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번엔 보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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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5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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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자지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엔 보지이야기를 해보자. 보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기록이 없다. 길 깊이랄지, 보지의 넓이 등등에 대해. 아마도 보지의 깊이나 넓이를 잴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서일거다. 자지는 뻔하게 보이니 길이를 재보기도 좋고 두께도 금방 재볼수 있고. 이래서 남자가 더 불리한가보다.
 
이 이야기는 내 주관적인 이야기로 흐를수 밖에 없다. 내가 먹어본 보지에 대해 논할테니까. 난 여러나라 보지를 많이 먹어 보았다. 앵글로 색슨계 백인 여자 보지, 동구권 백인여자 보지, 러시아 백인여자 보지, 남미여자 보지, 흑인 여자 보지, 동남아 여자보지, 중국여자보지, 일본여자보지, 한국여자 보지등등. 여러 여자를 모두 먹어보니 어느 정도 통계도 생긴다.
 
백인여자 보지. 백인 여자 보지는 젊을수록 맛이 있다. 젊었을때는 피부 전체에 탄력이 있다. 그래서 보지도 탄력이 있다. 특히 보짓살은 나이에 맞게 탄력이 좋다. 그러나,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급속도로 피부노화가 진행된다. 아주 멋진 D컵 유방은 두부살이 된다.  허리라인은 급격히 1자형이 된다. 가슴, 허리 라인이 비슷하게 엉덩이가 더 커지고 축 처지기 시작한다. 이와 함께 보짓살도 탄력을 잃는다. 백인 여자 보지는 여러분들이 익히 아는 한국여자에 비해 보짓살이 판판하다. 한국여자 보지는 보짓살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는데 반해 백인 여자들의 보짓살은 판판하다. 그 상태에서 피부노화와 함께 보짓살도 푸석푸석해진다. 아주 안 좋은 케이스.
 
보지속은 큰 변화가 없다. 나이 어릴때나 나이 들어서나 전체적으로 한국여자에 비해 크다. 도끼 자국이 훨씬 더 길고, 안으로 들어가면 한국여자에 비해 넓고 크다. 아무래도 크고 두꺼운 서양애들 자지에 맞춰져서 나왔기에 그럴거다.
 
백인여자중에서도 동구권 애들이 노화가 더 심하다. 30대전만해도 백인여자들 중에서도 우월해보이는 피부와 라인은 30이 넘어가면서 급격히 노화가 시작된다. 속살도 마찬가지이다. 이상하게도 앵글로 색슨계열의 백인여자들도 추운쪽 여자들이 더 노화가 심해 보인다. 피부가 더 건조해서 그런것 같다. 같은 영국인도 스코틀랜드 여자들이 더 늙어 보인다. 벗겨 놓으면.
 
남미게열의 여자들은 피부노화는 백인에 비해 덜 심한데, 몸매의 변화는 아주 심하다. 그 아름답고 탄력넘치던 라인은 30대가 되면서 허리와 엉덩이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하지만, 피부의 노화는 훨씬 덜하다. 30-40넘어도 피부는 탱탱하다. 보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보짓속은 한국여자보다 깊고 넓다. 그러나, 탄력은 남아 있다. 특이한게 남미 여자들은 보지날개가 좀 너덜거린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본 여자들중에선 그런 확율이 높다.
 
흑인여자들은 피부 탄력으로만 따지면 최고다. 나이들어서 몸매가 무너진 흑인 여자도 피부 탄력은 고무공처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흑인 여자를 많이 겪어 보지 않았고, 조금 젊은 축에 속하는 여자만 겪어봐서(주로 20후반, 30초반) 아주 뜨거운 보지를 가지고 있고, 섹스에 대한 정열도 대단하다.
 
동양여자, 역시 동양여자가 최고다. 피부 탄력, 라인, 보지에 이르기까지 동양여자가 최고다. 나이가 들어도 피부 탄력이 죽지 않고, 라인도 쉬 무너지지 않는다. 조금만 가꾸면 라인이 무너지지 않아 나이를 가늠해보기 쉽지 않다. 애 와이프나 그 친구들도 서양애들이 나이를 맞추질 못한다. 조금 심한 녀석들은 20대라고까지 한다. 동남아 여자들의 피부는 아주 좋다. 동남아 여자라는 편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거 없이 본다면 아주 훌륭하다. 몸매, 피부, 보지 모두. 다만, 인도계 여성들은 참 특이하게 몸에서 커리(인도카레) 냄새가 난다. 보지에서 나는 경우도 있다. 이건 인도 남자도 마찬가지. 와이프가 말하는데 인도남자 자지에선 커리 냄새가 난다고. 아마도 몸 전체에, 땀꾸멍속까지도 커리 냄새가 배었나 보다. 우리도 김치, 마늘 냄새가 나려나?
 
동북아 여성들, 남성들의 경우는 자지가 작기로 유명한 민족들인데, 여자들의 경우는 상황급변이다. 그 중에서도 한국여자가 으뜸이다. 서양애들이 평가하는 동북아 3개국 여성은 몸매나 보지 모두 구분이 쉽지 않지만, 이런 농담을 한다.
 
"일본 처녀들은 쉽게 잘 대주고, 중국 여자들은 너무 흔하고, 한국여자들이 가장 낫다."
 
동북아 3개국 여자들의 보지는 특색이 있다. 보지살이 있다. 아주 적당하게. 입으로 빨대 보짓살을 빠는 맛이 있다. 구멍에 가기 전에 양쪽으로 아주 보기좋은 보짓살이 있다. 두번째로 날개가 작은 편이다. 서양여자들은 날개가 크고 너덜거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북아 3개국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 세번째로 보지가 작다. 이건 내 경험상으로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백인 여자가 가장 크고, 다음으로 흑인 동남아, 동북아 여자 보지가 가장 작고 존득거린다. 몸매상으로도 한국여자가 으뜸이다. 일본 여자는 조금 말랐다. 중국 여자는 조금 살이 붙어 있는 편. 한국여자들은 요즘 관리도 잘해서인지 아주 좋다.
 
이런 상황이니 쇼핑몰에 나가보면 아주 극명하게 드러난다.
 
일단 아주 드문 상황. 백인녀와 흑인남이 같이 가는 경우는 좀 드물다. 이거보다 더 드문 케이스는 백인여자와 동양(동북아 3개국)남자가 같이 가는 경우. 거의 하루에 한번 보기도 힘들다. 거의 볼수 없는 장면은 흑인여자와 동양남자. 이건 나도 한번도 보지 못했다 할 수 있다.
 
자주 볼 수 있는 상황. 서양남과 남미 계열 여성이 같이 가는거. 그거보다 더 흔한 풍경은 백인남과 동남아여성 커플. 요즘들어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은 백인남과 동북아 3개국 여자가 같이 가는 풍경. 그것도 한국여자와 백인 남자 커플은 아주 많이 늘었다. 인구대비로 본다면 아마 최고이지 싶다.(중국인은 워낙에 많으니). 최근엔 한국여자와  흑인남자랑 같이 가는 동북아 3개국 여자도 많이 눈에 띄인다.
 
한국여자를 먹어 본 백인 남자들의 반응은 아주 뜨겁다. 10쌍 정도가 같이 하는 스윙파티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한국여자가 최고라고 모두들 말할 정도. 인기순서가 넘버원이한국여자, 다음이 중국여자, 흑인여자순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내 주위에 백인남자랑 같이 사는 한국여자의 수가 엄청나게 늘었고, 엄청나게 많다. 나이대도 다양하다. 젊은여자부터 해서 나이가 40-50넘은 재혼녀에 이르기까지. (신기하게 재혼의 경우, 백인남과 하는 경우가 월등히 많다. 한국남과 하는 경우는 오히려 이상하게 드물다.) 하지만, 백인여자와 사는 한국남자는 단 한명.
 
결론은 몸매, 라인 유지, 보지 모두 한국여자가 최고이다. 특히 40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최고이다. 성형수술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근데 요즘 한국 여자들은 조상님들이 준 그 좋은 몸에 칼질을 해댈까? 코 안 높여도 이쁘고 쌍거풀 수술 안해도 이쁘고 인기 최고인데. 그리고, 우리 한국남자들, 옆에 좋은 보석이 있으니 마음껏 애용해주기 바란다. 한국여자가 최고인기라, 우리 것이 소중한거여. (옆집 아줌마 포함하여.)
 
실제로 내 나이가 이제 40중반인데, 같은 나이의 백인부부들끼리 스윙을 하면 내가 엄청나게 손해보는 느낌이다. 나는 나보다 10살은 많아 보이는 누님들에게 몸보시하는 기분이다. 나랑 비슷한 나이의 백인남들은 와이프 피부를 만지며, 보지에 박아보며 자기 마누라 처녀때보다 맛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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