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선수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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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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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의 일이다...

그날따라 낮에 이상하게 몸이 찌부둥한게 몬가 생각나는
그런 시간이었다...
네이버3을 볼까..??...아님 쳇을 해볼까..?? 하면서
쳇창을뛰우고 네이버3을 접속해서 네이버3을 보는중에
어디서 날라온 메모....
아~~그건 선수가 나의 쳇 프로필을보구 날려온것이었다..

간단한 호구조사를 서로나누고 글구 사전탐색같은 서로의

뻐꾸기를 날리면서 언제..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뭘할건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면서 상대방을 파악하던중 이젠 됐다 싶어서

시간하고 약속장소 정하구 그곳으로 향하기로 하였다...

시간은 5시...모 전철역 입구(술마시기로 해놔서 차는 노쿠 와따..)

난...항상 쳇으로 만날땐 큰 기대는 안한다...왜냐하면..

그건 여러네이버3 회원님 이 더 잘 알테니까...ㅎㅎㅎ

간혹 증말 간혹...월척이 있기두하지만....(뇨자들두 그런말 하긴 하더라만...)

거두절미..전철역에서 척하구 알아본 그녀의 외모...

통통한몸매에 커다란가슴 뺑뺑한히프와 다리...쉑쉬함 그자체..

그러나.....얼굴이 안받쳐주었다....그래..그래두 이게 어디냐...

우선 횟집으로 향하여 40대의 여유로움을 과시하고 작업전 탐색..

아~~그녀두 선수여따...

잡힐듯 잡혀주지 않는 말솜씨와 은근한 교태와 섹시로움...

2차를 머찌게 장식해야할것같은 느낌...

그래서 좀 고급스런 노래방에서 은근한 무드로 띄어주며

부르스를추면서 한껏 달구게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터치하니 제법 받아준다

조금씩 전진하면서 가슴을 겉어올리고 혀로 애무하니 약간은 흥분한상태에서

손을 보지쪽으로 내려서 만져보니 이미 걸쭉한 보지물이 흘러 바지를 적시고

있었다..우선 냄새를 맡아보니 선수답게 이미 향수도 뿌린듯하다..

이선수는 거기서 한마디한다...여긴 누가 볼것같아...자리 옮기자...

크크크...알써..!!

근데...나와서 보니 주변에 모텔이없는거 아닌가....

씨벌...이런 식당가주변에 모텔하나없다니..이건 말두 안돼..!!

사전 탐색을 안한 나의 불찰이다....(선수도 가끔 실수한다..)

어쩔수없이 택시타구 화곡동 전화국 근처루향해서 젤로 괜찬아보이는

모텔루 들어갔다...(2만원...가격두 괜찬쿤..)

선수..들어가자마자 서슴없이 벗구 샤워하러들어가구 나두 벗고 같이

씻을까하구 들어가는데 그녀 욕실에서 걍 주저앉아서 내쪽으로 보지 벌리구

오줌 눟고있었따...그녀 왈...어때..!! 오줌 나오는거 첨보지....??

그자세에서 그녀 내 좆을 걍 입으로 쑤셔는다...

대충 씻고 나와서 선수끼리 일전을 하기전 또 다시 그녀왈..

나 흥분하면 소리막 질러두 이해해..아라찌..!! (그래 아라따...)

이미 드러누워 양다리를 벌린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맑은 액체가

쪼물쪼물흐르고 내입과 혀는 서서히 그녀 보지로...일차초식(혀와 입술)

이차초식(손)을 하는데...(당시 방안은 불켜논 상태) 느낌이 이상해서 아래를

보니...이런~~~내손이 떡뽁기가 되어있을 줄이야...

그걸보니 뺑뺑한 좆이 사그러지는걸 몸으로 느끼는 순간...

아~~자기야..빨리 박아줘~~~~보지가 찢어지게 박아줘.....하는데

이걸 어쩌란말이냐....흑~~~

그때 본선수는 눈을 딱 감고 다른 선수의 보지를 생각하며 상상에 잠겨따..

아~~다행으로 좆이 다시서기시작해따.....얼릉하자..

1시간여의 전투(나이상 2번이상은 못함....체력의한계를 느낌다..)를

끝내구 선수끼리 부담업시 씻구 옷입구 나와서 집으로 가기전

그녀의한마디....자기 메일로 연락할께...글구 우리 신랑 출장가면

연락할테니 그때 우리집으로 놀러와...낮에 시간나지..??

자기 우리신랑보다 자지는 작지만 힘은 조터라..딱딱하구...호호호...

그려....정 할때 업을때 찾아가마...빠이~~~

돌아서 택시타는 그녀를 보내고난후 난 나의 전화번호 수첩에서

3일후에 만날 다른녀와 일주일후에 만날 또다른녀의 저번을 챙기며

허탈한맘으로 택시를 기다려따.......하기전과 하고난후의

그허탈감의 공백이 왜 이리큰지....

오늘은..부천녀와의약속..
내일은 나이에비해 너무 머찐..48살의 연상녀.....

(그녀가 자꾸 만나자구한다...내가 넘 잘해줬나보다...이젠 끊고싶은데...)

진정한유남선수는 외도를하더라도 가정에 철저히한다...

어떤일이있어도 가정에 우선을 하는것이 진정 선수일것이다...(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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