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달마의 옛애인은 명기였따...(제 1부 학교에서 섹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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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3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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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오늘은 학교에서 섹하다가 걸린 이야기를

적겠슴다....꼬리가 길면 밟히는법~!!!.......학교구석구석에서 섹스를

하다보니 걸리는건 어쩜 당연하겠져?^^

야외섹스는 스릴과 쾌감면에서 으뜸이라구 할수있슴다....물론

야외섹스시 준비물은 필요함다...이유는 신속한 뒤처리 및 위장을

하기위에선 몇가지가 필요하구 또한 여자의 생리주기두 맞추어야

합니다....간혹 얼굴이나 엉덩이에 싸면 뒤처리하기 절라 힘듭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져?^^....포르노를 마니 보시구 따라하지마세여^^

먼저 야외섹스시 앤이 주로 치마를 입을때 합니다....

혹시 바지입구 야외에서 섹하시는 커플은 거의 드물겠져?^^

왜냐면....여자는 엉덩이를 까야지만 삽입하잖아염.....그렇다구 보지

주변에 자크를 달수두 없구....^^

각설하구 첨으루 야외섹스할때 이야기를 하겠슴다.....때는 여름~

더위에 지쳐 벤취에나와서 쉬구 있는 달마커플....^^

벤취에 누워서 서로 다리 베게를 해주구 있었슴다....

그러던중....반응이 오더군여....앤이 제 허벅지에 머리를 베면서 다리를

스다듬이니 똘똘이가 알아서 반기데여....앤은 사람이 없음 바지위로

자지를 쓰다듬어줬슴다.....혈기 왕성하구 뽀르노를 마니본 달마~!!

자크를 열구 자지를 꺼내구 싶은 맘이 간절~!!

허나 ...... 훤한 대낮에 사람들이 언제 나타날지두 모르는 벤취에서

자지를 꺼낼만한 용기두 없었구.....꺼냈다가 앤한테 절라 욕먹을꼬

같애서 참았슴다....글구 주위를 살폈슴다....어디가 좋을까?

온통머릿속에는 그생각 뿐이였슴다.....

어느 대학이나 그렇듯 대학주변에는 산이 많습니다.....물론

저의 대학주변에두 산이 많아 밤마다 쌩포르노를 볼수있는 곳이 많져

주위를 둘러보구 야외섹을 결행하기루 했슴다.....앤두 치마 입었겠다

둘을 손을 잡구 산으로 산으로 걸었슴다.....아~ 이게 왠일입니까~~

아주 한적한곳에 벤취가 하나 있더군여....제생각엔 저의같은 커플들이

힘을 모아 옮겨놓은듯 싶은 벤취가 잇더군여....전망두 좋구^^

둘은 나란히 안았슴다.....글구 키쑤~....<---거의 공식이져^^

그러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구......달마의 자지부분을 만지는 앤에게

달마는 자크를 열었슴다.... 황당해 하는 앤을 보면서 달마 한마디 했져~!!

" 망은 내가 본다~!!....빨아라~~!!"

앤두 어지간히 하구 싶었던지 빠라 주더군여...여기서 달마는 황홀경에

빠지는 혼미한 정신을 가다듬구 눈과 귀를 총동원해 망을 봤슴다.....

기분이 절정에 다다르구 감성이 이성을 압도 할때쯤....앤에게 말했져...

"팬티까라~!!"......앤의 눈빛에 주눅들지 않구 밀어부쳤슴다....

앤은 두리번거리더니 팬티를 내리더군여...캬캬캬....달마가 한마디 더햇슴다

" 벗어서 줘...내가 주머니에 넣을께"

둘을 미쳤슴다.....팬티를 벗어서 꼬깃꼬깃접더니 주더군여....낼름 주머니에

넣구 앤이 올라오더군여.....야외에선 몇가지 자세 안나옵니다....고민했져

뒤치기두 하구 싶었지만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딱 걸리는 관계로 둘은

묵시적인 합의를 하구 두가지 자세를 하기루 했슴다.....

첫번째 자세....서로 같은 곳을 보는 자세.....앤은 등를 내쪽으루하구 앉는다

두번째 자세....서로 다른 곳을 보는 자세.....앤과 나는 얼굴을 마주본다...

두가지 자세는 섹하면서 주위에 동태를 감시하구 경계하는 자세로

첫번째 자세는 나누어서 경계를 합니다....왼쪽은 달마가 오른쪽은 앤이

두번째 자세는 나는 앞을 앤은 내 뒷쪽을 감시한다....캬캬캬....업무(?)

분담을 하구 섹을 했슴다....앤의 보지에 정신을 잃구 경계를 소홀히 하는

틈에 발자국소리가 났슴다.....아주가까이에서염....놀랐슴다....

하지만 여기서 둘이 떨어지게 되면 둘은 개망신을 당하게 되는 찰라...

가빠큰 달마...앤한테 속삭였슴다 " 이대루 가만있져~!!"

참고로 첫번째 자세일때 걸렸슴다.....얼마후 한쌍의 커플 ...물론 우리같은

커플이 손잡구 오더니 우릴 보더군여....저의는 연기를 했슴다....

전 앤등에 얼굴을 묻구 이렇게 이야기했슴다...." 자기 등이 넘따뜻하다~"

쓰바...오뉴월 더위에 왠 개소리?......우리에 완벽(?)한 연기에 속았는지

안속았는지 그커플은 울앞을 지나가서 더높은 곳을 향하여 가더군여

물론 지들끼기 우리 이야기를 했겠져....가끔 돌아보면서 웃기도 하더군여

적(?)들이 지나가는 동안 앤두 자연스럽게 질로 제자지를 운동시켜주더군여

쭉쭉 빨아드리구 골고루 잡아주구.... 그 덕분에 심각한 상황에서두 제자지는

힘을 잃지 않구 꿋꿋이 버텼슴다.....적들이 사라진후 앤의 방아찟기가 시작

되엇슴다....은근히 울려버지는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딧치는 소리....거기에

어울어져 앤의 약간의 신음소리 와 함께 저의 짧은 비명과 동시에 야외섹은

끝이났슴다.....휴지가 없는 관계로 주머니에서 앤의 팬티로 마무리 하구

앤은 노팬티 차림으루 산을 내려갈려는 찰라...쓰바...일어나서 오른쪽을

보니 그 커플들이 아주가까운곳에서 앉아있는게 아닙니까.....우리를 보더니

둘이서 막 웃더군여....쓰바....개쪽팔았다~

그러나 달마커플은 유유히 그자릴 빠져 나왔슴다....내려오는 길에

저와 앤은 이렇게 이야기 했슴다...." 좃꼴려 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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