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섹시우먼 Y1 (from Orgazm ...to Stocking ... 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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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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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 입니다...
가입한지 얼마안되었고, 처음으로 경험담을 처음으로 올립니다.
혹시 부족한게 많더라도 처음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구요...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저는 적지않은 용기를 내어야했습니다.

저는 39살, 컴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취미는 댄스스포츠입니다. 아마 한국챔피언을 지내기도 했으며 나름대로 날렵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긴생머리의 섹시우먼...Y
Y는 40살, 키 164, 몸무게 48, 허리 24, 복근에 왕자근육이 새겨질 정도의 에어로빅으로 단력된 몸매, 선탠으로 탄력을 더할나위 없이 노출을 과시하는 그녀

작년 Y와 나는 인연이 되었으며, 일주일에 한번 꼴로 서로를 탐닉하며 즐기는 섹스파트너가 되고 있었다.

어제 장안동의 모텔촌에서 그녀와 결국은 Anal 까지 성공하게 되었다.

놀라운 일이었다. 몇주전부터 2번을 실패하고서... 오늘은 성공을 하였다.

나로서는 애널이 처음이라... 음...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오늘 성공한 애널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처음...

Y와 나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Y는 손색없는 지성과 미모, 조각같은 몸매를 지닌 그녀에게도 아픔이 예외없이 있었다. 남편과의 갈등...의처증... 그 결과 각방을 쓰고 있는지 3년이상이 되었다는 등의 갈등요인을 지니고 있었고, 이로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힘든 과정을 겨우 격었다는 속내를 드러내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부부로서보다는 엄마, 아빠로서의 자식에 대한 의무감으로 살고 있다는... 그래서 서로를 간섭하지 않는다는 ,...

어쩌면 의외로 적지않은 사람들이 이러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작년말부터 우리의 섹스는 시작되엇다.

처음... 장안동의 모텔에서 ...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탐닉햇다.

내가 즐겨입는 허리 28의 타이트하게 끼여있는 청바지의 허리띠를 Y는 풀어헤치고... 청바지를 내 허어연 허벅지까지 내리고선... 나의 심볼을 입안가득 넣기 시작했다.

그때의 환타지... 음.. 대단한 입술의 감촉이었다.

거의 정신이 없었다. 평소 2시간의 기본적인 섹스타임을 가지는 나로서도 참기 힘들만큼 입술의 놀림은 대단햇다.

청바지는 허버지의 무릎위에 걸려있고, 심볼은 그녀의 입속에... 그녀의 양손은 내 엉덩이..,. 허벅지를 꼬집듯이 어루만지고 받침대 삼아 오랄의 왕복운동이 시작되었다.

Y의 모습..

사타구니아래... 긴 생머리의 윗부분이 보인다... 왕복운동중에 드러나는 그녀의 가슴... 나중에 그녀는 가슴수술했음을 이야기 했다. 무릎꿇고 허벅지 사이의 심볼을 강하게.. 때론 혀를 돌리며 부드럽게 탐닉하는 그녀의 검정색 미니스커트 아래의 망사 스타킹의 섹시함이 더 이상 나를 참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

나의 심볼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처음의 섹스에서 이렇게 오랄로 무너지다니...

음..

그렇게 그녀의 입속으로 나는 강하고 강한 분출을 할 수 있었다.

따로 샤워를 했다. 아마도 처음이라 내가 배려를 해 주었다.

침대에 누워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그렸다.

어느새 Y의 손은 내 심볼의 ... 귀두의 둥그라한 ... 오목한 그 부분을 만지작 그리고 있었다...

수술한 가슴...

의외로 실리콘은 부드러웠고... 실로콘가슴을 둘러사고 있는 유방의 부드러움과 유두의 탄력에 나는 놀라고 있었다.

한참을 탐닉하다...

삽입이 시작되었다.

정상위..

Y는 내가 삽입하자마자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고... 곧...

Y의 샘물에서는 뜨거운 분출물이 쏟아지지 시작했다.... 그것도 피스톤 왕복중에... 3번이나 쌌다.

다른여자를 통해 몇번의 ... 음... 속칭.. 싸는 여자를 접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떠거운 물이 쏟아지는 ... 처음이었다...

곧이어...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왔다...

결국..

그녀는 ...

어떠한 타이밍에서 싼다는 것을 ...

귀두와.. 그녀의 속살.. 흔히.. G-Spot 부분이 마주칠때...

아마 남자의 입장에서 속살의 12시 방향부분.. G-Spot의 천장부분이 귀두와 마찰될때... 짜릿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그 부위가 서로 마찰될때... 불과 몇초내에 그녀는 엄청나게 뜨거운 액을 분출한다는 것을 첫날의 섹스에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상위체위에서 그녀는 또 3번을 싸기 시작했다..

뒤이어..

후배위... 엎드려 상체는 침대에.. 엉덩이는 하늘향해... 에서... 그녀는 또 한번의 사정을 하기 시작햇다..

후배위.. 엎드려 상체와 하체를 바닥에 닿게한 상태에서 내 허벅지가 그녀의 허벅지.. 앙증맞은 엉덩이를 짓이기며...

나는 2번째의 사정을 하였다..

서로 울부짖는 몇초간의 환희...

그때 우리는 ...

함께,... 쌌다... 싸며.. 열락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온몸은 땀...

3시간이 그렇게 꿈결처럼 흘러가버렸다...

그녀는 처음이라고 했다..

이렇게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낀것이...

그녀는 내게 물었다.

자기야... 자기는 왜 이렇게 잘해 ? 자기 나 말고도 여자 많지 ?...

나는 대답했다..

응.. 나 여자 많어.. 그런데.. 섹스하는 여자는 너 말고... 3명 정도 더 있어..

그녀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나랑만 하면 좋은데.. 자기야.. 그녀는 다시 또 안겨오기 시작했다..

휴,,.,

난.. 한번에 2번 싸는게 내 한계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날은 매달리는 그 녀를 달래가며 그렇게 헤어졌다...

정말 대단한 여자이다. 음... 선탠한 몸매... 탄력있는 둔부와 허리.. 음.. 한마디로... 고급 룸싸롱에 가서 ... 또는 물좋은 나이트에서 가끔 눈에 띄는 그런 여자...

40의 나이에도 저러한 몸매와 섹시함을 지니고 있다니...

가끔 아파트 앞에서.. 정신못차리고 따라오는 남자들이 있다는 그녀...

그렇게 우리의 섹스는 시작되었다.

음.. 조금 바쁜 전화가 울리고 있네요...

지송...

다음번에는... 스타킹으로 서로 즐긴 이야기.. 애널 실패/ 성공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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