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eabull. 이혼녀에게 이별의 복수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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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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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헤어졌습니다. 정말로.
지금까지 경방에 썼던 이야기중 그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이혼녀와 드디어
헤어졌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지만.

일단은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마누라도 즐겁게 해줘야 되고. 이혼녀이다보니 한번 만나면 불이 붙어야 하고.
감기도 잘 안걸리는 제가 이번 겨울들어(겨울도 시작안했는데) 벌써 감기가
두번이나 걸리고.

하루종일 회사에서도 일도 잘 안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 헤어졌습니다.

이 여자가 이판사판으로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고.
그러다 신세 망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했고.
일단 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했는데. 이 여자의 기본 골자는 기분나쁘다는 겁
니다. 기분 나빠서 못살겠다는 거죠. 자기 데리고 놀았냐는것도 포함해서.

자기 자존심이 팍 구겨진거니까, 자존심을 세워야겠다고.
그래서 일단 이별의 파티를 하자며 모텔로 들어섰습니다.
아무래도 사망할것 같습니다.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하는 얘기가 오늘은 자기
맘대로 할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러더군요.
일단 나보고 옷을 다 벗으라 하대요. 옷벗는거야 쉽지. 홀라당 벗었죠.
그 상황에서도 자지가 서대요.

그러더니 자기옷을 다 벗기래요. 얌전히 다 벗겼죠.
자기는 가만히 있을테니까 혀로 서비스하래요. 그거야 뭐 어렶습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니 샤워를 안했잖아. 그녀 보지에서 엄청나게 냄새나는데.
거기만 피해다녀야지. 일단 입술부터 시작해서 목, 가슴, 배, 등, 히프, 허벅지,
다리등등을 혓바닥이 닳도록 애무했죠. 그녀 거의 뿅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자기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명령을 하더군요. 빨라고.
어흥 이젠 죽었다. 별수없이 거기로 입을 가져갔죠. 역시나더군요.
정말 냄새가 심하게 나납니다. 최소한 오징어 3년 썩은 냄새 납니다.
한껏 발기한 자지가 다시 줄어들고 있었죠.
속이 역하고 점심먹은게 다시 올라오는 기분. 하지만, 경방에서 배운데로 코로
호흡하지 않고 입으로 호흡하는 내공으로 버티며 빨았습니다.

그녀 이미 허리가 휘기 시작했고, 신음 소리가 온방을 뒤엎었죠.
결국 삽입하고 한판 쌌죠. 그런데 앞으로 하면(정상위), 냄새가 별로 안나는데
뒤로 하면 냄새가 심하게 나요.

한판하고 그녀가 다시 명령, 욕실에 데려가 샤워시키래요. 욕조에 물받아 하래
나. 그래서 욕조에 물받으며, 그녀를 정성껏 씻겼죠. 그 모텔은 욕조가 크고,
옆에서 공기방울도 나오거든요. 욕조에 물이 다 받아지니 이번엔 같이 눞재요.
욕조에 기대어 있으니 잠이 오는 기분. 그런데 바로 그녀 다시 명령을 내더군요.
자기 보지를 빨라고 하더군요. 다시 빨았죠. 욕조의 물은 따뜻하겠다, 공기방울
은 팡팡 나오겠다, 보지는 빨겠다, 그녀는 2차 올가즘에 들어가더군요.
결국 욕조에서 한판 시원하게 했습니다. 거의 쌍코피 나는 기분.

밖으로 나와서 씩씩대며 침대에 앉아 맥주 한잔 마셨죠.
그녀도 침대에 걸터앉아 맥주를 마시더니, 내가 한숨을 돌리는 눈치가 보이자,
엎어지더니 안마좀 하래요. 아,, 이 신세야.
그래 오늘은 내가 죄를 진거나 마찬가진데. 열심히 안마를 했죠.
그녀 안마에만도 뻑 가는 모양입니다. 한참 시원하게 안마를 하더니..

그녀가 내게 두가지 선물을 주겠답니다. 첫번째는 자기 잊지말라고 환상적인
펠라치오를 보여준답니다. 그녀의 펠라치오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여자보다
뛰어납니다. 그녀가 내 자지를 물고 시작했습니다. 이미 두번이나 했음에도
내 자진 눈치없이 서기 시작. 역시 그녀의 펠라치오는 백점입니다.
결국 나는 그날 거의 사상 처음으로 펠라에 의해서 사정하는 기븜을 누렸죠.
그녀, 기념이라고 내 정액도 다 삼켰습니다. 마지막 선물이 남았죠.

그녀, 나보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내 가죽혁대를 뺐습니다.
원래 너 맞는거 좋아하니까 선물로 이걸 해줄게.
하더니 온힘을 실어 내 엉덩이를 때리는겁니다. 많이는 말고 20대만 맞으라고.
평소 장나으로 때리는게 아닌 매를 20대를. 결국 20대 다 맞았는데.
엊그제 맞았으니까. 지금도 아픕니다. 엉덩이에 약간 자국이 있고.
의자에 앉으면 약간 아픕니다.

그렇게해서 그녀와의 마지막 세러머니가 끝났습니다.
어차피 서로 미련갖지말고, 정주지 말기로 하고서 일종의 섹스파트너같이
사귄 사이기에 피차 미련은 없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운기조식해야겠습니다.
다른데 눈돌리지말고 마눌님에게 열심히 봉사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오늘낮이 문제입니다. 분명히 우리 마눌님 낮걸이 하자고 할텐데.
우리는 낮걸이 할때 오일맛사지가 필순데.
엉덩이에 아직도 자국이 남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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