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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절대 광고하는글 아니구요
1년쯤됬나...대구 시지에 **이라는 노래방이 있습니다.
일하는 여성들은 30대 초반 미시들이구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리..~~
저도 소문듣고 갔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신고식한다면서 팬티까지 벗고 스트립쇼..그다음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거시기 애무 ....귀속말로 꽂아줄까 하더니 자기가 넣고 자기가 흥분해서
소리를 마구 지르네요.~
술값 30만원 계산하니까 2차 나갈돈이 없었는데 내 파트너가 제가 맘에 들었는지 자기가 계산해 줄테니까 나중에 갚으라며 2차 나가자고 해서 5시간동안
노가다 해줬습니다.~~
대구에도 괜찮은곳 많으니까 원하시는곳 있으면 저한테 mail주세요
제가 아는데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관리자가 상호명에 ** 처리 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