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연말 보너스 - 죽이는 노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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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48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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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한잔하고 나서 선배들과 가던 노래빠
이제는 하나의 코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술한잔 걸치고 모두 하나의 뜻으로 모여졌습니다
00 노래빠 왜냐고요 저번의 죽이는 기억이 . . .
예전에 술한잔하고나서 걸어가는데 한명의 삐끼
네이버3에서 삐끼따라가지말라고 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말 나 사장이고요
멀리도 아니니 걱정말아요
앞이요 하면서 가리키는 곳으로 갔습니다
어 그런데 겉에는 간판이 노래방입니다
하는말이 반절은 노래방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들어가니 왠 정육점
완전히 빨간 조명입니다
우선들어가서 맥주5병을 시키고 마시면서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피크라서 20분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리고 나서 오 오는데 솔직히 통통하고 가슴큰 여인내들이더군요
그래서 별로 사실전 마른체형을 좋아하는데 . . .
그래서 좀 침울 그러는데 갑자기 댄스곡을 틀더니 분위기살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상의를 모두 벗더군요
브리지어까지 그리고 모두에게 인사한다면 가슴을 돌아가면서 빨라고 하네요
허억
정말 처음부터 이렇게 그러더니 모두의 기대를 벗어나지않더군요
내거기에 위로 입으로 장난치고 엉덩이로 비비고 가슴으로 비비고 정말 싸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벗고프리더군요
손으로 봉지입구 굴착도 가능하고 대신 조건이 있다고 하더군요
남자는 벗으면 않된다고 만질때도 벗지않고 손으로 넣어서 만지더군요
아가씨왈 남자가 벗으면 큰일난다고 하더군요
자제를 못한다고 하여튼 저 사실은 중간에 두번이나쌌습니다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이기억을 하고 찾으러갔습니다
선배와같이 헤메이는데 술을 많이먹고 헤메며 가서인지 기억이 않난다는겁니다
갔던길이 미치는 노릇이죠
오늘도 그곳을 찾다가 앞에서 먹었는데 역시 그곳못딸아가더군요
여러분들도 연말 좋은곳좀 알려주세요
저두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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