맘이 찜찜했던 나는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오는 그녀의 문자에 답장을 보내주며 '설마 이혼은 안하겠


지'라는 맘으로 자상하게 위로하면서 그녀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때는 만나고 한 2주일 후. 분당에서 만나자는 그녀의 문자. ..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였지만. 이성보다는 본능적인 면에 더 강하게 이끌리어 밤 11시에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녀는 원피스에 아직은 나이가 어린지 처녀 같은 모습으로


환하게 웃어 주었습니다.

저도 환하게 웃어주며. 그녀와 호프집에 들어가 이런 저런 이야길 들으면서( 그


녀가 유부녀라는 것을 상기 시켰던 적은 그녀가 자기 자식 자랑할때였음) 생 맥


주를 한잔 두잔 ..약간은 취기가 오른 상태로 서로 기분이 들뜨게 되었습니다.

"너 안들어가도 되냐? (꼬시기 시작).
."응 오늘 신랑 안들어와."

"애들은?"
"울 작은 엄마한테 맡겼어" (단단히 준비하고 나왔음)

음... 그러다가 그녀와 거릴 걸으면서..연인처럼 그녀와 손을 잡고 나란히 걸었


습니다. 전 그때 사귀는 앤이 있었고. 그녀 역시 유부녀였던 관계로 (남들은 불


륜이라고 말합니다) 짜릿한 스릴 같은 것을 서로 간직하며 흥분된 맘으로 거릴


걸었습니다.

외국에서 나온것처럼. 서로 거리에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러다가 모텔로 들


어가게 되었죠. 그녀에게 봉지부터 발가락 까지 모든 부분을 최선을 다해 사랑


을 해주었습니다..

그녀이 교성은..제가 그때 까지 겪었던 여자들 중 단연 최고 였습니다.. "아


~~~~~~~ 100db 보다 큰소리 였던 걸로 기억 납니다.
그녀 에게 봉사를 받을 때. 나이가 어리지만 유부녀라 그런지 화끈하게 저의 모


든 부분을 혀로 애무해 주었죠. 그녀 왈 "난 남편한테 절대 이렇게 안해" (이건


모든 유부녀들의 공통된 언어라 간주 됩니다 (경험상)

그녀와 3번의 가진 정사로 저는 파김침가 되어갔지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격렬하게 때로는 맹렬하게 그녀의 봉지를 파고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교성을 지르며 " 오빠..것 이제 내꺼야 "( 감각의 제국의 그 장면이 생각


났습니다.ㅡ.ㅡ)

그렇게 아침 7시에 모텔에서 나와 그녀를 바래다 주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더


그녀를 만나면 내가 가정 파탄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라는 맘으로 불안하게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3탄은 드뎌 그녀의 집에서의 일을 올릴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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