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곡동 경험담 저도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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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30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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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화곡동에 대한 정보를 정보로만 보다가 저도 드뎌 입성하고자 갔습니다. 아래 정보 올리신 네이버3 동지들께 위치와 상호를 문의하고 갔는데 가르쳐 주신 가게는 계속 만원이더군요. 문 잠그고 음악 소리만.....
그냥 갈까 하는데 그 가게 바로 앞 집에서 아가씨가 부르더라구요. 첨엔 거절하고 가다가 아랫배가 땡겨 시원하게 한번 방뇨하고 다시 내려가려니 다시 그아가씨와 정면으로 마주쳤지 뭡니까. 그래서 들어갔죠. 들어가면서 화끈하게 그리고 내 맘대로 하지 않으면 간다 라고 큰소리 치면서.
들어가니 주인 아줌마 하고 그 아가씨 뿐. 다른 아가씨 하나는 쉬는 날이라나? 그래서 일단은 5만원 기본으로 시키고 탐색전.....
결국 쌍녀(?)에게 확실하게 놀겠다는 확답을 받고 바로 카드로 15만원을 먼저 긇었죠. 술 먹으로 온 건 아니니 재미있게나 놀자고 했더니 술도 별로 먹을 생각 않더라구요.
일단은 벗더라구요. 활딱!! 아줌마도 아가씨도... 참고로 그 아가씨는 23살.
그 다음 나. 팬티까지 다 벗었죠. 물론 문 잠그고 불끄고는 당연.
그때부터는 맥주 입에다 담고 빨기, 한 사람은 똥꼬 한 사람은 동생 넘 빨기, 가슴과 똥꼬 동생넘 등등...아무튼 원없이 다양한 체위로 했습니다. 입에다 싸도 좋고 몸 안에 싸도 좋고 하고 싶은데로 하자고 합니다. 주인 여자는 생리 전이었는데 무지하게 달았는지 보지 속에 똘똘이를 넣으니 그 물어 주는 힘이 나이와는 상관 없고 약간은 뚱뚱한 아가씨도 물이 넘 많더라구요. 아무튼 보지 넣고 항문 빨리기. 발바닥으로 똘똘이 애무 받기, 똘똘이 애무 받으며 발 부터 똥꼬, 허리, 등, 귀 등...... 뭐든 하겠답니다. 저도 욕같은 것 하지 않고 보지, 좃, 씹 등 육두문자 섞어가면서 실컷 했습니다. 그럭 저럭 논 시간이 2시간. 거의 번갈아 가면 1시간 이상을 박다가 더 이상 허리 이상이 올 것 같아 그냥 쌌습니다. 쌍녀 양 가슴 위에. 얼굴에도 튀었지만.... 참, 그리고 아가씨는 젤로 젖치기 까지. 싸고 난 후 입으로 깨끗하게 조임을 당했죠.
다음에 오면 망사스타킹을 밴드로 신고(참고로 난 스타킹 매니아) 좃을 애무하고 하자는 것 다 하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그녀들이 고생한 것 같아 2만원씩 팁을 주고 나오니 바람이 시원하더군요. 아무튼 술집 경력 십 몇년만에 처음으로 그 정도로 찐하게..... 옛날에 이상한 약 먹은 거 빼고는.....
일단 좋은 점은 술을 버리거나 헛되이 하지 않는 것, 시키는 즉시 뭐든 하겠다는 자세와 실행력, 술을 보채지도 팔 생각도 않는 것, 갈 때 너무 고마워 하는 것 등등.... 참, 미안하리만치 좋았습니다.
가기전에 몇 가지 우리도 지켜야 할 것. 목욕하고 가기(그래야 맘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성어린 애무를....), 되도록 점잖은 늑대와 쌍스런 육두문자로 이중인격 가지기, 미리 지출할 금액을 정해 놓고 가되 2만원 정도의 팁은 중간에 주기.....
아무튼 네이버3 동지 여러분. 화곡동 가서 병 옮지 말고 저렴한 주대에 신나는 쎅을 즐기면서 정보 교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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