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으로 만난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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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47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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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줌마들이랑.. 채팅하는 재미에 빠져서..
채팅만 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런데 그저께 모처럼.. 화상채팅을 한번 들어가봤죠..
역시나 거기도 060친구들이 이미 장악이 끝난 상황이더군요..
그냥.. 접속해서 방만 만들고 기다리는데..
여자이름의 아뒤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대뜸 내꺼 보고 싶다고..
그래서 잠깐 보여줬죠..
그런데 그 여자는 캠이 없더라구요.. 대부분의 특징이 그렇죠.. 여자들은 캠이 없는것..!! ㅡ,.ㅡ
솔직히 남자인지.. 여자인지.. 의심도 되고.. 해서.. 목소리를 들려 달라고 했죠..
목소리를 들었는데.. 여자는 맞더군요..
숨을 쉑쉑~ 쉬면서.. 말하는데.. 너무 하고 싶다고..
지금 와 줄수 있냐는거에요..
어디냐고 물으니깐.. 부산이라는데.. 쩝..
내가 있는곳에서 갈려면.. 1시간 30분은 적어도 달려야 하는데..
자기가 기다린다네요..
근처에 오면 전화 달라면서 집전화를 가르쳐 주는겁니다..
에이쒸.. 모르겠다.. 요즘 발정기인데.. 가서 시원하게 몇방 쏘고 오자..싶어서..
출발을 했습니다..
겨우겨우 물어서 찾아갔었죠.. 길도 전혀 모르는데.. 목적의식이 뚜렷하니깐.. 열심히 찾게 되더군요.. ^^;;
드뎌 만났는데.. 솔직히 외모는.. 별루였습니다..
입고 나온 옷도.. 세이에서 정보를 모두 비공개로 하면 이불보자기 뒤집어 쓰고 나오듯이..
그렇게 하고 나왔더군요..
바로 모텔에 들어갔죠.. 맥주 몇개 사 들고..
이런 저런 얘길 하는데.. 자기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는데.. 애인이 있다네요..
애인이랑은 엄청 하드~ 하게 즐긴다고.. 쩝.. 자기가 변태라나... (아.. 이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
술 마시다가.. 오줌이 마렵다면서.. 오줌누러 간다더니..
화장실에 안 가고.. 내가 보는 앞에서.. 방안에 있는 철제 쓰레기통에.. 오줌을 누더군요..
아쒸.. 어떤 사람들은 그런거 보면서 흥분한다는데.. 나는 그냥.. 더럽더군요.. ㅡ,.ㅡ
다시 맥주 마시다가.. 키스를 하는데..
절더러 한다는 말이.. 가만히 있으래요.. 자기가 할땐.. 그냥 가만히 있으라네요.. 쩝..
주도권을 뺐겼으니.. 그냥 가만히 있을수밖에..
그렇게 키스 하면서.. 이곳저곳을 애무하더니..
불안하게.. 제 똥꼬부분을 자꾸만 만지는 겁니다..
순식간에.. 손에 침을 퉤~ 뱉더니.. 똥고에 손가락이.. 컥.. (강간입니다.. ㅠ,.ㅠ)
너무 당황을 했는데.. 아프기도 하고.. 으~ 소리밖에 진짜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나는.. 씻으러 가야겠다고 빼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자기가 씻겨 준답니다...
들어와서 다리 벌리라더니..
비누칠을 한참하다가 또 거기에 손가락을 넣고.. 왔다갔다..
이게 좋은거라면서.. 아프고 진짜 쓰라려 죽겠는데..
그때 생각을 했죠..
이거.. 완전 미췬뇬이구나.. 어떻게든.. 도망가서 살아야쥐.. ㅡ,.ㅡ
그뒤에 한번 했습니다...
그것도 완전히 그뇬의 주도하에...
귀에 대고.. 오늘밤 샐거니깐.. 각오하라고..
등에서 땀이 쫙 흐르더군요..
그거 아십니까..??
똥꼬를 부상당하면.. 온몸이 힘이 빠지고.. 움직일 여력도 없어지는거.. ㅠ,.ㅠ
걔가 씻고 있을 동안에.. 전화벨 내가 눌러서 혼자 쑈를 했습니다..
집에서 연락이 왔는데.. 너무 급하다고.. ㅠ,.ㅠ
가봐야겠다고.. 그러니깐.. 술 먹어서 운전하면 안된다네요..
참.. 술먹었는데.. 쩝...
그래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괜찮다고.. 운전할수 있다고..
그러니깐.. 만원짜리 하나만 달라더군요.. 정내미가 아주 그냥... 뚝뚝.. 떨어지더군요..
지금 없는데.. 찾아가지고 올테니깐..
기다리라고.. 그러고..
냅다 도망쳤죠..
바로 앞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는데...
흠.. 살려는 의지가 강해서 일까요..?
불어도 안나오더군요.. ㅋㅋㅋ

지금도 똥꼬가.. 욱씬욱씬 아파옵니다.. ㅡ,.ㅡ
나는 절대로 여자 만날때.. 비정상적인 애널은 안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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