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섯번째네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5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우선 선배님들의 고맙고 감사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지금은 이일이...어느정도는 해결이 되 있구여.......

일단 저의 주인님과는...오해가 풀렸구여..
그 친구 하구는....당분간 서로에 대해서 생각 하기루 했습니다..
떨어져 있어 보기루 한거져.....돈에 대한 문제는 바루 해결이 안되게찌만여.
어쩌겠습니까....

일단 오해를 푼거만 해두 다행이져....
자 그럼 이 얘기는 고만 하구여....본론으로 들어 가야게쪄......^^


자 그럼 에피소드 5번째의 장을 열겠습니다....

"내 옆에서 자..............."........

흐흐흐....그때의 기분 다 아시져....어떤 기분인지...
전 이라단 한번은 뺏죠,.,,,,
"아냐.....니가 위에서 자...오늘 우리 첨 만났자나.....그러니...난 밑에서 잘께..
아니..너 힘들면 나 차에서 자든가...집에 갈께..."
일단 한번 튕겨쪄....쿠쿠..
그러자.."아냐.....내가 너랑 같이 있구 싶어서 집으로 불른건데....
일루와 같이 자자....".....여자가 남자한테 같이 자자구 하는건...
어떤 의미 일까여.? 아시는분 손...........

그녀의 침대에 나란희 누웠습니다.....그녀의 머리를....저의 팔에 살며시 올렸져.....그녀 씩 웃으며.....약간은 부끄러운지...눈을 꼬~~옥 감더 라구여..
생각해 보세여.....여자가 남자의 팔베게를 비면서....쑥스러움에 눈을 꼭 감는순간을여...행복해 보이구..사랑스럽지 안나여.?

그처 사랑스럽져.....

전 일단 그녀의 입을 찾았습니다..
그녀의 꼭 다문 입술에 저의 입술이 닫는순간...
먼가 알수 없는...느낌과...약간 말랑한.....글구....머리를 어지럽히는
향기가..저의 입에 가득하더군여................
전 살짝...그녀의 입으로 저의 혀를 돌진 시켰져.....
그녀 순순히 응하면서....마치 마중이라두 나오듯.......저의 혀를...
반갑게 맞이 하더군여.....저흰 그렇게.....키스를 시작했고.. 두사람의 사랑의 향연 즉...육체의 향연을 시작하게 되었니다.....

그녀와의 키스는 지금두 생각이 나지만 어찌나 달콤했던지..
지금두 가끔 생각이 나는군여.....제 주인님이 알면 어쩌냐구여?
상관 엄어여....어짜피 이 일은 다 아는 사실이구....제 주인님두.....
화려한 나이트부킹 건수와....첨만날때에...수첩과 핸폰에 수많은 남자 전화번호,,,,말 안해두 아시져....^^* 어차피....과거는 서로 묻지 않기루 했구여...
지금은..서로에 대해 만족해 있으니깐..상관 없어여....^^*

그녀와의 달콤하구 꿈같은 키스를 끝내구...전 그녀를 애무하기 위해..
그녀의 목과....가슴을 공략하기 시작했져.....
그녀....아니 제가만난 여자들은 다 목이 성감대 인가 봅니다....
신음소리와...몸을 비비꼬는....동작이...
전 그녀의 아담한 가슴을 손바닥으로 쓸어 내렸습니다....
한손에 잡히는,....그렇다고 결코 작지는 않은...딱 좋은 가슴이었습니다..
손바닥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면서..그녀의 부래지어를....살며시 벗겨내쪄...
그녀 핑크색으로...한벌을 마쳐 입구 있었습니다....
부래지어를 벗겨 내자 마자.......핑크색의...마치....앵두 같은........그녀의 유두가 추운것처럼...살며시 떨면서 나타나더군여.....
전 그녀의 추운것처럼 보이는 유두를...따뜻하게 해주리라는 마음으로...
저의 온기가 가득한 저의 입술로 보듬었져.....따뜻하게 해주리라는 마음으로.

그녀의 입에서는...작은 소리루...."..아.......따뜻해......아.."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여......저 정말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그녀의 유두를 따뜻하게 해주는것을 알기라두..하듯..
점점 딱딱해지더군여.....
한참을 그녀의 유두를..따뜻하게 해주고는...그녀의 비밀스럽구 모든 남자들의
꿈인 곳으로 향해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팬티위루 살며시 저의 입김을 밀어 넣었져...
허리를..약간씩..뒤쳤이면서.....팬티를 벗길수 있게...도와 주더군여..
그녀의 마지막 속살을 벗기면서 전 생각했어여...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오늘만이라두...."..

전 정성을 다해 그녀의 비밀스럽운 슾지대를.......부드럽게...때론 거칠게..
터치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슾지대를..저의 침으로 범벅을 시켯져...
처음에는 약간의....신음소리를 내던 그녀....지금은...마치...제가
어릴때...울던 그런 소리를 내더군여....저여?
전 어땟냐구여.?
후후....물론 참기 힘들었져.....저의 분신은....벌써 아까부터 기립을 하구 있었구여...하지만 저만 욕정을 채울수는 엄자나여...
그녀를 먼져 기쁨에 만족하는걸 봐야...그게 남자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아니라구여...지성...ㅠ..ㅜ

암튼..그녀의 비밀스런 슾지대와...그리고 국화꽃과 같은....그녀의...조그만 구멍까지...전 저의 혀로 정성껏 아주 정성껏.....촉촉하게 해주었습니다...
한15분정도 그녀의 인체 탐험을 끝내구 한숨을 쉬구 있는 있는데...
그녀 말하더군여...."너....힘들지....것봐....니가 나한테 주기만 하니까..
힘든거야....니가 나한테 해준걸 내가 너한테 다시 해주면...넌 다시 힘을 찾을꺼야....이번엔 내가 너한테 힘을줄께.....자 힘을 내....알았지..."...
하며 방긋웃는....그녀의 입술사이로 보이는 반짝이는 치아를 보는 순간..
저의 분신두 다시 용기를 내기 시작하더군여....
그순간...그녀두...저의 입을 시작으로 해서.....가슴....그리구 분신을 정말
가기꺼 처럼...소중하게 대해주더라구여....
하마트면....경기시작 하기 전부터..k.o패 될뻔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입이 저의 분신을 감싸는 기분은 그당시에는 멀루두
표현이 불가능 했섰습니다........마치 어둠속으로 빨려 드러가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구....
그녀는...혓바닥으로....저의 기둥을 처음엔 살며시....그담엔...세게..
흡입과...뻇기를 반복하면서..한손으로는....저의 가슴과.....한손은 기둥밑의
보물창고를....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정말이지...혓바닥을 쓰는것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거 같았습니다..

"자기야...어때?....좋아?"..
어느틈인가 자기라는 말을 서슴치 않구 하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꼭 그걸 말루 해야되.......부끄럽게...ㅡㅡ;;"
네...저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드뎌 그녀와 제가 신들이 정해준 이치대루....
결합을 이룰 시키에 왔습니다...
저 그녀를....살며시 눞혔습니다....그리고 그녀의 눈과 입과..귀에 저의 사랑
과 애정이 담긴....키스를 살며시 하며.....저의 분신을 그녀의 늪지대루..
살며시.....


저 오늘은 이만 쓸께염.....쥔님한테.....저나 왔네염....
디아블로 하자구여....사실 아까 저나 왔는데....제가 생까더니...
집으로 온답니다....
그녀 올시간 다 됐습니다....그녀....삐지면 힘들어여...
지금 나가서 나란히...겜방에서....디아를 해야 겠네염...
저 졸린뎅....ㅡㅡ;
글구.....여기서 끈은거 지성하구여....빨리 올릴께여...
글구...제가 글실력이 엄꾸..또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니...
제가 쫌 챙피 하네염....
그럼..이만 쓸께염....
그럼....항상들 건강하시구여....
꾸벅...

2001年6月4日 아침에........
항상 선배님들을 생각하는...
bunko1004......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