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소설 같은 진짜이야기(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7-02-08 00:41

본문

이 얘기는 제목과 같이 진짜 이야기란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혹간 고수님들이 많이 듣는 얘기라고 하지만 분명히 소설 같은 진짜이야기니 믿어 주시고..

K와의 7년간의 순진한 사랑의 추억을 잠깐 회상하면...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시골로 내려가 그녀를 만나서 우리는 어느 한적한 산사에 1박2일로 여행을 간적이 있었지요.물론 그녀의 오빠를 어렵게 따돌리고 우리는 정말 단둘이 오붓하게 산을 오르고 그날 밤은 산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고시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조그마한 절의 방에서 하룻밤을 보냈지요.
그날 밤에 우리는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고 정말 자연에 취한체 그렇게 지내자고 서로가 약속을 하고 옷을 벗고 지냈는데 정말 그녀는 예뻤습니다.키가 보통 사람보다 많이 큰편이 였기에 정말 멋있었습니다.나는 그녀의 전신을 넋이나간 사람처럼 감상을 했고 그녀도 나의 몸을 상당히 관심있게 쳐다보고..
우리는 새벽녁까지 자지않고 서로를 애무하면서 사랑을 속삭였습니다.서로의 중요한 부분을 소중하게 만져주고 마찰까지 했지만 우리는 그이상의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나는 소중한 첫사랑을 지켜주었지요.그날 이후에는 훨씬 사랑이 깊어진것을 느낄수 있었지요.
한번은 또 이런일이 있었지요.
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들과 같이 설악산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 때 K와 그녀의 친구 그리고 나의 고향친구해서 네명이였지요.서로 고향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들을 잘알고 있는 관계여서 우리는 같이 여행을 떠났지요.밤에 대청봉에 도착하여 하루밤을 묵고 가는데 비가와서 모두 산장으로 들어가 잘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겼지요.할수 없이 한방에서 그녀의 친구와 내친구,그리고 나해서 넷이서 같이 잤지요.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에는 우리 밖에 없었으나 사람들이 몰려와 조그마한 방이 비좁도록 사람이 차는 것이었지요.비가오니 산장외는 뚜렷히 피할데가 마땅치 않은것이지요.그래서 우리는 여자둘이 벽에 붙고 내가 내애인옆에 친구가 내옆에 끼어서 잠을 잘수 밖에 없었지요.시간이 흐르자 나는 내여자의 입술도 빨고,젖도 만지고,그녀의 소중한곳도 만지고 하며 서로 장난을 치고있었는데 갑자기....

다음에 3부를 올리 겠습니다.글이 너무 긴것같아서요.미안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