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사건이 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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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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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찌질이 짓 그만하고.. 

 

우연하게 아 요즘도 이런게 먹힐줄이야. 

 

스마트폰으로 쪽지 많이 보내는 어플 한번 해봤어요..

 

참 살다살다 보니 제 자신이 이런 짓거리나 하고 있다니 좀 한심스러운....

 

그러다가 한 분을 알게되었는데.. 방학이라 그러데요...

 

저보다 또 연상(? 이런) 대충 이야기 하다가 커피나 한잔하시자고 제가 말했더니..

 

아들 만나서 뭐하게 이러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기다리라고 하데요.

 

그래서 남부터미날 부근에서 만났는데.. 그 있잖아요. 쫌 김부선 아줌마 아실려나?? 그런 체격 좋고 쫌

 

글래머 스러운.. 하 덥다고. 또 입고 나오신 옷보니 완전 민소매 원피스에 걸을때마다 진짜 다리보이는데..

 

운동좀 하신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와 몸매는 또 평균 이상은 되시더라고요.

 

그래서 대뜸 저보고 여기 다 불순분자들 쪽지 보내길래 어떤놈인가 궁금해서 나와봤다고.

 

그러더만 저보고 날도 더운데 나가자고. 가서 뭐 드라이브나 좀 하자고.. 그럼서 막 강원도쪽 가자고 그러는거 있죠..

 

미쳤나 가다가 날도 덥고 그런데.. 하튼 강원도는 아니고 그쪽으로 가다가 백숙 먹자 그러네요...

 

아 날도 더운데 무슨 백숙이야. 저 실은 삼계탕 닭 이런거 안 좋아하라 하거든요 기름막 둥둥 떠서...

 

아 그래서. 엄마가 쏜다고 이럼서 ㅎㅎ 의외 였어요 성격은 보기 보다.. 가면서 저에게 자꾸 아들 아들 이러는데

 

아들은 왜 나이많은 엄마같은 여자 뭐 그런 컴플렉스 있니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우리 사위 삼았으면 좋겠다고

 

켁.. 와 본지 얼마나 됐다고.. 막 운전하는데 제 손을 잡고 어휴 진짜.. 

 

이윽고 대강 뭐 한적한곳에서 식당 보이는데서 주차하고 방에 들어가서 백숙 시켜서 먹는데...

 

건너편에 앉자서 테이블 밑으로 다리를 쭉 벋으시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움찔.. 백숙 먹으면서 아 슬쩍 쳐다보니까 가슴골 패인게 흐미 예사롭지가 않네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계속 주시하는데 뭘봐?? 할머니 몸봐서 뭐하게 이러네요.. 그러면서 눈 흘기는데...

 

이윽고 다 먹고 나와서 근처에 식당 뒤에 산책좀 하다가.. 저보고 뒤에서 걷지 말고 좀 같이 걸으라고 팔짱을 끼는데..

 

순간 가슴 느낌.. 하 저도 모르게 그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인기척도 없고... 손을 내려서 등을 스다듬고 허벅지

 

옆을 만지는데 와 아직 그래도 몸이 탄력이 있네요... 싫어하지는 않고.. 그래도 손으로 살짝 치는데 느낌은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막 허벅지부터 슬슬 앞으로 해서 옹달샘 계곡 그 앞으로 터치하니까. 아 왜 그래 정말 못살아~ 너 엄마랑 하고 싶니?

 

이러는데 네 하고 싶었다고 뭐 볼거 있나요.. 그냥팬티 안으로 손 넣어서 찔러주는데 벌써 흥건히 젖었어요. 

 

제가 막 거칠게 손으로 만져주고 뒤에 똥고도 막 손으로 깊게 만지니까 하지마~ 이러는데. 그 앙탈 있죠..

 

와 엄마같은 연상녀가 흐미 낼모레 손자 학교 들어갈 할머니가 저러니.. 더 미치겠는거라요..

 

그래서 더 뿅 가기 전에. 가슴 만지면서 제가 귀에다 우리 재미좀 보고 가요. 그랬더니 무언의 승락...

 

다시 내려와서 스마트폰 티맵으로 네비찍고 근처 mt들어가는데. 좀 그런지. 선글라스 끼구 .. 뒤에 따라오는데. 제가 

 

부담느낄가봐 자연스럽게 어깨 안아서 같이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도 제가 만지니까 으흥 조금만 참으라고..

 

이윽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제가 이 분 벽에 밀어부치고 거칠게 거의 강간하듯이. 더듬으면서 하니까. 막 소리 질러요..

 

이 개 시팔 어쩌고 저쩌고 왕년에 욕좀 하셨나봐요.. 그러면서 저 막 때릴라하는데 저도 모르게 더 흥분되서...

 

혹시 영화 애인에 성현아가 미술관인가 갤러리에서 그 남자주인공하고 삘 받아서 하는거 보신적 있나요??

 

거의 그거랑 비슷하게. 제 허벅지 위로 이분 올려서 벽에다 붙여놓고 팬티만 내리고 원피스만 위로 살짝 올려서

 

흥건히 젖은 그곳에 제껄 세게 박아버렸어요.. 그러니 이 분 눈동자가 흰색으로 갑자기 뒤집히고 팔로 제 목을 꽉 껴안는데

 

힘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가슴까지도 뭉클한 그 촉감.. 햐.. 이래서 제가 연상녀들 그것도 나이차 많이 나는

 

아줌이나 엄마같은분들 만났나봐요.. 계속 박아되면서....입에다 혀 놓고 그러다 제가 쫌 힘든거 느꼇는지... 눈으로 침대쪽을 

 

가리키는데 그대로 들어서 바로 침대에 눞히고. 다시 퍽퍽 박는데 운동해서 그런가 허리 같이 받쳐주면서 다리로 제 허리 쪼

 

여주는데 순간 확 절정에 올라서 저도 모르게 울컹울컹 안에다 사정. 아 쪽팔리더라고요... 그 분은 아직 확 안 달아올랐는데

 

할수 없어서 그녀를 쳐다보니까 꽤 많이 실망한 느낌. 저도 모르게 엄마 한번만 더 하자고.. 그랬더니.. 말안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더라고요. 저 이번에 안따라가면 이대로 끝나고 강간범으로 몰릴거같아서.. 같이 따라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욕조에서 

 

풍덩 마주보면서 그녀 몸 구석구석 발부터 빨아주구 다시 제가 뒤에서 안아가지구 제 물건으로 그분 똥고 쿡쿡 찌르면서

 

달아오르게 만들어가지구 뒤로 넣었어요.. 그러니까 이 분 악~ 이러더라고요. 들어가는 느낌에 앞에하곤 다른 느낌...

 

그러면서 허리를 흔들어가지구 제가 피스톤운동으로 박아되니까. 너무 아프다고 빼라고 그래서 할수 없이 빼구...

 

대충 씻구서 다시 침대로 번쩍 들어서 올리구 이번엔 그분이 위에서 하는데 제가 막 가슴 만지면서 허벅지도 세게 잡아주고

 

그 분은 위에서 허리로 돌려주구 그러다가 그분이 느낌 온다고 제 허벅지 꽉 잡고 뭔가 뜨근한 느낌 있죠 .사정한 그런

 

저도 그때 느낌와서 사정하고 후아.. 진짜.. 역시 나이먹은 연륜 있는 아줌마 이 맛에 빠져드나봐요..

 

그렇게 하고서 한 10분정도 그대로 안아준다음에.. 제가 옷 입혀주면서.. 저도 모르게. 팬티 이거 주면 안되냐고 그랬더니

 

이 미친 변태색희 엄마한번 만나고 뽕을 뽑을라 한다고... 제가 그래서 기념으로 엄마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갖고 싶다고

 

그랬더니 안된다고.. 아 안된다니까 허무하던거 있죠. 그래서 알았다 그러고.. 대신 한번만 엄마 더 만지고 싶다 그랬는데

 

그때 카운터에서 콜와가지구 그냥 나왔어요. 나와서 다시 반포역에서 내려다 드리고.. 걸어가는 모습 보고 아 허무하데요..

 

전번이나 알려달라 그럴껄 하면서. 저도 모르게 근처 찜질방 갔다가 눈 좀 붙이고 아침 대충 먹고 왔네요...

 

아 실감나게 써야하는데 그냥 주서없이 횡설수설하고 쓴거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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