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네 봉지에 깃발을 꽂으마 7-대기업임원 사모님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8회 작성일 17-02-08 13:02

본문

간만에 작업담 하나 올릴까 한다.

역시 구국결단에게는 순수한 첫사랑의 편린보다는 질펀하고도 극적이었던 작

업담이 제격이다...

그녀를 만난건 모 채팅사이트였다.

첨엔 몇번 대화를 하다가 잊어버렸는데..어느날 갑자기 아느체를 하는것이었

다.

그날따라 난 큼지막한 방을 세개씩이나 만들어가면서 작업에 열중이었다.

온갖 작업멘트를 수놓은 방제를 그녀는 분명 보았을터..그런상황에서 그녀의

아는체는 날 머쓱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녀의 나이는 47살....

그냥 만난다기보담 호기심삼아 그런건데 그녀와 난 꽤 잘 통하는 사이가 되었

다.

"여전히 작업중이시네..?..동생!!"

그녀의 첫마디...

약간 쪽팔렸다.

하지만 쪽팔림은 고수에겐 최대의 적!!!

"작업은 저에게 삶의 존재이유랍니다...단테의 존재이유가 프란체시카고 간디

의 존재이유는 인도의 독립이겠죠...그리고 김대중의 존재이유가 대통령되는

것이듯 저의 존재이유는 바로 작업이랍니다..껄껄.."

저의 이런 뺀질뺀질한 멘트는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우린 결국 만났다.

사당역에서...

그녀가 먼저 나와있었다.

그녀의 모습은 귀부인..정말 잘 차려입은..원숙한 중년여인의 전형이었다.

잘사는것들은 화장품도 다른걸 쓰나보다.

화장품이 귀티가 자르르 흐른다.

약간 말아올린 그녀의 머리는 솔직히 조금 섹시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나이에 맞는 섹시함이 넘치는 그런 여자였다.

얼굴역시 입술이 도톰한게 생긴것이 끼좀 있게 생겼다.

우린 먼저 찻집으로 갔다.

그리고 40분 남짓 대화...

그녀의 남편은 대기업임원...

IMF때 부도난 모 대기업 이사로 있다가 곧바로 다른 그룹사 임원으로 재직중

이었다.

집은 대치동...

아들 하나 군대보내고 둘이서 그렇게 살고있었다.

나의 어줍잖은 농담 몇마디에 그녀는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다.

그녀의 주위가 얼마나 썰렁했으면 나의 어줍잖은 하이 코메디에 이렇듯 눈을

못뜨고 하회탈이 되어있더란 말인가?

새삼 그녀의 주변 공기가 감지된다...

고상과 기품의 기운이 창궐하여 그녀를 웃지도 못하게 했던 그런분위기...

그녀는 정말 오랫만에 웃어본다고 했다.

그녀의 웃음을 보며 난 그녀의 모든것을 꿰뚫고보고 있었다.

가지런하면서 하얀 치아를 보자 키스하고싶다는 생각부터..그녀의 가슴...그리

고 몸매까지 그려내고 있었다.

우린 자릴 옮겨 노래방으로 향했다.

그녀와 난 스스럼없이 러브샷할정도로 친밀해졌다.

난 그녀와 블루스를 쳤다.

아주 젠틀하게..매너있게..

그리고 간곳이 비됴방이었다.

바로 모텔갈수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영화제목도 생각안난다...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첨엔 꽉 다물던 그녀의 입이 벌어지면서 그녀는 혀를 나의 입속에 집어넣는다.

그렇게 정신없이 우린 키스를 했다.

그리고 가슴애무...

그자리서 난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코르셋으로 잠겨있는 그녀의 팬티는 나의 힘만으론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난 팬티전부는 아니어도 일부만이라도 내려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못참겠던지...코르셋 핀을 풀르는것이었다.

"아~아~~'

난 그녀의 보지를 한입가득 물어....정신없이 빨기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홍수가 되었다.

보지냄새도 어쩜 이렇게 향긋한지...

"아~나 죽겠어..자갸~'

그녀는 희열의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정신없이 빨다가..난 그녀에게 한마디 했다.

"나가자..우리....나도 못참겠어."

우린 영화시작한지 30분도 안되어 비됴방 뒤에 있는 꿈의 궁전 모텔로 들어갔

다.

아시는분들은 아시리라...

한때 사당동 번섹무림계의 가장 훌륭한 전장으로 사랑받았던 꿈의궁전을..

우린 그렇게 꿈의궁전으로 들어갔다.

방에들어가자마자 우린 정신없이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리고 애무없이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그녀의 가슴은 적당한 크기였다.

처지지도 않고~~

그런 가슴을 깨물면서 난 삽입을 했다.

온몸이 수렁에 빠지듯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늪지였다.

나의 좃이 그녀의 보지속에 완전히 삽입하자 그녀는 눈을 치켜뜨며..

"헉~~좋아...정말 좋아.."

그녀의 오만하면서도 기름진 목소리는 나를 만족시키기 충분했다.

그렇게 30분을 우린 정신없이 섹스에 열중했다.

첨이라 그녕 뒷치기와 정자세로만...그거로도 그녀는 느끼는 눈치였다.

우리 둘의 정사는 정말 대단했다.

섹스후 시트가 너무 젖어 누워있기 힘들정도 였으니..

그리고 사정....


그녀는 나의 좃을 정신없이 빨아주었다.

썩 잘 빠는것은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정성스레 빨아주었다.

그렇게 난 두번을 더하고 그녀와 꿈의궁전을 나왔다.



내가 그녀에게 빠져든것은 첫 섹스가 아니라 두번째 섹스에서부터였다.

그녀는 타고난 요부였다.

나의 맛을 알아버린 그녀는 다음날부터 매일 점심시간에 전화를 하였다.

며칠후 우린 다시만났다.

그리고 우린 분당으로 날랐다.

분당외곽에 카페촌에 있는 호텔에서 우리 둘은 두번째 정사를 가졌다.

첫번째 섹스에서 나의 필살기라든가..정석플레이라 할수있는 보지오랄을 안해
준터라 오늘 완전히 작살내자는 심정으로 난 그녀를 맞이했다.

우리둘은 같이 씻었다.

그녀의 몸매는 정말 봐줄만했다.

골프로 단련되서인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는 탄탄했다.

같이 씻고 나온후 난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했다..

먼저 발가락부터 빨기시작해서...보지를 놔두고~배꼽..가슴...그리고 귀볼...

그녀는 거의 이성을 잃은 눈치였다.

"헉..아~~~나 너무 좋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참으로 먹음직 스러운 보지였다.

털의 무성함도 그렇지만 속 보짓살이 물기가득 머금은 그녀의 보지는 나의 눈

과 코를 즐겁게 하기 충분했다.

그리고 감로수먹듯 그녀의 질질싸는 보짓물을 한입에 핣구선..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나의 보지공략초식은 앞글에서도 나와있듯이 상당한 내공의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

침을 적당히 묻혀 보지주위를 빨다가..갈라진 보짓살을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린

다.

그리고 크리토리스...를 쪼아댄다...

그리고 입안 가득히 크리토리스를 넣고선 혀를 굴리다가 나중엔 이빨로 잘근

잘근....

그리고 혀를 쫑긋세워 그녀의 보지속살을 후비기 시작한다.

그녀는 거의 미친년마냥 울부짓기 사작한다.

"나..나...이상해..정말..자갸~~~"

난 아랑곳하지 않고 들은채만채 혀를 세워 안에서 밖으로 파내기시작한다.

한 5분남짓 그랬나?

그녀의 보지에서..꾸역 꾸역 무엇인가 나오기 시작한다.

"나..지금 해~~아~아~이런거 첨이야~"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첨에는 꾸역꾸역 나오더니 이젠 얼굴에 튀기기까지 한

다.

내얼굴에 쌀정도의 보지를 가진것이다..그녀는..

대기업 임원사모님이란 위치도 50을 바라보는 나이도 나의 보지 필살기에 완

전히 허물어져 내 머릴를 쥐어잡고 더욱 보지쪽으로 당긴다.

나는 그만두지 않았다.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해댄다.

튀는 보지물은 수건으로 닦아대며 흐르는 보짓물은 숭늉들이키듯 쩝쩝마시며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댔다.

그녀의 싸대기는 그칠줄 모른다.

참으로 대단한 보지가 아닐수 없다.

내 따먹은 보지숫자를 일렬로 세워도 다음 지하철역까지 세울수 있으련만..

이런 보지까지 내려 주다니..

그러나 그녀는 계속 싸대면서 '그만그만' 을 연신외쳐댔다.

난 그만둘수밖에 없었다.

더이상 했다간 뉴스에 나올것만 같아서.

'분당서 엽기사건 발생...복상사가 아니라 복하사..사망자는 대기업임원 마누

라..관련자 국모씨 전국에 수배'


난 혓바닥공격을 멈추고 좃공격으로 추세전환을 시도했다.

폭포수가 낭자한 그녀의 보지에 진입장벽을 없었다.

너무도 스무쓰하게 나의 좃을 받아들이는 그녀의 보지..

정자세로 하다가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깨에 올려놓고 깁숙히 삽입하다가..시

계방향으로 옆으로 눕히고 다리한쪽을 나의 어깨에 올려놓고 공략한다.

깊숙하면서도 짜릿하게 느껴지는 구간으로 내가 즐겨쓰는 체위다.

그녀 연신 보짓물을 싸댄다.

이여인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난 그 끝을 보려고 뒷치기..삽입상태로 말타기 자세...다리꼬고 삽입하기..풍차

돌리기..뒷치기..방아찟기..10여가지 체위로 그녀를 공격한다.

1시간정도 삽입..후..난 그녀의 보지안에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좃물을 쌌다.

정말 대단한 그녀다.

오랄애무 및 전신매무 50분에 삽입만 1시간..

그렇게 하고난후 그녀의 한마디

"정말 최고였어..이런경험 첨이야~~나 정말 몇년묵은 피곤이 다 간거 같아."

정말 잘맞는 섹스 파트너는 10시간을 해도 보약처럼 사람을 일으켜세운다고

했던가..

네이버3고수의 말은 하나도 틀린게 없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보지에서 온갖 고초를 겪었을 나의 좃을 송두리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는 그녀..

처음의 만남과는 비교가 안되는 내공으로 나의 좃을 애무해주는 그녀...

이에 질세라 나의 좃도 5분도 안되어 다시 서기 시작한다.

엽기남녀가 제대로 만난것이다.

다시 우린 그렇게 합쳐졌다.

그날 우리는 4번섹스를 감행햇다.

근 10시간 가까운 시간을 그 호텔에서 잠깐 쉬면 또하고..그렇게 우린 섹스를

나눴다.

넉달정도를 그렇게 우린 만났다.

하지만 나이차때문인지 그녀에게는 또래 사업가를 만나게되었고 우린 그렇게

멀어져갔다.

그녀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날 즐겁게 해준다고 입으로 해주며 나의 정액이 맛

있다며 한방울도 안흘리고 다먹던 그녀...

섹스후 자신의 보짓물의 흔적을 보며 한없이 챙피해하며 붉은 홍조를 띄었던

수줍은 그녀..

얼굴에 보짓물을 뿌려대며 내 얼굴에 묻은 보짓물도 빨아먹으며 엽기만발해

던 그녀~

원숙함과 섹시함을 겸비하며 섹쓰는 소리마저 너무 황홀했던 그녀....

내 인생의 작업걸중 최고의 세손가락안에 들었던 그녀...대치동 김여사..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진다.

나의 등에 남아있는 그녀의 손톱자국을 보면 그녀의 신음소리와 그녀의 얼굴

이 교차되어 더더욱 그녀를 간절하게 그리워하게된다.

네 보지에 깃발을 꽂으마 7-대기업임원 사모님 편- . 끝-

* 관리자가 보지->봉지로 고쳤습니다.
너무 직접적인 제목은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