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요즘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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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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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유부녀들 무서워요 조심하세요 기혼자 여러분들..........

이거올리다가 후배가 보면 전 맞아죽어요...........

후배가 어찌하다 정확히 잘못거렬온 전화 한통으로 인연이 돼어

만나는 아줌마 하나 있는대.. 이여자 완전히 미친(?) 여자 인젓 같아요

32-33살인가 하는대. 후배놈의 말이라면 그냥 끔벅 죽어요

심하게 말해서 내일 만나니 신랑하고 하지 말라고(?) 해니 대뜸하는 말이

"내껀 자기 꺼니깐 아무도 안준다" 그러니 당신이나 걱정해라.

이정도는 약과입니다..

후배놈이 어떻게 꼬셨는지 비디오로도 찍었더군요 (이건제가 봤지롱)

또. 놀랄일은 처녀지인 뒷구녕도 주었다는 겁니다..

아니 아무리 애인이 좋아도 그렇지 어떻게 신랑도 안준 뒷구멍 까지

줄생각했는지 그여자의 머리속이 궁금하더라고요..

기혼자 여러분 밖에서 노시더라도 집에가서 꼭~~~~~~~ 숙제(?)

숙제꼭 하시요 안그러면 위에같은 여자 만드는겁니다...

네이버3 가족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03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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