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니... 처녀 젖꼭지에서... 밀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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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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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에서 젖이 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적으로 호르몬의 영향에 의하여
유선에서의 분비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거든요. 또한 낙태 경험이 있더라도 그런일은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낙태직후에서도 젖분비는 없지요.
그러나 뇌하수체 종양이나 뇌종양이 걸려 있어서 호르몬분비가 조절이 되지 않는경우에는 뇌에서 만드는 외분비 조절인자가 규칙적이지 못한 이유로 호르몬분비가 비정상일때는 처녀일찌라도 젖이 분비되는경우가 있을수가 있군요.
낙태가 거의 임신 말기에 했을찌라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얼른 병원가서 NMR-CT촬영해보라고 하세요..

쩝 아랫분의 글을 읽어 보니 내가 얼마나 잘 모르고 있었는가를 알수 있군요.
유방암에만 관련되어서 처녀의 젖이 분비되는것은 아닌것도 있고 한쪽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도 잘 알겟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여성이 그런일이 있는가? 없는가? 는 답변이 없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물에 있는 호르몬적인 요소가 그러한 일을 일으키니까.. 건 예외적이라고 거의 없는일 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결국 한쪽 유방의 젖분비는 위험하지만 양쪽 분비는 괜찮다는 이야기는 호르몬이상을 일으킬수 있는 병적요인에 의한 경우는 예외라는 전제하에서 가능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앞에서 말씀드린 뇌종양.. 특히 뇌 피질부가 아니어서 수술도 불가능한 경우에는 양쪽 유방 모두 정상적인 젖분비처럼 나타날수 있다는것은 심각한 예외가 되겠지요..

극단적인 생각을 해보면 처녀의 젖의 분비가 있다면 옛날에 있었던 유모라는 말이 없지는 안을까요? 다른분들 혹시 자기 앤이 젖나오는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

쩝.. 잡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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