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 컴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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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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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라고는 스카이러브만 알고지내다가 얼마전에

세이클럽을 알게됬고, 거기서 몇일밤을 컴섹으로 보내게됬죠

스카이러브보다 훨씬 호젓하고, 분위기 괜찮더군요. 친구관리나 1:1 채팅도 좋고요

근데, 거기서 채팅을 하면서 사진이랑 동영상을 채팅창에 띄우고 보는

방이 있더라구요,,,

고수님들중에 혹시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전 요즘 늦게배운 채팅재미에 오늘도 낮에 사무실에서 계속 졸았습니다.

밤에 뭘하고 다니냐구 놀림을 받았는데, 정말 화끈거리고 챙피해서 ^^

저도 단지 채팅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될줄은 몰랐어요.

걔중에는 자기혼자 흥분해서 온갖 욕설같은 말만 내뱃고

여자들 맘은 몰라주는 저질 채팅꾼들도 많긴하지만

몇몇 글자만으로도 흥분감을 느끼게 배려해주고, 리드해주는 멋쟁이들도 많더라구요

참 거기서 네이버3에 올려진 야설얘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물론 무단 복제같은 짓은 하지않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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